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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오는 수학클리닉 학생 상담'을 운영한다.4월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학 학습 부진이나 수학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 상담과 코칭을 제공해 학습 자신감 회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상담은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와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운영되고 상담에는 36명의 학생이 참여해 1인당 약 90~100분 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주요 상담 내용은 수학클리닉 진단검사 결과 분석 학생 맞춤형 학습 전략 제시 수학 불안 해소를 위한 정서 코칭 등으로 학생의 인지적 정의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통합 지원이 이뤄진다.상담에는 '수학 학습코칭 기본 과정, 2026 수학클리닉 직무연수'를 이수한 교사들로 구성된 '수학클리닉 전문상담 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찾아오는 수학클리닉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습 특성과 정서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은 학교 내 또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으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고교학점제 운영 확장을 지원하는 학교 밖 교육이다.특히 올해는 대학과 협력해 고교 심화 수준으로 개발된 대학 연계 이중학점 5개 과목을 신설해 대학 진학 시 추가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참여 대학과 기관은 한국외국어대, 서강대, 중앙대, 성균관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 40여 개이며 학생들은 전문적 교육 환경에서 수강 후 고교 졸업 필수 192학점 중 일부를 인정받게 된다.주요 과목은 항공기 일반 반도체 제조 인공지능 기반 생물정보학 기초와 활용 바이오 의약품 제조 및 분석 반려동물 관리 양식 조리 등 총 68개 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진로 적성에 따른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도교육청은 안정적인 학점인정형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컨설팅, 평가회를 체계화해 운영의 질을 높이고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수강 학생의 학습 경로 체계를 마련해 책임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에서 시작한 배움을 지역으로 확장하는 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이 선택한 배움이 학점으로 인정받는 미래형 교육체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2025년 3월 1일 자 신임 교장, 장학관, 신규 장학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홍정표 제2부교육감 등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신임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대상자는 신임 교육지원청교육장 8명, 본청 과장 7명, 신규 장학관 23명, 공모교장 포함 신임 교장 274명 등 모두 312명이다. 같은 날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신규 임용되는 장학사 48명도 자리를 함께했다. 수여식 행사는 △새로운 경기교육 홍보 영상 시청 △수여자 대표의 소감 발표 △임 교육감의 축하 인사 △임명장 수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수여식에 참석한 신규 교장과 교육전문직원 대표는 새로운 직무를 맡아 학생이 교육을 통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본질 회복에 힘쓰고 경기미래교육을 향한 학교 교육활동 운영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임 교육감은 수여식에서 “교육의 기본은 변하지 않아야 하지만,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변할 것은 빠르게 변화하면서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새로 임명되시는 여러분이 변화를 먼저 움켜쥐고 나아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계시는 자리에서 ‘덕, 감, 사’를 생각하면서 일하신다면 업에 대해 더욱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모든 자리가 여러분의 소중한 역할인 만큼 ‘일의 주인’ 이 되어 임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이 3월 1일 조직개편을 앞두고 고양 소재 동양인재개발원 등에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이번 직무연수는 2025 초등 신규임용 예정 교사 316명을 대상으로 단방향, 쌍방향 혼합연수 총 30시간으로 마련됐다. 주요 강좌는 공직자 청렴교육을 비롯해 △문제행동 유형에 따른 학생 생활지도 △교실 속 관계 맺기 △하이러닝을 활용한 AI·디지털 활용 수업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수업 설계 등이다. 경기도 초등교사로서 미래 교육 역량과 생활지도 전문성을 함양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예비교사는 “연천에 발령받았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멘토 선생님들과 함께 현장의 문제 고민과 대안을 모색해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친절한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인성교육원은 3월 1일자로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에 실시한 신규임용 예정 교사 연수를 발돋움으로 경기도 미래 교육을 열어가는 중심 연수원으로 우뚝 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9일 경기이음온학교의 개교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부터 1학기 학사 운영을 공식 시작한다.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경기이음온학교는 총 17개의 1인 스튜디오에서 교사가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이 가능해 2025년부터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 개개인의 학습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교식에서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과 교육부, 교육청 주요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경기이음온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개교 행사는 △경기이음온학교의 운영 방향 △미래형 온라인 교육 모델로의 역할 △경기이음온학교 시설 현황 △온라인 교육과정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했다. 참석한 내외빈은 행사 후 1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실시간 수업 시연 장면을 참관했다. 