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도민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시군 공무원, 도 산하 공사·출연기관 임직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 등 95개 기관, 5천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교육은 최근 보성군장애인복지관 종사자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신청기관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전남도는 공직사회와 공공서비스 영역에서 인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 인권 감수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전남지역 인권교육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성·위촉된 70명의 인권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찾아가는 인권교육도도 위촉 인권강사를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교육 내용은 △인권의 기본 개념 △현장 사례 중심의 인권침해 예방 △직장 내 존중 문화 조성 △취약계층 보호 등으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도민인권보호관이 사회복지시설과도 공사·출연기관을 직접 방문해 인권 상담을 제공하고 인권보호관 제도와 인권센터 역할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인권보호관’ 캠페인도 추진한다.현장 중심의 상담과 홍보, 인권침해 구제 절차 안내를 통해 누구나 보다 쉽게 인권 보호 제도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이건재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인권은 특정 분야가 아닌 모든 행정과 일상에 스며들어야 할 기본 가치”며 “찾아가는 인권교육과 인권보호관 운영을 통해 공직사회와 현장에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인권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인권침해 구제를 위해 2016년 9월부터 상임인권보호관 2명과 민간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도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인권침해나 차별행위에 대한 상담과 구제 신청은 전자우편, 전화, 우편이나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국회의정저널] 나주소방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관내 캠핑장과 야외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안전컨설팅은 캠핑장 내 화기 취급 부주의, 전기서설 과부화, 숯불, 화로대 사용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안전관리를위해 추진됐다.나주소방서는 캠핑장 및 야외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전기배선·콘센트 등 전기시설 안전사용 지도△화로대·숯불 사용 후 잔불 처리 요령 안내 △텐트 내 난방기구 사용 금지 및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교육△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이용객 대피 유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을 대비해 관계자 중심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시설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컨설팅 했다.신향식 나주서장은 “캠핑장과 야외시설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인과 이용객 모두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암군 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린 '영암 벚꽃마라톤대회'가 35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4월 4일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우려를 낳았지만, 출발과 함께 날이 개며 벚꽃이 흐드러진 길 위에서 축제의 문을 여는 상징적인 순간을 만들어냈다.참가자들은 10km, 5km, 건강걷기 코스를 따라 흩날리는 꽃잎 사이를 달리며 영암의 봄을 온몸으로 느꼈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응원 인파까지 더해지며 현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특히 윤재광 군수 권한대행도 5km 코스에 직접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벚꽃길을 달리며 현장 분위기를 체감했다.이번 대회는 왕인문화축제와 연계된 체류형 행사로 운영되며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달리기로 시작된 축제의 열기는 이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영암 전역에 봄의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영암군은 셔틀버스 운영과 교통 통제, 안전요원 배치 등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 단한 건의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벚꽃마라톤대회는 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영암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6일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면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농업용 면세유 안정 등 전남 핵심 민생 현안 사업이 반영되도록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강위원 부지사는 이날 진성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안도걸 조계원 민주당 예결위원 등을 잇따라 면담했다.이 자리에서 전남 광주 행정통합 비용 573억원 농업용 면세유 가격안정 지원 98억원 중동사태에 따른 연안여객선 유류비 인상분 지원 35억원 광양항 항만물류 비상 대응 174억원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30억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직결된 5개 핵심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특히 중동사태 장기화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 해운 항만물류 등 지역 산업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추경이 현장 애로 해소와 도민 생활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봄철 영농기를 맞아 농기계용 경유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가 시급함을 설명했다.이와함께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모델인 전남 광주 행정통합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통합 준비 비용의 추경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조직 재정 정책 행정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는 국가 과제로 준비 지연 시 행정서비스 혼선과 통합 동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강위원 부지사는 “이번 1회 추경은 지역의 시급한 민생 현안과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할 중요한 계기”며 “전남 핵심사업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6일 광주 5 18기념문화센터에서 광주 전남지역 통합방위의 핵심 전력인 예비군의 사기를 진작하고 역할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육군 제31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시가 유공자 표창과 축사, 축하공연 등 행사 운영을 지원해 민 관 군 경 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 협력의 장으로 진행됐다.기념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군 관계자, 예비군 지휘관과 대원, 기관 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됐다.또 지역방위에 기여한 예비군 대원과 관계자에게 전남도지사 광주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황기연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자주국방의 중심에 예비군이 있다. 바쁜 생업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임해주는 한 분 한 분이 대한민국과 전남 광주의 방패”며 “예비군 복무가 희생과 부담이 아닌 명예와 자부심이 되도록 앞으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도민이 안심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과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남의 농산물 생산 기반에 첨단 가공기술과 마케팅을 연계해 소규모 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클러스터는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해외 판로 개척까지 식품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사업 운영은 (재)전남바이오진흥원이 맡으며 전남도를 중심으로 대학 연구소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한다.특히 전남도는 2027년 시제품과 완제품 생산이 가능한 공유공장을 구축해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시설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이 시설은 화순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실용화 지원센터와 연계 운영한다.