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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월 31일 전남도농업기술원 교육장에서 시군 온라인 쇼핑몰 담당자와 쇼핑몰 운영 위탁업체 관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제도’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확대에 따라 통신판매 과정에서의 원산지 표시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윤민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방법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원산지 표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자들은 제도 설명과 함께 실습 교육에도 참여하며 원산지 표시 기준과 식별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통신판매 시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군 담당자와 운영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임으로써 소비자가 신뢰할 온라인 유통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농식품 유통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원산지 표시 관리와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3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 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도 종합대책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에선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실질적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전남도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등급을 받아 조직 전반에 대한 깊은 반성과 함께 구조적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그중에서도 내부 직원 체감 청렴도가 광역 평균 대비 낮게 나타난 점에 대해 조직 내 신뢰 저하로 인식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각 분야에서 성실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청렴도 평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취약부서에 집중해 도민과 내부 공무원이 체감하는 행정의 쇄신과 소통에 주력하기로 하고 2026년 반부패 청렴 정책 4대 방향으로 추진키로 했다.분야별로 고위직 주도 책임체계 강화를 통해 기관장 중심의 청렴행정 추진협력단과 청렴윤리 경영회의를 운영하고 청렴정책을 도청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추진하는 체계로 전환한다.또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인허가, 계약, 보조금 등 부패 발생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 청렴기동반 운영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하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마련한다.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신뢰 회복을 위해 갑질과 부당지시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익명신고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소통 기반의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평가 대응 중심의 전략적 관리체계 구축으로 청렴도 종합관리와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지표를 상시 관리하고 취약 요인에 대해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청렴도는 특정 부서의 노력만으로 개선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 행정 내부 조직 운영, 예산 집행, 대외 계약, 대민서비스 등 전 행정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형성되는 결과”며 “이번 종합대책을 형식이 아닌 실제 실행으로 이어가 전 부서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직원들이 체감하고 도민이 신뢰할 청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전남도는 앞으로 청렴도 종합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취약 분야에 대한 집중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행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월 임시 국회 개회에 맞춰 국회를 방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1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신정훈 의원과 면담하고 “정당차원에서 전남의 핵심 현안 3개 법안이 이번 2월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 등 3개 법안은 지체할 수 없는 시급한 지역 현안임을 적극 호소했다. 이낙연 대표와의 자리에서 김 지사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등 지역 현안 3법은 지역균형발전과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에 따라 반드시 입법이 필요하다”며 입법 필요성을 설명하고 “여·야 협치를 통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낙연 대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시급성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시의성 있게 입법될 수 있도록 현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과 균특전환사업 계속 보전을 위한 지방세법 개정,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관장한 행정안전위원회의 간사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2월 국회 회기 중 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밖에 김 지사는 국회 건의에 앞서 국회 소통관실에서 개최된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주철현 의원 등 광주·전남 18명의 의원과 함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특히 “아픈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 지향적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특별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지사가 입법을 건의한 3개 법안은 현재 의원 발의돼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계류 중에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개 법안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오랜 숙원이다”며 “조속한 법 제정을 통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여당 및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교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의회 정옥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각종 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 기획행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전 조례는 한 사람이 3개 위원회를 초과해 중복 위촉되거나 동일한 위원회에서 2회를 초과해 연임할 수 없으며 예외적으로 도의회에서 추천 받은 해당 전문가는 3개 위원회 초과 위촉, 2회 초과 연임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정옥님 의원은 “위원회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예외규정에서 현역 도의원을 제외했고 대신 위원회 신설에 따른 지역 인적자원의 한계가 있으므로 4개 위원회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두었다”고 개정 취지를 밝히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이 풍부한 인재들이 위원회 활동에 참여해 도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난달 28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무안 창극의 전통과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승달우리소리고법보존회가 주관해 창극의 역사적 전개와 우리시대의 창극 무안출신 명창 강용환의 생애와 예술활동 기록 검토 창극의 문화콘텐츠 방안 연구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강용환 명인은 무안읍 교촌리에서 출생해 어전광대로 제수받아 고종의 아들인 의친왕의 장단스승이었으며 최초의 창작창극인 최병두타령을 비롯해 춘향가와 심청가를 창극화 했다. 주제는 나승만명예교수, 유영대 교수, 백두산 교수, 안남일 교수가 발제했고 토론은 김희태, 이윤선, 유대용 교수가 진행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전통창극과 창작창극을 최초로 설계하고 정립시키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강용환 명인의 생애와 창극 연출시기의 새로운 학술적 고찰을 연구하고 토론함으로써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창극의 방향성 및 등록 문화재로의 등재를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12월 개최된 학술포럼과 이번 학술세미나는 무안의 숨겨진 명인·명창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나온 연구자료를 토대로 무안군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오는 3월까지 관내 모든 마을회관에 주민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에서는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와 관광지 82개소, 관공서 19개소, 버스정류장 11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했고 올해는 관내 전체 마을회관 417개소에 와이파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회관에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되면 취약계층의 인터넷 이용격차 해소와 통신요금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향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조사해 공공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특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무안 우체국과 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쇼핑몰에서 설맞이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비대면 유통채널을 통한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우체국의 온라인 홍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우정사업본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계약을 체결해 메인 배너 노출과 우체국쇼핑몰 내 무안군 브랜드관 개설로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와 소비촉진을 유도하고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옥션, G마켓 등 외부 판매채널과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연 5회 진행할 예정이다. 1월 25일부터 실시중인 1차 판촉행사에 12개 업체가 참여해 30여개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온라인 매출 1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문화 확산에 따른 온라인 마케팅을 적극 실시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의원은 29일 열린 관광문화체육국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남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도의 노력을 주문했다. 