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23~25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초등학교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3월이 두렵지 않은 마법, 2월의 골든타임'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새 학년 준비기에 교사들이 학급 운영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23일 3~4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원칙과 루틴이 있는 예측 가능한 교실'을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24일 '그림책을 활용한 아이들의 마음 돌봄'△25일 '설렘으로 채우는 고학년 학급경영'순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학급경영 사례와 생활지도 노하우를 공유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장덕초 김푸른아 교사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은 설렘만큼이나 학급 경영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학급 운영 로드맵을 그리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정선 교육감은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지도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를 앞두고 고등학교 학생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2026년을 '학생평가 선도교육청 도약의 해'로 정하고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추진하는 정책 방향에 따라 마련됐다.연수 대상은 도내 고등학교 146교의 교감·연구부장과 교육지원청 평가업무 담당 장학사 등 총 320명이다.권역별로 23일 동부권, 25일 서부권, 26일 중부권으로 나눠 운영된다.연수 주요내용은 △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 안내 △ 학생평가 관련 주요 민원 사례 분석 △ 선행출제 점검 기준 안내 △ 성취평가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계획 공유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위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제 안착 지원 방안도 함께 안내한다.이는 단순 지식 측정을 넘어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미래형 평가체제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교육지원청 단위 전달 연수를 통해 중학교까지 정책 취지를 확산하고 현장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병행함으로써 '지침안내–현장 적용–사후 지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교 연구부장은 "학업성적관리시행지침과 실제 민원 사례를 함께 다루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할 수 있었다"며 "서·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 방향과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게 되어 학교 평가 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또 다른 교감은 "평가의 공정성과 절차적 타당성을 체계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단위학교 차원의 전달 연수와 협의를 통해 학교 구성원과 함께 평가 문화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대중 교육감은 "미래교육은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둔 교육이며 평가는 그 성장을 정확히 진단하고 지원하는 핵심적 교육 활동"이며 "성취기준 기반 평가와 성취평가제 안착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평가 모니터링, 컨설팅,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평가의 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하고 공정한 평가 문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3일 목포에서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제7회 정기회를 열고 K-교육을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김정빈 위원장을 비롯해 도내 민 ․ 관 ․ 산 ․ 학을 대표하는 30여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과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 협력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먼저, 교육활동 중심 학교 여건 조성을 위한 행정업무 최적화, 전남 AI에너지 교육밸리 추진 등 전남교육의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어 김대중 교육감과 전남 주요정책 및 전남·광주 교육행정 통합관련 대화가 진행됐다.학령인구 감소라는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 시도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역산업과 연계된 '초광역 교육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김정빈 위원장은 "2026년은 우리 아이들이 전남에서 배우고 전남에서 꿈을 펼치며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때"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고 강조했다.김대중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민·관·산·학의 긴밀한 네트워크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전남을 떠나지 않고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글로컬 전남교육이 K-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기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공공기관,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5년 7월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 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협의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학교협동조합 운영 활성화와 정책 자문을 위해 구성된 법정위원회로 교육계·대학·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0명으로 구성됐다.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협의회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이명희 위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신임 위원장은 향후 협의회를 대표해 회의를 주재하고 학교협동조합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과 지원 활동을 이끌게 된다.충남교육청은 현재 2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22개교가 교육부 인가를 완료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학교 매점, 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생태교육,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김지철 교육감은 "충남학교협동조합은 학교와 지역을 잇는 소중한 교육 운영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제4기 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더해져 학교협동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협동과 자립의 가치를 체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4기 충남학교협동조합협의회는 앞으로 2년간 학교협동조합 운영 내실화, 정책 개선 과제 발굴, 현장 의견 수렴 및 자문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 복지 정책을 이끄는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연수에서는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 소장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정책적 공감대를 쌓았다.이어 봉곡중학교 손영남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부서 간 협업 방법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는 개인의 역할을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이해와 리더십을 높여 학생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중심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와 '연계도서 꾸러미'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는 책장을 펼치면 유아·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실감나게 읽어주는 부엉이 모양의 로봇이다.이번 사업은 영유아기 아이들이 '루카'를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기관 내에서 풍성한 독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대출 꾸러미는 인공지능 로봇 '루카'1대와 연계도서 꾸러미로 구성되며 선정된 기관은 총 21일 동안 꾸러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운영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되며 매월 3개 기관씩 운영한다.상반기 참여기관 신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으로 신청 공문을 접수하면 된다.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기관대출 서비스로 아이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독서 문화를 경험하며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심의위원 1085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강화한다.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원회의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했다.특히 서류검증, 전문성·공정성에 대한 역량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해결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원들로 위촉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23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200여명의 소위원장이 참여한 연수는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와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을 다뤘다.도교육청은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의 최우선 보호와 관련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심의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심의위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교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심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주부터 4주까지 학교별로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을 운영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 시작을 지원한다.새 학기 시작은 교육과정 운영 준비,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 안전 점검 등 다양한 업무가 동시에 이뤄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이 집중되는 시기다.전남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새학년 집중 준비 기간은 도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서 학교별로 운영한다.주요 활동 내용은 △ 만남과 소통의 시간 △ 교육과정 수립 및 업무 준비 △ 학생 적응 및 생활 지원 △ 교육활동 여건 개선 △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등 네 가지 영역이다.특히 본청에서는 매뉴얼 자료 보급 및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혼선을 줄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행정업무 경감 지원, 학교 업무 정상화 정책 안내, 학기 초 안전점검 및 대응 체계 지원에 주력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쓴다.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새학기의 안정적인 출발은 한 해 교육활동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전남교육청은 이번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 운영을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돕고 교사의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여, 학생 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3월 새 학년의 안정적 출발을 위해 학교 현장의 소통과 협력 강화, 교육과정 준비 내실화, 안전 검검으로 학교 현장의 공백이 없는 새 학기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새 학년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년 준비의 핵심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이라며 새 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은 전입 교직원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특히 교장을 중심으로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하며 올해 교육청 핵심 정책이 학교 교육계획에 반영되어 3월 교육과정 운영에 공백이 없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어 본청은 3월 초를 '수업과 관계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사 회의·출장·공문을 최소화하고 현장 지원 자료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은 학교 밀착형 지원과 신규·복직 교사 복무 관리의 세심한 지원을 당부했다.안전은 100%, 학교는 가장 든든한 울타리 윤건영 교육감은 새 학기 준비의 또 다른 원칙으로 '안전'을 강조하며 시설물 균열, 급식실 위생, 통학로 위험 요소 등 전반을 점검하고 돌봄과 방과후 확대에 따른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살필 것을 부탁했다.특히 안전은 99%가 아닌 100%를 지향해야 한다며 학교가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3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2026년 충청남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학교폭력예방자문위원회는 매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추진계획과 성과를 평가하고 예방교육 내실화 방안과 학생 선도·보호를 위한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자문하는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학생 참여·실천 중심의 예방활동이 강화되고 관계 형성과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제시됐다.아울러 2026년 예방 및 대응 정책 방향을 논의한 결과 △학생 자치회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강화 △관계회복지원단 운영 활성화 △관계중심 생활교육 기반 관계보듬교실 운영 △학교문화 책임 규약 운영 안착 △학교폭력통합지원센터 운영 내실화 등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도출했다.충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교육공동체가 공감하는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대응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지철 교육감은"이번 자문위원회에서 협의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