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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음에도 유사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대해 유감을 표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입장을 밝혔다.최근 전교조 전남지부가 성명을 통해 제기한 학교 현장의 갑질 의혹과 관련, 전남교육청은 해당 사안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조사하고 있으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위법·부당 행위가 드러날 경우 엄정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문제에 대해 예방, 신고 조사, 처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 종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특히 갑질 근절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지난 2025년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 내 괴롭힘과 갑질 행위가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62~67% 수준으로 나타나 2024년 조사 결과에 비해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피해경험 또한 감소 추세이다.전남교육청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중이다.갑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예방교육을 연 2회로 확대하고 갑질신고센터와 익명신고 제도를 통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한다는 내용이 그 골자이다.갈등 발생 초기 단계에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갈등조정관 제도를 운영하고 분리 조치 및 2차 피해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또한, 갑질 예방교육이 실제로 이행되도록 학교종합감사 시 관련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권위적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 기반의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제도 보완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신고된 사안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기로 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청소년의 정치참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제4기 청소년 정치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청소년 정치학교는 학생들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탐구하며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오는 6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정치캠프, 정책제안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7월에 운영되는 정치캠프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헌법재판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 등을 방문해 입법·사법·선거 제도를 직접 체험하고 정치·헌법·선거교육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참여의 의미를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 대상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40명 내외이며 신청은 20일부터 5월 6일까지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참가 학생에게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전문가와의 소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또 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초 중등 및 특수학교 교원 30여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정치참여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직무연수는 ‘선거에서 법까지, 수업으로 연결하는 정치참여교육’을 주제로 △새내기 유권자의 특성과 교육 방향 △정치참여교육 운영 유의사항 △참여형 수업 설계 전략 등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교원들은 모의법정과 역할극 등 체험형 법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법적 사고와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인자 정책국장은 “정치참여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헌법교육과 선거교육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유치원, 초·중등 교장급, 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576명에 대한 9월 1일 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인사는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미래교육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장, 직속기관장, 본청 과장 등 장학관급의 인사 규모를 소폭으로 조정했고 기관별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치하고자 노력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본청의 경우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민주적인 학교를 경영한 현장 전문가를 본청 과장으로 발탁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꾀했다. 직속기관장 3명과 교육장 6명은 지역별 교육행정력을 강화하고자 풍부한 행정 경험과 능력을 갖춘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전문성과 실무형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춘 인재를 등용해 현장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히 구축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장 전보와 임용은 대상자의 거주지, 경력, 나이 등을 고려한 순환 전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꾀하고 인사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유아교육원장에 황미 현동숲유치원 원장, 덕유학생교육원장에 최경호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낙동강학생교육원장에 장우철 서포중학교 교장, 본청 민주시민교육과장에 배경환 거제장평중학교 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통영교육장에 김재수 통영고등학교 교장, 사천교육장에 송숙경 교육연수원 부장, 양산교육장에 박종현 창원교육지원청 국장, 남해교육장에 오은숙 과학교육원 부장, 산청교육장에 김덕현 낙동강학생교육원장, 함양교육장에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장·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21명, 초등 교장급 134명, 중등 교장급 90명, 유치원 원감급 24명, 초등 교감급 89명, 중등 교감급 80명,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교사 108명 등 모두 576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원장 중임 1명 원장 전보 5명 원장에서 직속기관장 전직 1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장학사에서 원장 전직 3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7명 본청 및 직속기관 장학관 직위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급 인사는 장학관에서 교육장 3명 교장에서 장학관 5명 공모 교장에서 장학관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장학관 전보, 전직 5명 교육연구관 파견복귀 1명 장학관에서 교장 5명 교장 중임 21명 교장 전보 51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1명 장학사 에서 교장 3명 공모 교장에서 교장 승진 3명 공모 교장 3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직속기관장, 교육장, 본청 과장 6명 장학관 전보, 전직 3명 교장 중임 9명 장학관에서 교장 8명 교장 전보 25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29명 공모 교장 만료에서 교장 승진 3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 공모 교장 2명 교감에서 장학관 1명 교육부 교육연구관 전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장학사 전보 4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8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4명이다. 