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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가보훈부에서 주관하는 추석명절 맞이 위문방문 희망기관에 신청 및 선정되어 군부대를 방문하고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위문 방문은 추석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고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벽깨기’협약의 취지에 발맞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안보 등 지역사회의 공동 현안에 대한 상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김규수 교육장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아울러 교육지원청과 군부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김규수 교육장은 “추석 명절에도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방문이 장병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교육은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벽을 허물고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생과 협력의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한 경기도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국회에서 충분한 공론 과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회담 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동제는 55년 만에 없어지는 제도인데 이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매우 부족했다”고 설명하며 “국회가 교사 정치기본법 및 교권보호 3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와 국민의 뜻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각 학교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를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역단위로 선정한다고 3일 밝혔다. 스쿨넷 서비스는 도내 학교에 인터넷 통신을 설치·활용하는 사업이며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사업자를 선정해 3단계가 올해 12월 18일 종료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추진해 온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선정 방식에서 학교가 상황과 특수성을 반영해 요청서를 작성하고 최종 선정된 사업자와 계약 체결, 예산 집행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역 내 전체 학교와 기관의 서비스를 통합 발주하고 통신사업자를 평가·선정케 함으로써 학교단위 선정 방식을 지역단위로 바꿨다. 이는 정보통신망 전문인력이 없어 학교별 사업자 선정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하고 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과 학교의 통신망 집선 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체제를 강화한 조치다. 각 학교는 학교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요청내용’을 교육지원청에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제출하고 추후 교육지원청이 최종 선정·통보한 통신사업자와 내년 2월 중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또, 학교가 계약 주체이기 때문에 향후 5년 동안 변화하는 통신환경과 학교별 상황에 따라 통신 속도 증감 등 서비스를 자율로 조절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역단위 사업자 선정과 단위 학교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3단계 스쿨넷 서비스를 5개월 연장하고 4단계 스쿨넷 서비스를 2022년 5월 개통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안준상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결정으로 다양한 학내망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학교결정권을 확보하면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학교별 여건을 통합해 반영해야 하는 교육지원청과 적극 소통하며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이 의정부 지역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독서진행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민락초등학교와 의정부효자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10명씩 모두 4회에 걸쳐 대면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즐거운 책읽기, 함께 하는 마음, 생명 존중, 생각하는 마음 등이다. 경기의정부교육도서관 김인숙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독서 체험 등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독서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4일 ‘2021 경기미래학교 정책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미리 온, 미래 온 경기미래학교’를 주제로 경기미래학교에 참여한 학생, 교사 등이 실천한 사례와 경험 등을 도민과 나누며 공감대를 넓히고자 도교육청이 마련했다. 포럼은 도민 대상으로 오는 4일과 5일 22일 3회에 걸쳐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첫 포럼은 4일 세계시민교육을 주제로 지난 3월 개교한 군서미래국제학교 학생과 교사가 4개 언어교육, 문화 다양성 교육, 지속가능발전 교육 등을 운영한 사례를 공유한다. 다음 포럼은 5일 학생이 만드는 교육을 주제로 지난 9월 운영한 미리신나는학교 학생과 교사가 개교 준비, 학생 주도 프로젝트, 교사 역할 등에 관한 실천 사례를 나눈다. 미리신나는학교는 이듬해 3월 옛 안성 보개초등학교에 개교 예정인 신나는학교 학생 개교 추진단이다. 마지막 포럼은 22일 생태시민교육을 주제로 지난달과 이달에 생태공간을 준공한 생태 숲 미래학교인 김포 고창초, 부천 송내고 학생, 교사, 교장이 생태 숲 교육과정, 사람과 자연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 학교 비전 등을 논의한다. 도교육청 김은정 미래교육정책과장은 “경기미래학교는 혁신교육을 이어가는 새로운 실천이자 교육공동체 노력으로 계속 나아갈 교육 방향”이라며 “이번 포럼은 올해 경기미래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실천한 사례 등을 나누는 자리인 만큼 도민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연구원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오후 2시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없는 세상을 꿈꾸다’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2021년 여성폭력추방주간에 맞춰 개최되며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양 기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공동 정책포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혜원 정책연구실장이 사회를 맡으며 경기도교육연구원 이수광 원장과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정옥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 경기도교육연구원 이혜정 연구위원의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 경험에 관한 내러티브 탐구: 디지털 세계의 폭력적 젠더 질서 속에서 살아남기”와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 전혜경 전문강사의 “지원센터 활동 및 청소년 피해자 사례”에 대한 발제, 지정 토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은 장애인권법센터 김예원 변호사, 인천 명현초등학교 이해주 교사, 십대여성인권센터 조진경 대표, 청소년페미니스트네트워크 위티 최유경 활동가가 두 가지 발제에 대해 지정 토론을 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로 생중계되는 포럼은 도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연구원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한 인증 이벤트 를 개최해 참여율을 높일 예정이다. 