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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소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계절적 요인과 헌혈 참여 인구 감소 등으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대전시교육청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해마다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혈액 수급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 인정과 소정의 기념품 증정, B형·C형 간염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 8개 항목의 혈액 검사를 통해 개인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대전시교육청 총무과 김혜진 과장은 “혈액이 필요한 순간에는 누군가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큰 힘이 된다”며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교육청 직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교육 가족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교육부 및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6개교의 교원과 대전시, 협약기업, 대학, 유관기관 등 컨소시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컨소시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협약형 특성화고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특성화고가 협약을 맺고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입학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함께 키우는 학교다.대전에서는 교육부 지정 충남기계공업고와 대전생활과학고 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인 유성생명과학고 대전도시과학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등 6개교가 운영되고 있다.1부에서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의 성공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과 컨소시엄별 실무협의회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교육청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 및 성과관리 방안 안내, 학교별 운영 현황 발표, 컨소시엄별 향후 추진 계획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학교별 발표에서는 협약형 특성화고 도입 이후의 변화가 공유됐다.충남기계공업고는 선정 이후 3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기록하고 졸업생의 지역 내 취업률 59.3%를 달성했으며 대전생활과학고는 80여 개 바이오헬스 기업과 협약을 맺고 교육부·교육청·대전시·대덕구가 함께 투자하는 협력 체계를 갖췄다.대전형 협약형 특성화고 4개교도 산업 분야별 실습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대학과의 협약을 넓히며 지역 맞춤 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참석자들은 협약형 특성화고의 성과가 실제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약기업의 채용 연계, 협약대학의 후학습 지원, 지자체의 주거·정착 지원 등 주체별 역할을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 컨소시엄 협의체 운영 지원과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가 지역 인재 양성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 혼자가 아니라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며 “학생들이 대전에서 배우고 대전에서 일하며 대전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함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사람 키우는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강조하며 대전지역 소재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학교 영양사에게는 청렴메시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에게 금품이나 향응 또는 선물 등을 제공할 수 없으며 관련 공무원이 이를 요구할 경우 부패·공익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대전 동부 관내 유·초·중학교 영양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독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철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교급식 관계자의 위생·안전 관리에 대한 당부와 함께 학교 및 교육청 관계자와 식재료 공급업체의 학교급식 분야에 관한 청렴 인식도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5월부터 7월 중순까지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지도·점검은 유치원 55개원을 대상으로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방과후 과정, 학부모 수요에 기반한 소통 등에 관한 주요 내용을 파악하고 미비한 사항에 관해 지원해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 및 책무성을 제고하고 아울러 다양한 현장의 어려움과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별히, 이번 현장 방문은 교육지원청 주관 컨설팅 장학과 연계해 지도·점검 유치원 중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 교무학사, 유아 성행동, 아동학대 예방 및 민원 대응 등 현장의 요청 내용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유치원이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보다 집중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교육지원청과 유치원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 데에 그 의의가 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유치원은 유아가 처음으로 만나는 학교인 만큼, 이번 지도·점검이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의 탄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유아들의 놀이와 배움이 더욱 활짝 꽃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와 학생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급식 정보공개 현황을 자체 점검해 청렴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정보공개 대상은 식생활 지도 관련 정보, 학교급식 운영 계획, 주간 및 월간 식단표, 식재료 원산지, 식단표에 따라 제공되는 식단 사진 등이며 실질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학교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정보공개 현황 점검을 위해 학교가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검표를 제공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어떤 급식 정보를 언제,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를 시교육청 홈페이지 →‘학교급식’메뉴를 통해 상시 안내해 학교급식 정보공개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정보공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고 학생의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학교급식 정보 제공을 통해 급식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8일과 7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과 영상 제작을 융합한 ‘2025학년도 AI 단편영화 제작 직무연수’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교육 콘텐츠 제작 기술을 함양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교사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는 독립영화교육 연구회 회원, 2기는 관내 중·고등학교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연수는 Midjourney, Runway Gen-4, Elevenlabs, Suno AI, CapCut 등의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챗GPT를 활용한 시나리오 작성부터, 이미지·보이스·동영상·배경음악 생성, 영상 편집까지 하나의 단편영화를 AI 기술로 직접 완성해 보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대전학생독립영화 공모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AI와 영상 제작을 융합한 이번 연수는 미래형 미디어 교육의 가능성을 여는 첫걸음이다”며 “AI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고교학점제 톺아보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정책 서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교육부, 방송공사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했다. 