경상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 활용 확대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 인성교육 워크북 ‘온자라미’의 학교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9일 밝혔다.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책임 있게 행동하는 인간다움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인성교육의 필요성도 한층 강조되고 있다.‘온자라미’는 경북교육청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협력해 개발한 경북형 인성교육 워크북으로 전체 16주 과정에 80종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생들은 매일 아침 온자라미 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과 바른 품성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가고 있다.이번 안내에서는 ‘온자라미’를 단순한 아침 활동 자료에 그치지 않고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 활동, 학교자율시간, 방학 과제, 생활지도 등 학교 교육 전반에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특히 올해부터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에서 운영되는 ‘도전 꿈 성취 학교장 인증제’ 와 연계한 활용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경영 및 생활지도 자료 활용, 방학 과제 운영, 학생 활동 결과물 교실 전시 등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초등학교 5학년에서 운영되는 인성 온람 학기제와 마음성장학년제를 고려해 사회정서 학습 17차시와의 통합 운영 방향도 제시했다.이를 통해 인성교육과 사회정서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마음 돌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온자라미는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때 그 가치가 더욱 커진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과 바른 품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성교육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 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 15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늘봄지원실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안착과 안정적인 초등돌봄 교육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늘봄지원실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연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을 위한 ‘온울림 앙상블’특별공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교육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늘봄지원실장 간 협력적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고 초등돌봄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진 공무직원 노무관리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관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전 질문 수렴과 공감 참여 이벤트를 통해 늘봄지원실장들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듣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임종식 교육감은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중요한 직무를 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초등돌봄 교육 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이동중학교에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모의 환경에서 신속 보고와 유증상자 파악, 관계기관 전파 등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개인별 역할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등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본 훈련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교육청, 포항교육지원청, 경상북도청, 질병관리청, 포항시청 및 포항시보건소와 포항이동중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학교급식에서 달걀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살모넬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인지 및 보고 유증상자 신속 파악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 식중독 원인 및 역학조사 유증상자 지속 모니터링 조사 결과에 따른 사후 조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학교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급식 안전관리와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학생배치․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직무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청송군에 있는 소노벨청송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과 학생배치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지원청 학생배치 및 학교육성 업무 담당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첫날에는 신도시 및 개발지구 내 학교 설립 실무 초 중학교 학생배치계획 수립 및 교실 증축 초 중학교 학구 운영 및 관리 방안 사립유치원 휴원 폐쇄 인가 절차 등 학생 배치와 관련된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둘째 날에는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소규모 학교 통폐합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및 내실화 학교명 선정 절차 초등학교 미취학 아동 관리 농어촌 지역 통학 지원 등 학교 운영과 학교육성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이어졌다.이어 업무별 질의응답과 권역별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는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학생 배치 정책의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은 넓은 면적과 분산된 인구 구조로 인해 학생 배치와 학교육성 업무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생 배치와 학교 운영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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