이수광 경기도교육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의 다양한 유형을 살펴보고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제도적·문화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정정옥 대표이사는 “이번 정책포럼을 계기로 양 기관이 청소년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카메라 사안으로 피해를 입은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빨리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이를 위해 오늘 피해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와 교사,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을 만나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확인하고 “신속하고 엄격하며 단호하게 처리할 것”을 재차 확인했다. 이 교육감은 “경찰조사와 감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약속하고 “이번 사안이 학생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선생님들이 세심히 신경 써 주길 바라며 선생님들이 느끼는 여러 가지 좌절감과 아픔에 대해서 위로와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 이재정 교육감은 오늘 긴급히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을 만나 다른 학교에는 불법촬영 위험성이 없는지 살피기 위해 경기도청과 협력해 도내 모든 학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학교생활인권과는 피해자의 개별상담을 위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서비스센터와 연계하고 교육지원청은 경인교대 심리상담소‘마음’과 함께 교육공동체의 심리 치유와 신뢰 회복을 지원한다. 또, 도교육청은 1일 교육지원청에 ‘학교 화장실 등 불법촬영 점검 관련 유의사항과 점검체계 철저 조치’를 알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법촬영 불시·합동점검 세부 내용을 점검해 보완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이 밖에도 도교육청은 학교 구성원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강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학교문화 개선, 피해 발생에 능동 대처하는 성인지교육 강화, 전문기관 중심 불시·합동 점검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사안 발생 지역 교육지원청은 학교 안정화를 위해 피해 학교에 장학사 2명이 근무토록 해 실시간 학교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도교육청, 지원청 해당 부서 유관기관과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나이영 대변인은 “불법촬영 카메라 때문에 피해 학교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께 두려움과 걱정을 끼친 점에 깊이 사과드리며 충격을 입은 국민께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학교 교육공동체가 불안과 불신에서 빨리 벗어나 학교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 모든 부서와 지역 교육지원청, 유관·협력 기관과 함께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2.0’ 자료를 개발해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각 학교에 제공하는 자료는 대통령 선거, 지방 선거, 교육감 선거를 탐구하는 활동 자료로 지난 3월 개발·보급한 학생자치활동 중심 ‘학생 유권자에서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후속편이다. 도교육청은 기존 보급 자료가 학급과 학생회에서 학생 주도 교육활동을 지원했다면 이번 자료는 초·중·고 사회과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교과교육활동 자료로 개발했다. 특히 세 가지 선거를 학교급 학령 수준에 따라 자료를 나누고 차시별 활동지를 별도 제공해 교과서와 두 가지 개발자료를 함께 활용함으로써 참정권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고등학교 자료는 민주주의 꽃 ‘선거’, 대통령 선거에서 현명한 유권자 되기, 지방 선거·교육감 선거 투표 온도 높이기를 3차시씩 탐구활동으로 구성해 유권자 교육자료로 활용도를 높였다. ‘학생 유권자에게 주권자 시민되기 프로젝트’ 교재 두 권과 활동지 모음은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민주시민교육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 강심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기도 학생인권조례 개정안에도 만 18세 이상 학생의 선거권 행사와 정당 가입이 보장됐다”며 “교육청 개발자료를 통합 활용해 학교에서 학생유권자들에게 살아있는 참정권교육이 일상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 참정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민주시민 교과서를 보급하고 지역청소년교육의회를 운영해 왔으며 2020년 공직선거법 제15조제2항 개정 이후에는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새내기유권자교육, 선거교육 담당교사 연수, 선거교육 교육자료 지원, 민주주의 선거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8일 관내 한 학교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에 참담한 심정을 전하고 사건 관계자를 즉시 직위해제하고 감사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도내 한 학교에서 직원이 여교사 화장실에 설치된 불법 촬영 카메라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경찰이 28일 진행한 조사 과정에서 학교장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에 관여했음을 인지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즉각적으로 사건 관계자를 29일 직위해제하고 피해자는 보호를 목적으로 병가 조치했으며 29일 아침 이재정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관련 부서의 공동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감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경찰 수사 결과를 반영해 대상자의 징계처분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학교가 소재한 교육지원청은 28일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사안이 발생한 학교 구성원들에게 심리상담과 공동체 신뢰 회복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또, 도교육청은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불시 점검 등 같은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 대책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학교 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장의 불미스러운 사안 발생에 심각한 우려를 나타내며 학교와 교육계에서 일어나서는 안될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생을 비롯한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어려움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 지원하고 이런 사안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가장 강력한 대처와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안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점검을 학교별로 상·하반기 각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해당 점검을 외부 기관에 위탁함으로써 탐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행정업무를 줄이고자 본예산에 5억 7,398만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에서 2022년도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구성된 교육분야 청렴실천 민관 협의체로 교육 유관기관, 교원단체, 시민단체, 학부모단체, 언론사 등 도내 14개 기관과 함께 경기교육의 청렴성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0년 10월 19일 출범했다. 