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마련한 '사립유치원 교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통합지원방안'발표에 이어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했다.주요 실행 사업으로는 단기 대체 교사 지원 범위 확대와 복지 향상 추진 현장 실천 중심의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사립유치원 원장 대상 경기미래장학 리더십 연수 진행 도교육청-직속기관과 연계한 통합지원책 마련 등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한다.우선 4월 1일부터 단기 대체 교사를 대상으로 기존에 공가 및 특별휴가 등에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일반 병가'로까지 확대했다.또한 출산휴가 지원 일수를 최대 60일에서 90일로 늘려 교원의 복지를 강화한다.이어 8일과 9일 이틀 동안 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인사 복무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한 유치원 조성을 위해 사립유치원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이 시간에는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인사제도 안내 및 복무 사용 등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담아 제공할 계획이다.오는 4월 17일에는 사립유치원 원장을 대상으로 민주적 리더십 및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연수도 이어진다.경기미래장학에 기반한 민주적 유치원 경영과 자율장학 실행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직속기관과 협업해 사립유치원 교원을 위한 지원책을 다양하게 모색한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에서는 저 경력 사립유치원 교사 대상 '유 초등 교사 적응기 교직실무 연수'를 개설해 교무학사 분야의 업무 경감을 지원한다.또한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교사 마음성장 연수'를 운영해 사립유치원 교원의 정서 심리와 회복탄력성을 높이도록 힘쓴다.도교육청은 통합지원방안 실행과 함께 사립유치원 교원에게 필요한 역량 강화 지원과 치료 회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꾸준히 노력할 방침이다.또한 현장과 밀접히 소통하며 사립유치원 교원이 유아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 제고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봄철을 맞아 선제적인 화재 예방 활동으로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 피해를 최소화한다.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도 신학기가 시작한 3월한 달간 화재에 취약한 특수학교와 기숙사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사전 점검을 시행했다.업무담당자 30여명으로 구성한 점검반은 야간 화재 등 사고 발생 시 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10년 이상 노후 특수학교, 기숙사 운영 학교 등 총 59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두루 살폈다.화재 점검 내용은 자동 화재 탐지 설비 옥내 소화전 소화기 작동 여부 피난 유도등 스프링클러 및 화재 감지기 작동 상태 등 소방 점검이었으며 특수학교와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안전 점검도 병행해 실시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2026년 하반기 화재 안전 점검 시 개선 사항을 반영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8일 2025년 신규 선정한 국제바칼로레아 관심학교 123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교육 탐색 기회 제공으로 한 차원 높은 경기 아이비 교육모델 구현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지정한 123교는 △관심학교 △후보학교 △인증학교 순으로 구분하고 있는 아이비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학교다. 관심학교는 ‘알아보기, 공감대 형성하기, 교육과정 적용 고민하기’ 등을 통해 새로운 교육의 실천 의지를 다지게 된다. 도교육청은 2023년 30개교의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297교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3년 대비 10배 가까이 확대된 결과다. ‘탐구-실행-성찰’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으로 학교의 변화와 깊이 있는 학생 성장을 희망하는 도내 학교가 점점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날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는 관심학교 학교장과 담당 교사 2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국제바칼로레아 교육 이해 △학교장의 역할 및 운영 사례 공유 △관심학교 주요 운영 과제와 도교육청 정책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특히 운영 사례 공유 시간에는 올해 1월 경기도 공립 고등학교 최초로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안성 죽산고등학교 유광종 교장이 강사로 나섰다.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목적으로 최적화된 교수학습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학교 사례를 소개해 교육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운영했다. 앞으로도 도교육청은 △관심학교 학교장과 아이비 담당교사 대상 워크숍 참여 지원 △도내 후보·인증학교 공개수업 참관 기회 제공 △교육지원청 관심학교 지원 역할 강화 등 새롭게 진입한 관심학교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학교교육정책과장은 “오늘 관심학교 대상 설명회는 아이비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학교의 특색과 맥락에 맞는 관심학교 운영으로 학생의 깊이 있는 학습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 안전 체험 차량 ‘차차’를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차차’는 ‘안전을 생각하는 자동차, 행복을 꿈꾸는 자동차’의 줄임말로 특수 제작된 차량을 활용해 운영된다. ‘차차’는 안전체험 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초등학교에 직접 찾아가 학생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지원 사업이다. ‘차차’ 안전 체험교육은 △자동차 안전띠 체험 △지하철 안전체험 △지진체험 △생활안전 체험 △화재대피 체험 △횡단보도 안전 체험 순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최대 150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2025년에는 상반기 99교 하반기 70교 등 모두 169교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5 대한민국안전산업박람회’를 비롯해 지자체 및 유관기관 행사에 ‘차차’를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기관 역할을 강화 할 계획이다. 