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군-초당대학교, 상생협력으로 대학 숲 주민 쉼터 개방

[국회의정저널] 무안군과 초당대학교가 지역사회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대학 후문을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하고 교내 편백숲과 정원을 주민 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1주일간 초당대학교 내 편백숲을 대상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완료하고 후문 게이트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볼라드로 교체해 해당 시설을 개방했다.그동안 주민들은 연징산과 물맞이 산림욕장, 치유의 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기 위해 기존 차도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과 안전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이번 후문 개방으로 차량 통행이 없는 초당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보다 안전한 동선으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정비된 편백숲은 치유 힐링 효과로 잘 알려진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공간으로 숲가꾸기 작업을 통해 쾌적한 산책 및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초당대학교는 캠퍼스 내 편백숲과 정원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취지로 평일 주말 구분 없이 상시 개방할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간을 공유하며 상생하는 사례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강성우 산림공원과장은 “초당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서유미 초당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자연환경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개방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열린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은 이번 초당대 편백숲 개방을 계기로 지역 내 산림휴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남악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말 체험 통해 안전 역량 강화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남악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8일 참여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 주말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활동은 전문 안전체험시설에서 진행됐으며 산악사고 대처와 집중호우 시 행동 요령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청소년들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참여 학생은 “산에서 사고가 났을 때와 집중호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니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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