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교사 축구 지도법 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 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 중고 체육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체육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프로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사들의 체육수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축구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체육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년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 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생명사랑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SaaS 방식 CBT 기반 시스템 전환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왔다.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만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자동 채점, 결과 분석,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의 수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담당 장학사와 운영위원 및 평가 문항 출제위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SaaS 기반 CBT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컴퓨터 기반 평가 문항 출제 지침, 성취 수준별 문항 설계, 평가 기준 활용 방안, SaaS 시스템을 활용한 문항 제작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과별 분반 운영을 통해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SaaS 기반 CBT 시스템 전환은 평가의 패러다임을 성취도 측정에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력과 정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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