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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체험을 통한 도내 유아의 바른 인성 함양과 정서적·신체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RAS 인성 체조’를 활용한 경기 유아 문예체교육을 운영한다.16일부터 시작되는 ‘RAS 인성 체조’는 체험교육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던 인성 교육과 연계해 독서·예술·스포츠를 융합한 모든 체험 활동의 활기찬 시작을 알리는 유아 맞춤형 체조다.유아들은 체험 시작 전 밝고 신나는 인성 노래에 맞춰 체조를 즐기며 신체 감각을 깨우고 교사 및 친구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체조로 몸과 마음을 연 유아들은 △마주봄 책놀이 △느껴봄 예술놀이 △뛰어봄 신체놀이를 즐기며 체조에서 배운 인성 덕목을 RAS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한다.한편 체험교육원은 ‘RAS 인성 체조’ 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시작 몰입 확산’ 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짧은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현장을 지원할 예정이다.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체조와 노래로 인성을 몸으로 익히고 놀이 속에서 실천하는 과정은 경기 인성키움 교육이 지향하는 전인적 성장의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 생각이 함께 건강해지는 융합 체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남부지역에 이어 1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은 △경기교육 정책 전시 및 체험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 안민석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함께 AI시대,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며 기술을 넘어 사람의 성장을 이끄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 안민석 교육감은 폰프리스쿨, 독서·예술·스포츠 교육, 벽깨기 등 민선6기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주요 경기교육 정책을 알리고 경기교육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교사들의 적극적 변화를 위해 교권보호를 강조했다.특히 안민석 교육감과 학부모들이 나눈 교육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은 호응이 매우 높았다.주요 질문으로는 지역·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에 대한 의견이 나왔으며 안 교육감은 이에 공감하며 “교육격차 문제를 비롯해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2부에서는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가 ‘AI시대, 인성이 실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조 교수는 “AI시대는 자녀에게 질문하는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이 가장 필요하다”며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서 추진하고 있는 폰프리, RAS교육 등에 기대를 걸어본다”고 말했다.안민석 교육감은 이번 학부모 특강을 시작으로 도내 각 시·군을 직접 찾아가 학부모와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2021학년도 경기도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최종 합격자를 2일 발표했다.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 분야에 지원한 7,803명이 지난해 11월 7일 1차 시험, 올해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2차 시험에 응시해 최종 1,833명이 합격했다. 수험생 개별 합격 여부와 성적은 수험생 본인이 초등임용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최종합격자 임용후보자 등록에 관한 안내 사항은 도교육청 홈페이지 인사-채용-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5일부터 진행하는 임용예정자 직무연수를 거쳐 순차 임용되며 ‘지역구분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교사는 임용 후 8년간 포천, 연천지역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전체 합격자 가운데 여성 합격자는 1,586명으로 여성 비율은 지난해 85%와 비슷한 수준인 86%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교장, 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9,331명 인사를 1일 단행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교원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국민 알 권리 보장에 대한 공무원 책무성을 고려해 인사 발표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장, 교감, 교육전문직원 인사 내용은 ‘게시 목적 외 사용 금지’문구와 함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게시일 포함 7일 뒤에는 삭제한다. 또 교사 인사는 K-에듀파인시스템 알림판에 공지해 내부시스템 접속 권한이 있는 사람만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신규교사와 타시도 전입자, 타교복직 발령자는 내부시스템에 접속할 수 없으므로 이름 일부를 가리는 등의 정보보호 조치 뒤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신규교사 인사발령은 2021년 중등교사 임용예정자 최종 합격자 발표 이후에 별도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학생과 현장이 주도하는 혁신교육을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이어가는 데에 주력했다. 학교자치 실현을 확대해 모든 교장 공모 학교는 학교교육공동체 참여형으로 시행해 공모 교장 54명을 임용했다. 이밖에도 학교 행정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지자체와의 교육협력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을 43명 증원 배치했다. 교원 인사는 총 9,083명으로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 16명, 교장 중임 전보 17명, 교장 중임 110명, 교장 전보 137명, 공모교장 만료 승진 50명, 공모교장 54명, 교장 승진 181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56명, 교감 전보 77명, 교감 복귀 1명, 교감 승진 251명이다. 교사는 전보 7340명, 복귀 410명, 타시도교류 379명, 사립특채4명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본청 국장 2명, 교육장 6명, 직속기관장 2명, 본청 과장 4명, 직속기관 부장 3명, 교육지원청 국장 8명, 장학관 전직·전보 10명, 장학관 신규임용 21명, 장학사 전직·전보 98명, 장학사 신규임용 94명으로 총 248명이다. 도교육청 김태성 교원정책과장은 “이번 인사는 학교업무 정상화와 학교자치 실현을 위해 업무추진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려고 노력했다”며 “세계의 축이 변화하는 2021년, 학교와 교육의 본질을 찾아 교육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인사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