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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214개원에 재원 중인 유아 1만 73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3분기 유아학비 225억 4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유아학비는 소득수준과 국적에 관계없이 유치원에 다니는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지원한다.1인당 지원 금액은 공립 월 20만원, 사립 월 40만원이다.아울러 4~5세 유아에게는 무상교육비로 공립 월 2만원, 사립 월 11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제공받는 누리과정 무상교육 기간은 3년을 초과할 수 없다.기존에 어린이집 보육료나 가정 양육수당을 지원받던 유아가 유치원에 입학할 경우에는 반드시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유아학비로 지원 자격을 변경 신청해야 한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더욱 확고히 다져 모든 유아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6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함께 생각해보는 사회적 장애인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인식과 태도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존중받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교육은 고영미 장애인식개선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진행한다.장애를 개인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로 이해하고 특정한 편견이나 이미지에서 벗어나 온전한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관점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룬다.아울러 일상에서 무심코 마주하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짚어보고 장애를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피며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인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이 감사원이 실시한 ‘2025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교육자치단체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감사원이 실시하는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의 독립성, 전문성, 실효성, 성과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 기능의 내실화와 행정 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자체감사기구의 독립성 확보와 인프라 개선, 내부통제 체계의 구축 및 운영, 감사인의 감사역량 강화 노력이 자체감사활동의 성과로 이어지고 안정적인 감사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자체감사 분야에서 전국 교육청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본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이 전문성과 체계성을 기반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사전 예방과 컨설팅 중심의 감사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자율적 내부통제의 정착,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 감사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 등을 강화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설동호 교육감은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교직원 모두가 청렴하고 책임있는 교육행정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현장과 소통하는 감사, 신뢰받는 감사 행정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대전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제도 개선과 감사 인력의 전문성 등을 강화해 교육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감사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제38회 대전광역시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출품한 초·중·고 학생들의 발명작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실시하여 최종 심사대상자 99개 작품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대전 지역 학생들은 지난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수상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발명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는 총 269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이 가운데 1차 심사를 통과한 160개 작품에 대해 2차 심사가 진행되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학생들이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이를 발명으로 구체화하려는 노력이 돋보였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청소 도구로 활용한 ‘빗자루가 된 현수막씨’, 학용품 분실 문제를 해결한 ‘네로지우개’ 등 주변을 새롭게 바라보는 창의적 시선이 두드러진 사례로 평가받았다. 또한 안전과 관련한 아이디어로는 교실과 생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탈부착이 가능한 의자 넘어짐 방지 장치’등이 주목받았다.한편, 이번 3차 심사 대상작으로 선정된 99개 작품은 내년 4월 작품설명서 심사와 면담 심사를 거쳐, 전국대회에 출품할 16개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이번 2차 심사는 특허정보검색을 활용한 선행기술 검토와 면담을 통해 아이디어의 참신성, 학교급에 적합한 실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과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발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발명 교육과 탐구 중심의 창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 관내 학술 연구 등의 비영리 사업과 장학금 지급 등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 67기관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전년도 시정 지시사항 이행실태, 기부금 및 운용소득 운영, 장학금 지급, 재산·임직원·정관 관리 등 전반적인 회계 관리와 목적사업 수행의 적정성 등이였다.지도·점검 결과 목적사업 수행실적 미달, 임원의 임기관리 소홀 등 위법·부당행위가 적발된 법인에 대해서는 지적사항을 안내하고 시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미희 평생교육체육과장은 “비영리법인의 설립 취지에 따라 장학사업 등 정관에서 정한 목적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올바른 법인 운영을 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교육을 선도한 우수학교 3교와 지도교사 4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기후위기 대응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 참여 중심의 생태전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학교 및 지역 기반의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대전만년중, 대전삼천중, 진잠중은 각기 다른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전만년중학교는 VR·AR을 활용한‘찾아가는 자연순환교육’과 학교 텃밭 활동을 통해 에듀테크와 생태 감수성을 결합했다.특히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등 주요 생태 주제를 통합한 교육 운영이 돋보였다.대전삼천중학교는 생태 플로깅, 다양한 캠페인 활동, 탄소중립 스쿨챌린지 등 생활 밀착형 실천 교육에 주력했다.생태동아리 운영과 지역 연계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 실천 역량을 높였다는 평이다.진잠중학교는 3UP!의 기치 아래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를 정규 교육과정에 체계적으로 녹여냈다.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생태전환 프로그램을 학년·학급 중심으로 운영한 점이 우수기관 선정의 배경이 됐다.이와 함께 우수 지도교사로는 채수명, 윤효선, 강근구, 윤수정 교사가 선정됐다.