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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자인학교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의 직업 기능을 향상시키고 진로 직업 교육에 대한 동기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할 경상북도 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 학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58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장애 학생 직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참가 학생들은 가죽공예와 바리스타, 로보트론, 사무 지원, 제품 포장, 외식 서비스 등 총 12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과 실무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대회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운영 기준에 맞춰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과제를 수행하며 기능 숙련도와 직무 수행 능력을 평가받았다.대회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은 오는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전국장애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의 학생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적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진로 취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장애 학생의 자립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뜻깊은 무대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직업 교육을 강화하고 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이디에스종합건축사사무소 박관수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외식 조리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형 직업 교육 체제에 부합하는 교육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생 중심의 실습환경 구축과 학교 공간의 교육적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당선작은 조리 실습실과 이론실 등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능별 공간을 학생들의 이동 동선과 학습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이를 라운지와 공용공간 등과 입체적으로 연결해 학습과 소통, 협업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공간으로 계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단순히 실습 위주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융합형 교육 공간을 제안해 미래형 직업계고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회는 “부지의 단차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야외 스탠드와 음악실, 도서실을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한 점이 돋보였다”며 “개축되는 교사동과 기존 실습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간 활용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도 우수하게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총사업비 165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5060.83㎡ 규모로 추진된다.학생들의 실습 역량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시설과 지원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된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단순히 건물을 새롭게 짓는 것을 넘어 학교의 특화된 교육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미래 외식 조리 산업을 이끌어 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최적의 실습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25일 10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4년 자체 제작한 ‘경북 수능 모의평가’를 통해 도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적극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경북 수능 모의평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해 도내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마무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우수 교사 공모를 통해 출제위원단을 구성하고 8월 29일과 10월 23일 두 차례에 걸쳐 국어와 수학 영역을 출제했다. 모의평가는 도내 일반계고와 자율고 일부 특목고 등 총 128교에서 동시 실시됐다. ‘경북 수능 모의평가’는 난이도와 문제 유형에서 실제 수능과 매우 유사해 마무리 실전 연습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11월 14일 치러진 실제 수능에서는 국어 영역에 동일 지문이 출제됐고 국어와 수학 영역의 문항 유사도는 각각 48%, 61%를 기록했다. 이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 충족 및 진학 성과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모의평가 출제위원들은 수험생들의 마무리 학습에 더욱 도움을 주고자 ‘경북 모의평가 해설강의’를 직접 촬영해 안내했다. 특히 도내 영역별 우수 선생님이 직접 문제에 대한 설명과 수능 마무리 대비 영역별 핵심 사항을 설명하며 완벽한 마무리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관련 영상은 ‘맛쿨 멋쿨-GBE 수능 방송’에 탑재해 수험생들이 언제든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영어 영역이 포함되어 확대 운영될 ‘경북 수능 모의평가’ △수능 직전 마무리 심화 특강 및 모의고사 교재 지원을 위한 ‘레벨UP 수능 학습동아리 운영’ △방학 집중 아카데미‘스텝 UP 학력 성장 프로젝트’ 등 다양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의 학력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내 선생님들의 열정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 ‘경북 수능 모의평가’ 가 큰 호응을 얻었다”며 “2025년 을사년에는 이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력 향상의 원년으로 삼고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포항·경주 지진 이후 지진 재해에 대비한 학교 시설의 내진 보강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지진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2,548동의 학교 시설 중 2,157동의 내진성능 확보를 완료했으며 남은 391동에 대해서는 2024학년도 겨울방학까지 보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내진 보강 대상은 교사와 체육관, 기숙사, 급식소,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이며 구조적으로 내진 보강이 어려운 조적조와 경량 철골조 건물은 개축 또는 철거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관사와 업무시설 같은 일반건축물, 법령 개정 시기 신축되어 내진설계 여부가 불분명한 건물, 문화재 건물 등은 2025년도까지 순차적으로 보강할 예정이다. 한편 공간 재구조화를 목표로 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과는 예산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별도 추진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며 “내진 보강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포항시에 있는 만인당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은 경북에서 자란다’를 슬로건으로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가족 간 소통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령인구 감소, 경북교육이 만들어 가는 미래’ △‘경북교육 VoS 파트너 되기’ △‘가족과 함께하는 창의융합체험 공간’ △‘트릭아트로 만나는 독도의 매력’ 등 다양한 참여형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단순 관람이 아닌 미션지와 QR 코드 활용을 통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낱말 퀴즈를 채워서 뽑기 이벤트도 하고 크리스마스트리를 스케치해 무드등을 제작하는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행사를 아이들과 함께해 추억이 되는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령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며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경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따로 또 같이’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에 참여한 중학교 43교의 관리자와 교사, 지역교육청 업무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공동 운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2024학년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추진 계획 수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학년도는 같은 지역의 2~4개의 소규모 중학교가 창의적체험활동과 자유학기활동을 공동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2025학년도에는 공동 교육과정의 범위를 교과로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2교의 학생이 한곳에 모여 교과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소규모학교의 교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더 다양한 학생 중심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상주의 한 중학교 교사는 “소규모학교가 연합으로 체육대회와 축제,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니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줄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영주의 한 중학교 교장은 “교원 수 급감으로 인해 소규모학교의 교사 수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은 이제 필수가 될 것 같다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되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학교 연합 교육과정 운영은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2025학년도부터 교과 수업까지 포함된 공동 교육과정 운영이 확대될 예정이니,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상상과 호기심 질문 놀이 사례집인 ‘놀이와 질문이 넘치는 유치원 교실’을 개발해 도내 공사립유치원에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유아의 능동적 태도를 형성하고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성을 높이고 유아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개발됐다. ‘놀이와 질문이 넘치는 유치원 교실’은 동화와 일상, 생태 등 다양한 주제 33가지 질문 놀이 활동으로 구성됐다. 