정책이음, 전문가 특강,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고교학점제에 관심이 있으나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유튜브 채널 ‘EBSi’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교육부 교육연구사의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대전시교육청 장학관의 ‘대전고교학점제 정책 이해’발표를 통해 주제 이해도를 한층 높인 후 학습코칭전문가 이로울쌤의 ‘고교학점제와 변화하는 대입 그리고 탐구력의 시대’특강으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서는 교육부 정책 관계자, 대전시교육청 장학관, 학습코칭전문가가 패널로 참여해 학부모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활짝 열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교학점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역량을 결집하고 더욱 촘촘하게 지원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600여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을 실시한다. ‘학습동기 강화 및 학습전략 특강’은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찾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익혀 실천하는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특강은 학년도 상·하반기에 한 차례씩, 총 두 차례 운영된다. 이번 상반기 특강에서는 학습코칭지원단이 학교에 직접 방문해, 학교 및 학생의 요구에 따른 학습동기 향상,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정보처리능력 강화 및 시험 준비 전략 등의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현재 자신의 학습 방식과 목표를 성찰하고 재정립하며 학습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참여한 한 학생은 “예전에는 그냥 해야 하니까 공부했는데, 이번 특강을 통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다”며 “작은 목표부터 실천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두려움을 넘고 시작할 용기를 내며 꾸준히 실천해 나갈 전략과 힘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센터의 역할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6월 18일과 30일 각각 1차 및 2차 수퍼비전을 위 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수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학생 상담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논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한다. 1차 수퍼비전은 김은영 수퍼바이저를 초빙해, 아동·청소년 대상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영화 자료 및 활동을 공유하고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차 수퍼비전은 오정희 수퍼바이저가 참석했으며 초·중학생의 문제 유형별 부모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상담자 윤리 및 청렴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제1, 2차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 센터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흥미 있는 영화치료 매체와 활동에 대해 알게 되어 상담 동기 향상 및 지속에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며 “초·중학생의 특수성을 고려한 부모교육을 학생 상담과 적절히 병행함으로써 상담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수퍼비전을 지속해서 실시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학생 및 학부모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이를 통해 더욱 내실 있는 상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27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 관내 공·사립 유치원 급식관계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유치원 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의 건강과 안전한 급식을 위한 급식관계자의 전문성 향상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철저한 위생관리와 현장 대응 능력 제고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연수 내용은 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교육, 여름철 주의해야 할 식중독균의 특성과 예방법, 2025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계획 변경사항 안내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여름철에 자주 발생하는 병원성 대장균 등 주요 식중독균의 발생 경로와 예방 대책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현장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2025학년도 유치원급식 기본계획에 포함된 운영 방향 및 변경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각 유치원의 원활한 급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 급식관계자들이 식중독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 신뢰를 이끌어내는 급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교육청,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인성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무요원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관 담당자들에게는 복무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Know-How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근무지 담당자 교육에서는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청해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제시, 복무 지도 사례 공유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 했으며 비상계획담당에 의해 진행된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생명존중 및 안전사고 예방, 복무 규정 이해 등으로 구성해,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복무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참석한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중 궁금했던 규정과 역할에 대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복무에 대한 태도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무 부적응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청 담당자가 수시로 근무지를 방문해 맞춤형 복무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6월 26일 교내 텃밭에서 직접 기른 감자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2017년 개원 이래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재배한 작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이다. 올해 텃밭 활동은 학생들이 기를 작물을 스스로 선정하는 과정에서부터 시작됐다. 감자, 고추, 가지, 애호박과 같은 익숙한 작물뿐 아니라, 바질과 루꼴라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허브류까지 포함되어 재배 활동에 다양성과 흥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학기 목공 수업에서 제작한 애플수박 지지대를 ‘오이 지지대’로 작물 생육에 활용함으로써, 창의성과 지속가능성을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확장됐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이나 방과 후 자발적으로 텃밭을 돌보며 생명의 변화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책임감을 익혔으며 정성껏 길러낸 감자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수확한 감자는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꿈나래교육원 성 학생은 “작물을 직접 고르고 기르면서 땅의 변화와 식물의 성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고 이렇게 자란 감자를 기부하니 뿌듯함이 두 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연수원 김병수 꿈나래교육부장은 “텃밭 활동은 단순한 재배를 넘어, 학생들이 자율성과 협력,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는 소중한 배움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연결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과 사회를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