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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온기를 앞두고 밀폐공간 내 질식사고를 막기 위해 ‘질식재해 예방 중점 관리계획’을 세우고 선제적 현장 중심 안전관리체계 가속화에 나선다.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지난 2023년과 2025년 전남지역 정수장 맨홀과, 레미콘공장 저장탱크에서 총 4명이 숨진 사고에서 보듯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이 순식간에 생명을 앗아갈 수 있어 예방활동이 필수다.전남도는 이에 따라 최근 전수조사를 통해 15개 사업장, 222개소의 밀폐공간을 관리 대상으로 확정했다.특히 도급·용역·위탁 사업장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주력했다.지난 4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역본부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업무 담당자와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도 했다.교육은 △밀폐공간의 이해와 사고 예방 안전수칙 △유형별 질식재해 사례와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5~7월 고위험 사업장 집중점검을 한다.점검 시 위험 표지판 부착 여부, 보호구 관리와 작업 허가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한다.또한 도급 계약 단계부터 수급업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작업 후 기록 관리까지 유도하는 등 외주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안상현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사전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한 재해인데도 한순간의 실수로 너무나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교육과 점검, 제도 개선을 함께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안전관리체계를 지속해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최근 전남지역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화기 등 특정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관계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도내 주유소, 카센터,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점검을 나왔다”, “특정 소화기를 구매해야 한다”,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식으로 접근한 사례가 확인됐다.주요 수법은 허위 공문 전화 문자 등을 이용해 소방기관 관계자인 것처럼 속이는 방식이며 특히 리튬소화기 등 특정 물품 구매를 유도하거나 선결제를 요구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나주소방서는 소방기관이 특정 물품 구매, 특정 업체 소개, 선결제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금전요구를 받거나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문자, 명함, 계좌번호 등 관련자료를 보관하고 소방서 또는 경찰서에 신고하면 된다.한편 나주소방서는 시민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 SNS, 전광판, 아파트 게시판 등 활용한 홍보를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이 대표 관광지인 운림산방의 진입로에 '벚꽃 터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이번에 경관조명을 설치한 구간은 의신면 사천리에 있는 운림산방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400미터의 벚꽃길로 매년 봄이면 터널처럼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군은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는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밝은거리 야간조명'을 설치했다.또한, 기존 자재를 재사용해 경관조명을 설치해 경제성을 확보하고 환경오염을 줄였으며 조명의 배치와 밝기를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했다.벚꽃길을 따라 은은하게 설치된 조명은 분홍빛 벚꽃과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몽환적이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운림산방의 고즈넉한 풍경과 더불어 진도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진도 지역의 벚꽃은 3월 말에 개화를 시작했고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다만, 기상 상황에 따라 만개, 낙화 시기가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에 확인이 필요하다.진도군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야간에는 사진 촬영이나 관람 시 안전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주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봄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20일까지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이번 지도점검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로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등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수산시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대상 품목은 봄철에 수요가 높은 주꾸미, 도다리, 바지락 등 제철 수산물과 넙치, 꽃게, 참돔 등 음식점의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 20개 품목이다.주요 지도점검 내용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 수입산을 국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하는 행위 등이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진도군 관계자는 "봄철 수산시장과 음식점 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며 "원산지 관련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유통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축제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이 진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전국 최대 친환경 농업군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올해도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지난해 말 기준 해남군의 친환경 농산물 인증면적은 4940ha로 유기농 2496ha, 무농약 2444ha로 집계되어 전년 대비 476ha 증가했다.기후변화대응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는 저탄소 농업 인증 면적 또한 1089ha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해남군은 전라남도가 주관한'2025년 친환경농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군은 정부의'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유기농 중심의 고품질 생산체계 구축과 인증면적 확대, 청년농 육성, 자재 지원 등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으로 올해 총 51개 사업에 207억원을 투입한다.특히 친환경 인증농가에 직불제 지원과 함께 인증비의 80~100%를 지원하고 친환경 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인증 단계 및 품목별로 최대 18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또한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유기질비료 4만2000톤을 5000여 농가에 공급하고 해남 삼산 북일 옥천 계곡 마산에는 규산질 및 석회 등 토양개량제 68만1000포를 공급한다.또한 친환경 농가의 가장 큰 어려움인 병해충 잡초 방제를 위해 새끼우렁이 구입비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 100% 지원하고 공동방제와 농기계 지원을 통해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한다.아울러 관내 1600여 친환경 농가를 대상으로 출하 전 잔류농약 463종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농 중심의 다양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이 해남농업의 경쟁력"며"친환경 농업 1번지의 위상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영 안정을 위해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해남군과 도서출판 북산은 법정스님 무소유 정신과 삶의 철학을 현대인의 일상속에서 재조명하는'땅끝해남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법정 스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본질적 가치와 비움을 통한 성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 주제는'단순한 삶'이다.물질과 관계, 습관 등 삶 속에서 내려놓음과 비움을 통해 얻은 변화와 깨달음,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고 삶의 본질에 집중하는 이야기를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A4 기준 1장 반 내외분량의 에세이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기간은 2026년 4월 10일부터 6월 10일까지이며 국내 거주 내외국인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2026년 6월 30일 발표된다.선정된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어 전국 주요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유통되며 해남군 관광홍보 콘텐츠로도 활용된다.당선자에게는 출간 도서가 제공된다.또한 대상 1명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명 20만원 상당, 우수상 3명 각 10만원 상당의 해남군 특산품을 별도로 시상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도서출판 북산 블로그 사이트와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은 해남 우수영에 조성된'법정스님 마을도서관'과 연계해 기획됐다.