윤성옥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장은 “‘차차’ 프로그램은 어린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단계에 맞는 체험 제공으로 위기 대응 능력을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며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점차 빈번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신뢰성 제고와 업무 담당자의 심의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케이스 스터디 워크숍’을 개최했다. 7일 북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신규 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모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시연 등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폭력 관련 법령과 사안 처리 개정 사항 △가해 학생 조치별 기준과 유의 사항 △모의 심의사례 분석과 실습 △공정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조치 결정 등이다. 연수 참여자들은 “실제 사례 기반의 모의 심의위원회 실습으로 사안의 쟁점과 핵심을 파악하고 타당한 결론을 도출하는 등 심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김영규 생활교육과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는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닌, 학생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정”이라며 “공정성과 신뢰성, 그리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사안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1일부터 2주간, 최근 급증하는 학생 도박 문제에 대한 교육공동체 인식 제고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생 도박 예방·근절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 청소년의 4.3%가 1회 이상의 도박을 경험했다는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조기 예방과 건전한 문화 조성에 목적을 두었다. 이번 캠페인은 ‘도박 NO 꿈 YES’라는 주제로 △ 교육과정 연계 학교 주도 도박 예방 교육 △ 도교육청-교육지원청-경찰-전문기관-학교-지자체 연합 캠페인 △ 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 블로그 등 온라인 홍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한 학생 도박 문제 대응안내서와 도박중독 예방·대응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면서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연계 ‘도박예방 실천학교’ 운영과 ‘경기 선도교사’ 양성으로 도박 예방교육과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스스로 꿈과 미래를 살아갈 역량을 기르는 것을 교육 목표로 삼고 학생 도박 예방·근절 문화 확산을 위해 학교, 가정, 유관기관, 지역 사회가 서로 연대해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보이텔스바흐 합의’를 기반으로 ‘2025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토론교육’ 자료집을 배포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의 다양한 관점 이해와 공존의 가치 체득, 열린 시민성 함양을 위해 토론교육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토론교육으로 학생이 미래와 공존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는 △보이텔스바흐 합의의 이해 △경기토론교육의 정책 방향 및 내용 △다름과 공존하는 경기토론교육 모형 등 토론교육의 체계적 실천에 상세한 내용을 담아 구성했다. 특히 학생이 쟁점 탐구와 논리적 찬반 토론, 문제 해결을 거쳐 공존을 위한 정책 제안 도출에 이를 수 있도록 설계해 비판적 사고력과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 신장에 도움이 되도록 편성했다. 도교육청은 자료집 보급으로 각급 학교에 경기토론교육모형 적용을 확산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찬반 토론 활성화로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초등 인성으로 크는 우리’ 교과서를 개발하고 2026년 2월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초등교육과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따른 학생의 행복한 삶을 위해 사회정서학습에 기반한 인성교육으로 학생의 인성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자 힘쓰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경기인성교육 모델’을 수립하고 △자기인식 △자기관리 △윤리적 책임 △대인관계 기술 △사회적 협력의 5대 기초소양을 설정해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의 사회정서역량 함양을 지원해 왔다. 지난 5일에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초등인성교과서 개발을 위해 도내 인성교육 관련 초등교사와 교감으로 연구위원을 구성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연구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기형 사회정서학습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교과서의 내용 체계와 성취기준 등을 세부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사회정서학습 기반 초등 인성교과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학교자율시간’ 도입에 따른 학교육과정 편성 자율권 강화와 경기형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 지원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통합적 사회정서학습 교육활동을 담아 초등학생의 성장단계별 놀이와 교육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개발할 예정이다. 학생이 인성교과서를 활용해 인성의 가치를 몸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인성교육의 실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쓴다. 