초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6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9명 장학사 전보, 전직 15명 교감,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10명 교감 파견 1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8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2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7명 장학사 전보, 전직 17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6명이다. 신규 교사 인사는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학교 교사 108명으로 138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인사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학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가 오롯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9일 저녁, 청주대학교 기숙사에 머물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 국내 참가자 학생을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8일 저녁,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인해 대회가 조기 종료됨에 따라 국내 참가자 학생 중 660명이 청주시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11일까지 4일간 충북대학교와 청주대학교 기숙사에서 머물며 청주지역 문화체험과 자연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국립청주박물관 초정행궁 운보의집 고인쇄박물관 좌구산 용화사 상당산성 미동산수목원 청주실내수영장 청주실내빙상장 CJB미디어센터 공연 관람 등 다양한 장소에서 특색있는 체험과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며도교육청은 10일 100여명 학생 대상으로 자연과학교육원의 과학체험관 체험 및 천체투영실 견학, 환경교육센터 견학 등을 마련해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9일 저녁에 청주대학교 평생교육원 기숙사를 방문해 잼버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충북지역 학생을 만나 격려했으며 학생들로부터 대회 참가의 소감과 활동의 어려운 점을 듣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제6호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체험 활동 과정에 학생 개개인의 안전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 고등학교 학적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고등학교 115교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학적 관련 민원의 신속한 해결 지원 교육서비스의 질적 향상 제고 학적 관련 각종 서식 제시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목적으로 제작한다. 학교 현장에 매뉴얼 보급 이후, 단위 학교 학적 운영 관리의 합리성과 효율성 증대는 물론,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요령에 근거한 고등학교 학적 관리 표준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17개 시도교육청 중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을 자체 제작해 학교 현장에 보급한 시도교육청은 5곳이며 매년 개정 사항을 반영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사례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포함해 3곳이다. 지난 6월 매뉴얼 제작을 위한 집필진 협의를 시작으로 11월 1차 안을 면밀히 검토 및 수정 후, 2024년 3월 중 제작해 배포 예정이다. 또한, 내년 4월~5월에는 매뉴얼 제작 및 검토진이 주축이 되어 도내 전체 고등학교 교원 대상 연수를 실시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매뉴얼은 학적 업무 관련 고등학교의 구분 및 학교현황 학적관리 출결관리 조기진급 및 조기졸업처리 기타 관련 서식 등으로 구성해 고등학교 학적 업무의 바이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2024학년도 고등학교 학적 업무 매뉴얼 제작 보급을 통해 관계 법령에 근거한 정확한 학적 민원 처리 및 교육수요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매뉴얼 제작과 배포 이후에도 교원 대상 연수 운영을 통해 학적 운영 및 처리 전문성 함양은 물론, 법령 개정에 따른 매뉴얼 제·개정 등 촘촘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10일 2023년 9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35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170명, 교감·원감 98명, 장학관·교육연구관 35명, 장학사·교육연구사 48명이 승진·전직·전보 발령됐다. 급별로는 유치원 11명, 초등 168명, 중등 172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공평한 기회 제공과 공정한 인사’를 표방하고 교육장 심사 임용, 자율형 미래교육선도지구 영암교육장 심사 등 다양한 역량 중심의 인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민선 4기 교육지표와 전남교육 대전환 과제의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전남교육 대전환의 핵심 교육정책들을 추진하고 학교 지원 내실화라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구성원의 역량을 이끌어낼 수 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전남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지역과 함께 공생하고 학교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임용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역량 중심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실현을 통해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기본 방향을 두고 교원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인사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10일 홍성군 소재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감, 원서 접수 담당교사, 시험지구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온라인 작성 방법 안내 대학수학능력시험 업무처리 지침 안내 대학수학능력시험 관련 전달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교육청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행한다. 이를 통해 대면 접수를 최소화하고 가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과목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할 기회를 보장할 뿐 아니라, 수험생과 학부모가 원서 접수 장소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대면 접수를 선호는 수험생을 위해 기존 접수 방법도 병행해 시행하게 된다. 배무룡 교육혁신과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불편함은 줄어들었지만,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 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11월 16일에 실시되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8일까지의 응시원서 접수 일정을 시작으로 시험장 배치, 수험번호 부여, 시험장학교 시설 점검 등 본격적인 시험 준비에 나서게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 도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하계훈련 점검 및 맞춤형 현장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 학생 선수들은 올해 10월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훈련에 정진하고 있으며 이번 하계훈련 기간 동안 기초체력 강화 및 경기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20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사고 예방, 폭력 및 인권교육 실시 여부,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학습권 보장을 위한 노력 등을 파악한다. 