또한 참여 기업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전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산업 성공 모델을 내실화할 계획이며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맞춰 광주지역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전남 식품산업이한 단계 더 비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신속히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남 식품융합클러스터를 케이-푸드 혁신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전쟁 정세 불안 장기화에 따른 공공물자 수급 우려와 관련해, 지난 3월 연간 필요 물량 제작을 완료함에 따라 종량제봉투공급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종량제봉투 재고는 충분한 수준으로 주민들에게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다만,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지정판매소에서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은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을 위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지정판매소를 대상으로 사재기와 구매 제한, 부당한 가격 인상 등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민영애 환경과장은 "일시적인 수요 증가로 일부 판매소에서 구매 제한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군민 불편이 없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이 종량제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일반봉투를 이용한 배출은 허용되지 않으므로 올바른 배출 기준을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6일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 야간경관조명을 한시적으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참여하고 전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4월 6일부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행된다.단축 운영 대상은 남산공원, 복암선 맨발 산책길, 만연천 산책길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경관조명 시설이다.경관조명은 평일에는 전면 소등하고 주말에는 일몰 후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해 기존보다 2시간 단축할 계획이다.다만,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기간에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야간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한다.또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방상열 도시과장은 "한시적 단축 운영으로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지만,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의 이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에 지장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새마을회가 탄소흡수원 확충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며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4월 2일 다시면 동곡리 산책로 일원에서 나주시새마을회 주관으로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10만 그루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기반 조성과 지역 주도의 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참여해 나무 식재 활동을 펼쳤다.나주시새마을회는 산림청 협업 사업으로 자작나무 480주, 모과나무 80주, 블루엔젤 50주, 체리 50주를 식재했으며 자체적으로 밀원수 1000주를 추가 식재해 총 1660주의 나무를 심으며 '2050 탄소중립'실현 의지를 다졌다.특히 기존 마을 단위 분산 식재 방식에서 벗어나 특정 공간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음으로써 탄소중립 실천 효과를 높이고 테마형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진춘국 나주시새마을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자연환경 보전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나주시와 함께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종도 시민행정교통국장은 "지역 환경 보전을 위해 적극 참여해 준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나주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상 하수도 분야 주요 시설과 공사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해빙기인 2월부터 4월까지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붕괴나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로 꼽히며 이에 시는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점검은 4월까지 진행되며 상수도 분야 8개소, 하수도 분야 59개소 등 총 6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나주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3개 점검반 22명을 구성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및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해빙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홍보, 비상 대응 매뉴얼과 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해빙기는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상하수도 시설과 공사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농업인의 소득 공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을 위해 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농가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섰다.6일 나주시에 따르면 수확기 중심의 소득 구조를 개선하고 농번기와 농한기 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농업인 월급제는 농산물 출하 약정 금액의 일부를 농협을 통해 매월 '월급'형태로 선지급 받고 이후 약정 물량을 출하한 뒤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월급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시가 지원해 농업인은 사실상 무이자로 제도를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나주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벼 재배 농업인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재배면적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지역농협을 방문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4월 15일까지다.사업 대상자는 4월 중 확정되며 5월부터 9월까지 총 5개월간 농가별 재배 규모에 따라 매월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250만원까지 지급된다.지급 방식은 농가 희망에 따라 매월, 격월, 분기 단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최춘옥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농번기와 농한기 간 소득 격차를 줄이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는 실효성 있는 제도"라며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영농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오는 15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신청 접수 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2일 신대천 팽나무 앞에서 열린 고품격 야간 클래식 공연 ‘신대천, 윤슬소나타’ 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도심 속 생태하천인 신대천이 자연과 문화, 치유가 어우러진 공간임을 확인한 자리였다.특히 서울 청계천과 같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고 차를 두고 걸어 나와 돗자리를 펼쳐 집 앞에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보여줬다.시민들은 팽나무 앞 공연장뿐만 아니라 신대천을 따라 이어진 산책로 곳곳에서 신대천 물소리와 어우러진 클래식 선율로 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도심 속 특별한 힐링 시간을 보냈다.특히 3인조 앙상블 ‘티코트리오’의 연주는 캔들 조명과 보름달을 배경으로 신대천의 밤을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또한 ‘윤슬위로’에서는 공연 시작 전부터 시민들이 물 위에 반짝이는 윤슬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다.인근 상인들은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이 식당과 카페를 이용하면서 전체적으로 활기가 돌았다”며 “신대천의 새로운 변화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신대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아이와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공연이 정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산책하며 자연스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11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신대천에서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