이 교과서는 차시별 4단계로 구분해 인성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방침이다. 각 단계는 △를 통한 자기 인식 △로 학생 삶과 연계한 자기 관리 △로 놀이를 통한 대인관계 기술 및 사회적 협력 △를 통해 윤리적 책임 함양으로 꾸민다. 도교육청은 향후 사회정서학습 기반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자료를 개발해 학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모든 학생이 건강한 인성을 갖춘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 기능을 고도화하고 교과 콘텐츠를 강화해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한다. ‘하이러닝’은 미래교육을 대비하는 경기도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교사의 수업과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2023년 162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4월 기준 2,640개 학교에서 학생 86만 9,351명, 교사 6만 7,415명이 ‘하이러닝’을 활용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2025년에 ‘하이러닝’ 기능을 고도화하고 교과 자료도 추가로 개발·배포했다. 고도화한 기능은 △수업설계안 복제·공유 △ AI 논술 문항 생성 기능이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우수한 수업 자료들을 함께 공유하고 학생 맞춤형 평가 준거을 구성할 수 있다. 추가로 깊이 있는 수업과 질문 있는 교실 지원을 위해 교사들이 초등학교 5~6학년 수학 교과 전 차시 수업설계안을 개발했고 영어 교과 수업 콘텐츠를 배포했다. 최소성취수준 보장을 위한 고등학교 공통영어Ⅰ 영상 자료도 교사가 제작해 함께 탑재했다. 올해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교사 현장자문단 정기협의회, ‘하이러닝’ 고객센터, 1:1 게시판 등을 운영한다. 또한 정책연구회와 ‘하이러닝’ 자료 정책 구매제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와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교원의 ‘하이러닝’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별 ‘하이러닝’ 실천교사 △교육지원청 ‘하이러닝’ 선도교원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하이러닝’ 고도화로 폭넓은 교육 기회 보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형 수업환경에서 학생과 교사가 소통하는 배움이 풍성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업무환경 개선 분야에 학교 구성원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자 ‘학교 현장 방문 소통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4월부터 6월까지 △학교방문 집중 소통 정담회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협의회 운영으로 학교 현장과 밀착 소통할 계획이다. ‘학교방문 집중 소통 정담회’는 4월부터 약 4주간 도교육청과 25개 교육지원청 담당자가 각급 학교를 찾아가 업무 담당자와 소통하며 진행한다. 정담회는 집단면담조사 형태로 운영해 △학교공통행정업무에 대한 만족도 △학교지원 전담기구 협력 방안 △교육활동 중심 학교교육지원 강화 방안 △학교 현장의 개선 요청 사항 등에 학교 구성원의 구체적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학교업무개선 권역별 협의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학교 교감과 교육행정실장이 참석하는 자리로 마련해 5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권역별 협의회는 업무 개선 및 경감, 이관 대상 과제를 논의하고 학교가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2025년 학교업무개선 기본계획 추진 방향 공유 △학교 현장과 학교지원 전담기구 연계 강화 방안 △학교 현장 업무사례 공유와 개선사항 청취 등을 진행한다. 도교육청 정은지 행정관리담당관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어렵고 힘든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7일 안산공업고등학교 외 도내 7개 특성화고에서 ‘2025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5일간 열리는 기술의 향연이자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직업 교육의 축제다. ‘2025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는 첨단 산업 기술인 양성을 지원하고 직업 교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청이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지사가 주관한다. 안산공업고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대회 관계자, 학교 구성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기대와 관심을 보였다. 올해 대회는 △기계 △금속·수송 △전기·전자 △건축·목재 △정보기술·디자인 △공예·의류 △미예 등 7개 분과 46개 정식 직종과 3개 미래선도 시범 직종을 포함해 모두 49개 직종으로 열린다. 참가선수는 도내 44교 학생 394명과 일반인 101명 등 총 495명으로 8개 경기장에서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른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도교육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기능경기대회 개최와 운영을 지원하고 숙련된 기술 인력 양성과 산학연계 진로·직업 교육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도내 직업계고 학생 모두 신기술, 신산업 분야에 우수한 역량을 발휘해주기를 바란다”며 “도교육청은 직업계고의 경쟁력 강화와 학생의 취업·창업 역량을 키워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2025년 찾아가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강좌’를 운영한다. 4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특수교육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코딩 입문 △로봇 코딩 △디지털 일러스트 △종합공예 △독서토론 등 총 62개의 강좌를 마련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대면 강좌는 60개교를 선정해 운영한다. 실시간 비대면 강좌는 건강·지체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개 강좌를 열어 장소의 제약 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꿈을 펼치는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