특히 투명한 운동부 운영을 위해 지도자·학부모 대상 청렴교육, 학생선수 맞춤형 진로 상담활동, 학생선수에 대한 폭력 예방을 위해 감독교사 및 학교운동부지도자 면담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26일 순천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전국 15개 체육계열 대학 입시설명회 참가도 준비중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각급 학교에 육상·수영·체조·축구·야구 등 44개 종목 346개 팀의 운동부를 운영하며 우수선수 육성에 나서고 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선수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도교육청에서도 학생선수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꿈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등과 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8월 9일에서 8월 10일까지 3일간 2023학년도 학교급별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그동안 초등 교원 연수와 중등 교원 연수로 분리 운영해오던 연수 과정을 학교급별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로 통합해 대전교육청이 주최하고 서부다문화교육센터가 주관해 운영했다. 서헌주 중앙다문화교육센터장 등을 강사로 초빙해 다문화교육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및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교원의 다문화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사회와 다문화교육 정책, 지역사회 연계 다문화교육 정책, 교육연극을 통한 다문화사회와 의사소통으로 구성된 공통 과정을 통해 변화하는 다문화교육 정책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다문화학생과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며 다문화교육 수업 설계, 다문화학생 학습, 학교생활, 진로·진학 지도 등의 학교급별 분반 과정으로 다문화교육과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제고했다. 특히 다문화교육센터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사례 중심의 연수를 제공해 연수 참여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문화교육을 적용하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대전 지역의 학생 수가 감소하는 데 비해 다문화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모든 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과 교원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원의 다문화교육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8월 11일 ‘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 창간호를 대전 관내 모든 초·중·고 학교와 기관에 배부하고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정책과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대전교육종단연구의 활용성 및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예비조사 기간인 올해부터 연 2회 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창간호에서는 ‘2023년 대전교육종단연구 1차 예비조사’ 연구책임자인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권현범 연구교사가 1차 예비조사 결과 중 교사의‘교직 만족도’와 ‘수업 개선 활동’ 현황을 초·중·고 학교급별로 분석한 결과를 다루었다. ‘교직 만족도’ 영역에서는 현 학교의 부임 만족도, 현 학교 계속 근무 희망 여부, 현 학교 업무 만족도 변인을 분석했다. ‘수업 개선 활동’영역에서는 교사 자신의 수업 공개, 동료교사의 수업 참관, 단위학교 교과협의회 참여, 교육청 차원의 수업컨설팅 및 연구회 활동 참여, 전국 차원의 연구회 활동 참여, 교사의 자생적 연구단체 참여 등의 하위 변인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1차 예비조사에 참여한 1,536명의 교사 중 82%의 교사가 현 학교 부임에 만족, 84% 이상의 교사가 현 학교에 계속 근무하고 싶다고 응답, 현 학교 업무에 79% 이상 만족, 교직 만족도가 초·중·고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 교사의 89% 이상이 연 1회 이상 자신의 수업을 공개, 81% 이상 교과협의회 등의 연구 활동에 참여, 교육청 주관 수업컨설팅에 약 40% 참여, 전국 단위 연구회 활동에 8% 이상 참여, 수업 개선 활동 참여가 초·중·고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는 점 등을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조성만 소장은 “이번 창간호를 통해 대전 교사들은 교직 만족도가 높고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 개선 활동에 참여해 대전교육청의 교사 대상 인사 제도와 수업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정책이 잘 실행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대전 모든 학생의 성장을 위해 교직 만족도가 낮은 교사, 수업 개선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교사들을 위한 세심한 정책 개발이 필요함을 시사점으로 제시했다”며 “앞으로도 대전교육종단연구 저널은 교육정책과 교육 환경에 대한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대전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될 것이다”고 발간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 학교별 특성을 반영해 문화예술 감수성 신장과 미래역량을 기르기 위한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문화예술·미래역량 중심 방과후학교는 초등 대전늘봄학교를 포함해 단위학교형 방과후학교 28교, 거점형 방과후학교 4교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산흥초등학교는 초등 대전늘봄학교로 학교의 특색 교육활동인‘산흥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다. 전교생이 참여하는 ‘산흥오케스트라’는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과 감성을 성장시키는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 아울러 거점형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 중 희망학생이 참여해 초등학교에서 경험한 문화예술 역량이 단절되지 않고 청소년기로 연결되어 학생들의 미래 자산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고 각종 음악제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2023. 8. 9. 오후 5시 호주 한국 연합 윈드 오케스트라단을 초대해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 합동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산흥오케스트라의 Pixar Movie Magic 공연을 시작으로 호주한국 연합 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지고 산흥오케스트라와 호주 한국 연합 윈드 오케스트라의 It Had Better Be Tonight 합동공연으로 마무리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이 문화예술활동 전 과정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희망하는 학생들이 양질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8일과 9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학교급식종사자 1,100여명을 대상으로‘2023년 학교급식종사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종사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와 위생·안전 관념의 고취를 위해 마련했다. 연수 내용은 학교급식 정책방향 안내 위생·안전 관념 고취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 급식 제공을 위한 전문성 신장 등이다. 특히 전체 급식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환기시설 개선 계획은 급식종사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연수에 참여한 학교급식종사자들은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통해 학교급식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급식종사자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급식종사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안전하고 행복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학교급식종사자 207명을 증원과 배치 기준 하향, 교육 일수와 청소 일수를 6일~18일까지 확대하는 등 급식종사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