교사와 유아의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질문 만나기’ 와 ‘질문과 친해지기’, ‘질문이랑 놀이하기’의 3단계로 체계화했다. 또한, 유치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 놀이 활동과 적용 사례 중심으로 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례집 보급으로 유아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전인적 발달에 도움을 주며 교사는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가정에서는 질문 활동을 통해 부모가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반영된 놀이와 배움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올바른 소통의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촉진하는 질문 놀이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유아가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4일 본청 웅비관에서 ‘제50회 경상북도교육상 시상식’을 열고 경북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직원 6명을 시상했다. 경상북도교육상은 교육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시상된다. 올해 수상자에는 △안동영명학교 배영철 교장 △영천초등학교 권경희 교장 △성주초등학교 조재국 교장 △포항제철고등학교 노정은 교장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류성림 교사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김종열 과장 등 총 6명이 선정됐다. 안동영명학교 배영철 교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 학생의 직업·진로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해 고용효과를 극대화하며 학교 시설 개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맞춤형 특수교육을 현장에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유아·특수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천초등학교 권경희 교장은 교사와 교육전문직, 교감, 교장으로 40여 년간 경북교육계에 몸담으며 투철한 교육적 사명감과 헌신적인 제자 사랑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육 현장 변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주초등학교 조재국 교장은 늘봄·AI·탄소중립·예술·민주시민교육 등 시대정신에 맞는 교육 사조를 선제적·적극적으로 도입해 교육 현장에 정착시켰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합시설 조성과 공유를 통한 행복학교 경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초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항제철고등학교 노정은 교장은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고등학교 고교학점제를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실현하고자 노력해 왔으며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개선 활동을 통해 대학 입시와 신입생 유치에서 우수한 결과를 끌어내 도내 교육역량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류성림 교사는 마이스터 인재상 교육을 바탕으로 우수 기능 인재를 다년간 양성하며 중등 직업교육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2024년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5년 만에 1위의 실적을 끌어내는 등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중등교육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 김종열 과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교육행정에 헌신하며 종합감사 방법 개선을 통한 교직원 업무 경감, 폐교 활용 자연학습장 조성, 청렴도 및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최우수 달성, CCTV의 운영 방법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행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로 50회를 맞는 경상북도교육상은 경북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분들에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라며 “수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북교육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4년 학교운영위원회 공로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최대명 경북협의회장을 비롯한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14명과 학교운영위원장 21명 등 총 35명으로 지역별 교육지원청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북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각급학교의 운영위원장과 지역협의회장으로서 맡은 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경북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협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경북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는 도내 866교에 7,88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학교와 교육청 등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운영위원으로서 경북 교육과 학교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학교운영위원의 헌신과 열정이 경북교육 발전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6호 회의실에서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혁신을 목표로 경북교육청의 교육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부교육감을 위원장으로 한 외부 위원 12명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회의는 위원 소개와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계획과 2025학년도 작은학교 지원 방안 등 지역 교육의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안을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첫 번째 안건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 계획은 특구로 지정된 경북 13개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사업과 공교육 혁신 전략을 추진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를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특구 지역의 맞춤형 사업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협의체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예산의 경직성과 계획 변경의 어려움, 전담 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러한 문제는 경북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교육부에 지속해서 건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다음 안건으로 2025학년도 작은 학교 지원 방안에 대해 심의했다. 이 방안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생 유치를 위한 교육 여건 개선과 특색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유학구제 운영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통학 수단 지원의 확대와 작은 학교 특화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과 작은 학교 활성화를 추진하며 경북교육의 균형발전과 양질의 교육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교육균형발전위원회는 지역 간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지역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독도 수호 실천 의지를 높이고 올바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2025 경북교육청 독도 교육 달력’을 제작해 도내 초·중학교에 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달력은 ‘독도의 풍경, 독도의 식물’을 주제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소속 박용득 사진작가와 독도연구소 이정호 작가의 독도 사진 작품을 수록하고 독도 교육 내용은 도내 교사들로 TF를 운영해 엄선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2024 사이버독도학교 전국화 사업을 통해 전국 시도교육청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여한 ‘손글씨로 채워가는 독도 사랑 릴레이’ 우수작도 함께 실어 독도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달력에는 고종황제가 공포한 대한제국 칙령 제41호 공포일과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불법으로 편입한 날,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일 등 독도에 관한 역사적 사건과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자세하게 기록하며 교육적 가치를 높였다. 달력은 도내 모든 초·중학교 학급당 1부씩 배부되며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 기관에도 전달되며 사이버독도학교 공식 SNS를 통해 달력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또, 한글과 영문판 PDF 파일로 제작돼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 교수학습자료실에 탑재해 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새해에도 경북교육청은 독도 교육 달력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독도사랑 실천과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주제별로 제작되는 독도 달력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달력을 통해 학생들이 독도에 관한 관심과 사랑을 키우고 민간 외교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독도가 우리 땅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23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소강당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도내 초·중·고등학생 168명에게 총 1억 1,6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각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받은 학업에 충실하고 모범이 되는 초·중·고등학생 120명과 2024년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경북교육의 위상을 높인 학생 48명 등 총 168명에게 지급됐다. 수여식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매년 선행학생과 독립유공자 후손, 경북교육을 빛낸 학생들을 지원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장학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종식 이사장은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으로 올해도 많은 학생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더 큰 자신감을 주고 꿈을 향해 도전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