김용호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산업이 극도로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전남도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려 노력하고 있으나, 여전히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며 “전남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체류형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와 인프라 구축으로 여행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현재 도내 관광숙박업이 298개소 7,413실을 갖추고 있고 전남도의 먹거리와 연계해 여행객들이 체류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은 충분함에도 2018년 기준 전남을 찾은 전체 관광객 5,073만명 가운데 투숙객은 1.9%인 96만 7천명에 그쳐 체류관광객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도의 체류형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어있는 제주도와 만족도 평가에서 도내 1위인 완도군의 예를 들면서 청정한 자연경관, 섬과 바다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인프라 정비와 전략적 여행상품 개발 등 전반적인 관광인프라 구축에 대한 대책 수립 등의 의견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관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온라인 신청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 버팀목자금 지급실적이 90%이나 관내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창구를 운영하고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의 창구를 마련해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온라인 신청을 돕고 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한 업소로써 방역강화로 인해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성실하게 이행한 매출 감소 소상공인이다.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소상공인은 300만원, 식당·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은 200만원, 연 매출 4억원 이하이며 2019년 대비 2020년 연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100만원이 지급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대상과 새희망자금 기 수급자는 1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인터넷 '버팀목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며“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으신 소상공인들은 온라인 접수 창구를 통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에 따르면 2월 1일 코로나19 임시시설에 격리 중이던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무안11번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지난30일 인천공항에 도착 후, KTX를 타고 나주역에 도착해 무안군 음압차량을 이용해 코로나19 임시격리 시설로 이동했고 이동 동선과 별도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인천공항검역소에 기내접촉자 파악 요청 의뢰 예정이며 확진자에 대해서는 전라남도에 격리병상의뢰 진행중이고 임시시설은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며“마스크 상시 착용, 5인이상 사적 모임 자제, 실내 주기적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1일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4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차 대유행의 기세가 완전히 꺾이지 않자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방역단계’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된다. 화순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지침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설 연휴에 직계 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르면 5인 이상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위반하면, 감염병예방법제83조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설별로 유흥시설, 홀덤펍 집합 금지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오후 9시 ~ 익일 05시 운영 중단 식당·카페 오후 9시 ~ 익일 05시 포장·배달만 허용, 5명 이상 예약·동반입장 금지 숙박시설 객실 수의 2/3 이내 예약 제한 종교시설 좌석 수의 20% 이내 참여 제한 등 2단계 방역 수칙을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파티룸은 기존 집합금지 조치에서 오후 9시 ~ 익일 05시 운영 중단으로 실외 겨울 스포츠시설은 오후 9시 ~ 익일 05시 운영 중단 조치를 해제하는 등 일부 방역 수칙은 조정됐다. 화순군은 지역 사회 전파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1일부터 14일까지를 ‘설 대비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를 포함해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설 연휴에 화순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고 전체 경로당과 봉안시설은 운영을 중단한다. 요양원·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거주시설은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밀착 관리하고 중점·일반 관리시설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1월 21일과 28일 화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터미널 등 코로나19 방역 상황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오는 14일까지 설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해 코로나19 지역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이번 설은 가족과 친지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다른 지역에 사는 가족과 친지에게 고향 방문을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간호보조 역할 참여를 정부부처에 건의하는 등 준비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 1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은 전체 도민 185만명 중 18세 미만 임신부를 제외하고 156만명이다.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11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은 백신 종류에 따라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예방접종센터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한 초저온 냉동고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은 1팀당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0명으로 운영한다. 예방접종센터는 시군당 1개소로 총 22개소를 설치한다. 인력은 의사 100명, 간호사 200명, 행정요원 250명, 총 550명이 필요하지만, 인력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보건소 방문접종팀, 접종센터 간호사 업무 분담을 위해 접종에 필요한 간호보조 역할을 간호대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지난달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와 복지부가 적극 검토해 예방접종 지침에 반영하겠다고 답변해 인력 충원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전라남도는 또 예방접종 센터 부족한 인력은 공중보건의, 보건소 등 간호사, 소방본부 간호인력, 전남간호사회 유휴 간호사를 활용하고 간호대학 3~4학년을 보건소 방문접종팀에 투입해 실습시간으로 인정받도록 하는 등 인력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 1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의사회 등 전문가와 유관기관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협의체’를 구성해 곧바로 협의체 첫 회의를 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준비를 촘촘히 준비해왔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월 초 지역의사회, 간호사회, 간호대학과 인력운영 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인력 확보를 위한 인력계획을 수립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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