학생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으로 수업하는 모습을 보며 경기이음온학교가 온라인 플랫폼 학교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기대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축사에서 “경기이음온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취지에 맞는 학생 맞춤형 교육, 또 학생의 다양한 학습 요구에 따른 교육기회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가에서 출발했다”며 “경기교육이 준비하는 ‘하이러닝’ 교수학습 플랫폼을 통해 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것을 공교육 틀에서 제공하자는 목표와도 맞아들어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이 시공간을 넘어 우수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400여 개 교사연구회 등이 참여해 맞춤형 콘텐츠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며 “경기이음온학교의 개교는 학생의 다양한 요구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한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이음온학교는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지원하며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점인정 공립 각종학교다. 교육부가 주관한 공립 온라인학교 시범운영 추진계획에 따라 설립을 추진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이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도서관에서 2025년‘문화가 있는 날’행사를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클래식과 국악, 재즈 등을 연주하는 콘서트와 체험형 공연으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음악이 주는 감동과 문화적 유대감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6일 오후 도서관 1층 계단식 열람 공간에서는 2월 행사로 ‘도서관 로비 콘서트’를 개최해 이용자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하고 소통하며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왕태환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에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이 자연스럽게 일상에 스며들도록 돕겠다”며 “매달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콘서트는 도서관에 방문한 이용자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체험형 공연 신청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누리집에서 추후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5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심의위원의 전문성 신장과 심의 결과의 공정성,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20일 양평블룸비스타에서 개최하는 이번 연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사안 처리의 전문성 향상과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 운영을 목표로 삼아 사례 중심의 심층 연수로 이뤄진다. 이를 위해 △법률전문가 특강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사안 처리 개정 내용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의사결정 및 회의 진행 △가해 학생 조치별 적용 세부 기준 기본 적용 시 유의 사항 △심의 사례분석 및 실습 내용을 포함했다. 특히 법률전문가 특강에서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의 법적·제도적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쟁점 파악과 효과적 대응 방안, 피·가해 학생의 합리적인 조치 방안을 안내한다. 이어 분임별 토의 및 사례분석을 통해 지역별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객관성과 공정성에 기반한 합리적 의사결정 방법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조치 결과의 신뢰성 강화를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되, 조치 결과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심의위원의 역량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18일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 파주평화통일체험학습장)를 개관했다. 통일교육 전문기관으로서 학생, 교직원의 통일 인식을 확산하고 미래지향적 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관식에는 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박정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파주시의회 의원, 통일부, 파주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통일교육 요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파주시 적성면에 자리 잡은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부지 14,716㎡, 건축 연면적 4,498㎡, 지상 2층 건물로 이뤄졌다. 내부는 △세계시민학교 △한반도 통일연구소 △통일미래전망대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했다. ‘세계시민학교’는 갈등과 분쟁으로 가득한 지구촌 상황 속에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한반도 통일연구소’는 한반도의 분단과 현재의 갈등 상황, 통일의 필요성과 편익에 대해 살펴보는 체험 중심 공간으로 꾸몄다. ‘통일미래전망대’는 6·25전쟁 당시 치열했던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한반도의 과거, 현재, 미래 경관을 만나볼 수 있도록 실감 영상 공간으로 구축했다. 