이들은 각 학교에서 프로젝트와 캠페인을 주도하며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곽숭훈 중등교육과장은“각 학교의 우수사례는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의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 민원행정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매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25년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97점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고객만족도 조사는 민원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의견수렴 및 접근용이성, 신청용이성, 신속정학성, 친절공정성, 대응환류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상하반기 연 2회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97점으로 대전교육청에서 제공하는 민원서비스에 대해 민원인 대다수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3년 95.6점, 2024년 96.1점으로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특히, 응답 결과 친절하고 정중한 응대, 민원처리의 청렴성, 민원처리의 공정성을 평가하는 친절공정성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민원담당공무원이 청렴한 자세와 공정한 기준으로 친절하게 민원을 처리했다고 평가하였다.또한, 25년에는 민원개선 제안게시판을 누리집에 운영하였고, 3월부터 민원처리 기한이 있는 교원자격증 재발급의 경우 사전예약도 실시하고, 고령자 대상으로 전자공고문 출력서비스 제공, 상반기 조사 의견을 반영하여 6월부터 교육지원청에서만 접수하던 개인과외교습자 신고 업무를 시교육청에서도 가능하도록 하는 등 민원인의 편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고영규 총무과장은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직원들이 노력하여 매년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어 다행이며, 지속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최고 수준의 대전교육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깊은산속옹달샘’에서 2025년 하반기 에듀힐링센터 에듀-카운슬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직원과 학부모 대상의 상담활동을 통해 교육활동보호에 기여하는 에듀-카운슬러의 마음돌봄에 중점을 두었으며,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고 명상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였다.워크숍에는 에듀-카운슬러 20명과 에듀힐링센터 상주 상담사 3명 등이 참석하였으며, 첫째날에는 김무겸 선생님의 오장호흡 건강체조 및 소리명상을, 둘째날에는 향지 선생님의 싱잉볼 소리치유 등을 경험하였다.또한 질 높은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성 신장을 위해 에듀-카운슬러 간 상담 사례 공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에듀-카운슬러는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여러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일상 속 업무에서 벗어나 오늘만큼은 조금 느리게, 더 천천히 나 자신의 목소리에 몰입할 수 있었다. 평소 같은 일을 하는 에듀-카운슬러 간에 서로 응원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의미있고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육 현장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아프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주는 에듀-카운슬러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자연에서의 호흡과 명상이 에듀-카운슬러 개인의 회복을 넘어, 대전교육가족의 든든한 마음 쉼터가 되어 주기를 기대하며 2026년에도 에듀-카운슬러 여러분이 교육가족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청과 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초․중․고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인식 제고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에서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공유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을 지원하고 성장시키는 `체계 구축'을 말하는 것으로, '26년 3월부터 학교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통해 개별사업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조기발견, 통합적 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라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 교육복지사는 전문인력으로서 상담을 통한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거나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게 된다.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이번 연수를 통해 대상 학생 조기 발견과 지역자원 연계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2월 18일 팔레드오페라에서 유치원⸱어린이집 교원 및 지자체 담당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결과보고회는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연구원의 ‘유보통합, 질적 전환의 시점에서 다시 묻다’강연을 시작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추진 결과와 현장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특히, 대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 교사학습공동체, 거점형 돌봄 운영 기관의 운영 사례발표와 함께 5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교직원들의 실천 경험을 공유하고 질의응답도 이뤄졌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영유아 발달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설동호 교육감은 “이번 결과보고회가 영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질높은 교육과 보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제2회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 및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공무원, 교육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규 안에서 공정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심의·의결하여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전체 회의는 2025학년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소위원회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 심의 결과를 보고하고, 소위원회별 심의 사례를 나누며 2026학년도 운영 방안에 대해 모색하였다.또한, 이어진 역량 강화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권보호 담당 최성민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지역교권보호위원회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주제로 침해유형 사례와 판례를 살펴보며 심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공정하고 신뢰받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을 위해서는 위원들의 전문성이 핵심”이라며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12월 18일 본원 소강당에서 「제32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교단지원자료의 성과를 공유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재개발연구위원에 대한 교육감 시상과 분과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교실 수업에 적용 가능한 자료 구성 방식과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촉진하는 학급 운영 방안,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예방교육 자료, 첨단기기를 활용한 실험 중심 과학 수업 자료는 현장 교사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대회에는 초·중·고 교사 17명이 3개 분과 연구위원으로 참여하여 약 1년간 교재 개발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초등학교용 「질문하는 학급 운영 자료」, 초·중·고교용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지도자료」, 「오픈랩 첨단기기 활용 실험 수업 프로그램 자료」등 총 3종의 교단지원자료를 개발하였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자료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더 안전하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연구와 교단지원자료 개발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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