법정스님 마을도서관은 법정 스님의 유품과 저서 등을 비치한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영 관광지의 대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하고 있다.해남군은 "법정스님의 가르침처럼 덜어냄을 통해 오히려 더 풍요로워지는 삶의 가치를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해남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법정 스님의 무소유 정신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지난 6일 위기 상황 종료 시까지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해 군민 참여를 유도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군은 오는 8일부터 공직자 차량 2부제와 카풀 등 차량공유제를 시행하고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광주 노선 통근 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또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청사 내 에너지 절감 조치도 강화된다.복도 조명을 소등하고 실내 냉 난방기 사용을 5월 31일까지 중단하는 한편 개인용 전자기기 사용 자제 등을 통해 전력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군내 가로등과 주요 공공시설물의 조명 운영 시간도 단축된다.군은 가로등 1만 6264개소의 점등 시간을 일몰 30분 후부터 일출 30분 전까지로 조정해 야간 전력 소비를 줄일 계획이다.또 남산공원과 만연천은 평일 야간조명을 운영하지 않으며 주말에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개미산 전망대는 일몰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개미산 폭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하니움 내부는 일몰부터 오후 9시까지로 각각 운영 시간이 단축된다.다만 꽃강길 음악분수와 '화순 봄꽃 축제'기간에는 남산공원 시설을 정상 운영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자원 위기 상황 속 수급 안정을 위해 종량제 봉투의 사재기, 구매 제한, 부당 가격 인상 등 불법 유통행위에 대한 점검과 단속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한다"라며 "군민과 함께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해 안정적인 에너지 관리와 효율적인 사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공영주차장 5부제와 시설물 단축 운영으로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인 3~5월을 맞아 지난 6일 동구리 호수공원에서 군민 대상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봄철은 계절적 요인과 생활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자살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최근 5년간 전남의 월별 자살자 수는 4~5월에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이에 군은 생명존중 인식 개선 홍보 및 캠페인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위기 상담 안내 치료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함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안내해 군민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필요시 전문 상담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계절의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다가올 수 있다"라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 센터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보은병원에 위탁 운영 중인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예방 교육,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6일 동복면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명존중안심마을'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읍 면 단위로 자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복면행정복지센터는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고 노인과 취약계층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박미라 보건소장은 "지역 내 기관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큰 힘이 된다"라며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이 자살 예방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6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동강대학교와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화순파크골프장을 동강대학교의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 현장 실습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화순군민에게도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해 관 학 협력을 통한 파크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구복규 화순군수와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 이호범 부군수, 관광체육실장, AI전략기획실장, 파크골프리더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협약식은 "파크골프 힘찬 스윙 그린 위의 행복 동행"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파크골프가 고령화 사회의 건강한 여가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특히 화순군의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와 동강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 87홀 화순파크골프장은 2024년 10월 개장 이후 2026년 3월 현재까지 약 23만명이 이용할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파크골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은 "신설된 파크골프리더학과를 통해 단순한 지도자 양성을 넘어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수한 현장 교육 여건을 확보하게 된 만큼 실무형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화순군민의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사회 발전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지난 3일 목사동면 유치마을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한 귀농귀촌인이 마을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곡성군은 현재 귀농귀촌인 20세대를 대상으로 가구당 40만원의 집들이 행사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웃 간 첫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귀농귀촌인 김명철 씨를 비롯한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음식을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농촌 생활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마을 생활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다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형성했다.행사의 주인공인 김명철 씨는 "귀농을 결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마을 이장님과 주민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 덕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다"라며 "이처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귀농 초기에는 지역 주민과의 관계 형성에 대한 부담도 있었지만, 이번 집들이 행사를 통해 마음의 벽이 많이 허물어진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마을의 일원으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군 관계자는 "농촌지역에서는 주민 간 유대와 공동체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라며 "집들이 행사와 같은 교류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갈등을 예방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귀농귀촌인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곡성군은 집들이 행사 지원 외에도 권역별 간담회, 동아리 활동 지원, 귀농닥터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융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열린 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구조 1위, 화재전술 2위, 구조전술 2위, 구급술기 3위를 기록했다.전남소방기술경연대회는 분야별 전문능력과 팀워크를 겨루는 대회로 소방대원의 신속성, 정확성, 협업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이번 대회에서 나주소방서는 생활안전구조 분야에서 1위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고 화재전술과 구조전술 분야에서도 각각 2위를 차지했다.또한 구급술기 분야에서도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과를 거뒀다.이번 성과는 평소 꾸준한 훈련과 실전 중심 교육, 직원 간 긴밀한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나주소방서는 각종 재난에 대비한 반복 훈련과 대응체계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조직의 저력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신향식 나주소방서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생활안전구조, 구급술기분야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며 대회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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