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군사 접경지역인 인근 체험학습장을 활용해 체계적인 통일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개관식 축사에서 “경기도교육청 미래통일교육센터는 통일체험의 새로운 시각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며 “도내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더 평화로운 미래를 살도록 돕는 통일교육의 새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미래교육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기관으로서 미래세대의 통일인식 확산과 통일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면서 “통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공유하는 공간, 미래 통일을 향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터전으로 교육가족과 함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센터에서 운영 예정인 학생 대상 통일교육은 학교의 수익자 부담 경비 관련 행정 처리를 전부 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세버스, 강사비, 체험처 입장료, 중식 지원을 모두 센터에서 부담해 학교 교사의 체험활동 인솔 부담을 줄이면서도 양질의 통일교육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18일 센터 대강당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2월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그대를 위한 마음 처방전’을 중심으로 새 학기를 맞이하는 교직원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다양한 색의 모래가 하나로 섞이며 다양성 존중과 원활한 조직 환경 조성을 의미하는 △식전 행사, 전통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국악 공연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명사 특강에 초청된 권수영 연세대학교 교수는 심리치료 및 상담 분야의 권위자로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소통과 공감의 달인되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 교수는 세대 간 소통은 학교 현장이나 교육계는 물론 모든 조직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음을 강조하고 세대 차이를 뛰어넘어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실천하는 방법을 전수했다. 피성주 관장은 “교직원들에게 새 학기의 시작을 준비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소통과 공감의 기술을 바탕으로 더 건강하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은 18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들이 교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교육원의 전반적인 운영 상황과 교육프로그램, 교육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위원들은 교육원 운영 점검을 통해 △시설 개선 및 운영 방안 △융합과학 및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프로그램 △현장 고충 현황 등을 청취한 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교원과 학생의 교육프로그램에 대해 살피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으로 한층 더 발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정행 원장은 “미래 교육을 이끄는 교원과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며 “도의회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과 교원의 역량 향상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현장 방문은 이애형 교육행정위원장, 김근용 부위원장, 장한별 부위원장, 김영기 위원, 문승호 위원, 오세풍 위원, 이서영 위원, 이은주 위원, 이자형 위원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이 성남, 구리·남양주지역 초·중등 학교 23교 학교도서관 장서 53만 4,958권 점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간은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5년 2월 7일까지 총 6주간이다. 장서 점검은 도서관 소장 실물 자료와 시스템에 등록된 자료를 대조해 자료의 분실 및 훼손 등을 확인하는 학교 도서관 주요 업무 중 하나다. 도서관은 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연계해 학교별 1~4명 총 46명을 파견해 장서점검을 지원하고 장서점검 기기도 필요한 수량만큼 지원했다. 이에 학교 현장에서는 사서 1인 근무 체제에서 인력지원으로 업무경감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성남의 한 초등학교 사서는 “초등학교 특성상 서가에 책이 뒤죽박죽 배열돼 있는데 청구기호 순으로 자료 정리해 서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이 책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김용우 관장은 “학교 도서관 현장에서 힘들어하는 업무 중 하나가 장서 점검인데 교육도서관에서 대학교 사회봉사단과 연계해 장서 점검 인력을 지원하니 학교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성남교육도서관은 지난해부터 장서점검 인력 지원을 시행해 올해 여름방학에도 초·중등학교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장서점검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교육복지 우선지원 사업 ‘연계학교’ 와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한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연계 운영해 학생복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연계학교’는 교사가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사제동행 프로그램 운영 및 긴급 지원 등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교사 중심의 교육복지 운영 학교다.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는 정규 교과 수업 중 학습 지원을 통해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는 학교다. 도교육청은 ‘연계학교’ 와‘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오는 3월부터 함께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연계학교’로 선정되는 200개 학교는 사업기간 2년 동안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로 자동 지정해 부서별로 나눠서 지원하는 사업을 연계하고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복지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을 지원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이와 같은 부서 간 공동 연계 공모는 처음 시도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진행한 지속적인 사업 부서 간의 협업 결과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시도가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번 운영 학교는 예산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예산 자율성을 확대하고 절차 개선을 통한 업무 경감으로 사업 효과를 배가시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친화적 학교문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엄신옥 교육복지과장은 “부서 간 협업으로 ‘연계 학교’ 와 ‘학생 맞춤형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 지정해 복지 사각지대 학생의 복합적 문제를 해결할 것”이며 “부서 간 연계 협력으로 학생복지 지원 효과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