협의회는 이달 15일부터 21일까지 제2차 경기교육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서면개최하고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청렴인터뷰 릴레이 캠페인,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운동 ‘청렴퀴즈’, 설계도에 청렴을 그리다를 추진과제로 선정했다.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청렴인터뷰 릴레이 캠페인은 경기 학교운동부 청렴의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해 인기 스포츠 스타를 인터뷰한다. 도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확산운동 청렴퀴즈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불법찬조 예방 등 공직사회 안팎에서 알아야 할 법령을 퀴즈로 쉽게 풀이할 예정이다. 설계도에 청렴을 그리다는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경기도교육청 청렴정책을 쉽게 접하고 이해하도록 시설공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설계도서에 경기교육 청렴 정책을 담아 제작·배포해 실제 건설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 서기관은 “이번 협의회에서 선정한 추진과제를 바탕으로 2022년 각 기관 간 청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교육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이듬해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직원용 각종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자료에는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매뉴얼, 교직원용 연수자료, 카드뉴스, 이해충돌방지송을 담았다.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 매뉴얼은 유사법령과 비교, 신고 절차 같은 행정사항, 사례 중심 법령 설명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직원용 연수자료로도 제작했다. 특히 이해충돌방지송은 도내 교사들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도내 교직원으로 구성한 청렴공연단 이해충돌방지 교육 영상자료 5편을 제작해 학교현장에 맞는 교육자료와 대국민 홍보자료로 만들어 각급 기관 대상 찾아가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내년 5월 19일부터 전면 시행에 앞서 교육자료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안착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202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 19조 1,959억원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이는 2021년도 본예산보다 3조 2,700억원, 최종예산안보다 1,719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도교육청은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교육 회복 지원, 교육복지, 학교 안전망 강화로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고 학교·지역 특색을 반영한 경기미래교육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이번 예산안을 편성했다. 본예산안 가운데 세입 예산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5조 72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조 5,692억원, 자체수입 1,891억원, 기타 4,304억원 등 모두 19조 1,959억원이다. 세출 예산안은 모두 19조 1,959억원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1조 8,331억원, 교육복지 내실화 2조 3,389억원, 미래교육 기반조성 4,867억원, 마을과 함께하는 혁신교육 784억원, 교육과정 다양화 311억원, 고교학점제 운영 720억원, 학교자치·시민교육 강화 1조 4,215억원, 교육행정일반 5,215억원, 인건비 10조 8,433억원 등을 반영해 편성했다. 세출 예산안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사업으로 학교 신·증설 7,613억원, 교육환경개선 3,536억원, 체육관증축협력사업 1,660억원, 급식기구·시설 확충 1,618억원, 기초지자체학교환경개선협력사업 1,000억원,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670억원, 학교숲 조성 14억원, 학생통학 지원 33억원, 교육회복 선배동행 운영 102억원, 방역용품 지원 118억원, 교육시설안전개선 1,967억원 등 모두 1조 8,331억원을 편성했다. 교육복지 내실화 사업으로 교과보충프로그램 지원 1,225억원, 두드림학교 등 기초학력보장 179억원, 누리과정지원 1조 169억원, 학교무상급식 1조 453억원, 신입생 교복 지원 573억원, 초등돌봄교실 운영 419억원, 장애학생 치료·방과후지원 213억원, 저소득층자녀 방과후자유수강권 158억원 등 모두 2조 3,389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기반조성 사업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2,034억원, 학교공간혁신 388억원, 학교스마트단말기 보급 1,629억원, 학교 무선인프라 확충 32억원, 경기 SW·AI교육지원센터 운영 등 784억원으로 모두 4,867억원을 편성했다. 마을과 함께하는 혁신교육 사업으로 혁신교육지구 운영 146억원, 혁신학교 운영 406억원, 경기꿈의대학 운영 76억원, 경기꿈의학교 운영 156억원 등 모두 784억원을 편성했다. 교육과정 다양화 사업으로 초등 생존수영교육 124억원, 8대 분야 체험학습 17억원, 스포츠클럽 지원 74억원,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체험학습 13억원, 미래학교 설립·운영 83억원 등 모두 311억원이 편성됐다. 고교학점제 운영 사업으로 학교 공간 조성 지원 437억원, 시범학교 운영 149억원, 인프라 구축 지원 등 115억원,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19억원 등 모두 720억원을 편성했다. 학교자치·시민교육 강화 사업으로 학교기본운영비 1조 2,128억원,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340억원, 사립학교 운영비 재정결함 지원 1,744억원,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3억원 등 모두 1조 4,215억원을 편성했다. 교육행정일반 사업으로는 마음건강 심케어 15억원, 공유재산 관리 139억원, 전자태그 기반 물품관리시스템 운영 37억원, 교육시설관리센터 285억원, 선거관리경비 444억원, 청사 이전·스마트오피스 구축 783억원, 사업장 안전·보건 운영 45억원, BTL 운영비·임대료 3,155억원, 지방채상환 312억원 등 모두 5,215억원을 편성했다. 인건비는 공무원 인건비 9조 3,854억원, 인건비재정결함지원 8,776억원, 교육공무직원인건비 5,803억원 등 모두 10조 8,433억원을 편성했다. 도교육청 김주영 정책기획관은 “이번 본예산안은 광교 새 청사 이전과 함께 구현할 스마트오피스 체제에 대비해 개별 부서·사업 중심이 아닌 정책 중심으로 통합해 편성했다”며 “효율성 있는 예산 운영으로 코로나19 이후 학교 현장이 차근차근 일상을 회복하고 학생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