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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오는 9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스타 역사강사’설민석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필암서원 ‘K-선비문화 프로젝트’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선보이게 될 이번 행사는 강연과 소통, 공연이 어우러진 ‘역사토크 사랑방 콘서트’다.조선시대 유생들이 배움을 이어가던 공간인 필암서원을 무대로 우리 역사에 얽힌 이야기들을 도란도란 나누는 ‘사랑방’같은 행사다.당일 선착순 20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오후 2시 30분, 청절당 마루에서 펼쳐지는 바이올린·비올라·첼로 식전 공연에 이어 3시부터 본 강연이 시작된다.필암서원에 배향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문적인 성취와 조선 성리학, 유생의 삶 등을 설민석 강사의 재미있는 해석을 곁들여 들을 수 있다.서원 앞 잔디공원에선 오후 5시까지 ‘체험부스’도 운영된다.△선비 부채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가훈 쓰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방문객을 반긴다.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성 필암서원은 인종 승하 이후 벼슬을 내려놓고 낙향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과 굳은 지조를 기리기 위해 1590년에 지어졌다.서원은 유생들의 교육기관으로 오늘날 지방대학에 해당된다.201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지난해 새롭게 단장한 디지털유물전시관에 가면 ‘미디어 파사드’, ‘터치 스크린’등 디지털 시설을 통해 필암서원의 역사를 손쉽게 알아볼 수 있다.하서 선생이 생전 사용하던 붓과 벼루 등도 관람할 수 있다.장성군 관계자는 “'사랑방 콘서트 ‘를 비롯해 ’하서와 함께 걷다 ‘, ’별빛서원‘등 올 한 해 다양한 선비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1억년전 공룡세계로 탐험을 떠나자 지난 2일 해남공룡대축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첫날부터 4만 7천여명 인파가 찾으면서 대박 축제의 명성을 이어갔다.우리나라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과 10만평에 이르는 공룡야외공원, 공연·체험무대가 마련된 잔디광장 등에서는 하루종일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박물관 입구에서부터 움직이는 공룡조형물들이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가운데 축제장에서는 어린이 공연으로 캐치 티니핑 캐릭터 싱어롱쇼와 풍선마술쇼, 디즈니 팝페라 공연 등이 쉴새없이 펼쳐져 환호성을 자아냈다.특히 2일에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식이 열려 모범어린이 표창과 축하공연 등을 마련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앞날을 다함께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박물관 곳곳에 조명을 밝히고 야간 개장과 함께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가족음악회와 드론쇼 등도 펼쳐져 밤이면 더욱 신비로운 공룡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해남군은 박물관 내에서는 차량 운행을 금지하고‘차없는 거리’를 운영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안전요원이 상주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해남공룡대축제는“공룡이 살아있다 해남공룡대축제”을 주제로 어린이날인 5일까지 계속된다.축제기간 입장료는 무료이다.
[국회의정저널] 해남문화예술회관은 개관 24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봄날의 가락’콘서트를 연다.콘서트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하고 방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 풍류대장 프로그램 준우승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김준수’, 풍류대장 우승 이후 방송과 공연을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서도’ 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전통음악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아티스트들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예매 사이트 및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무료공연이며 1인당 2매까지 예매 가능하다.입장권은 공연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50분까지 배부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미수령 시 자동 취소되고 취소된 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부된다.공연 10분 전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중 촬영 및 음식물 반입은 금지된다.군 관계자는“개관 24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에서는 지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특별 할인행사를 전격 추진한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전국민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장흥몰과 장흥 토요시장 직영 판매장”에서 판매되는 주요 상품을 대상으로 품목별 10% 할인 행사를 4월 30일 까지 한시적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증가와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 공공 유통조직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할인 대상은 장흥을 대표하는 축산물 수산물 일부품목으로 한우육포, 미역, 다시마 등 신선식품이 포함된다.특히 산지 직송 기반의 유통 구조를 통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소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고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취지다.또한 온라인 ‘장흥몰’에서는 다양한 기획전과 묶음상품 할인, 시즌별 추천 상품 구성 등을 함께 운영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구매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오프라인 판매장인 장흥 토요시장 직영점에서도 현장 할인과 함께 추천 판매 등을 병행해 방문객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장흥몰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서 가격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를 위해 ‘장흥몰’입점업체를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장흥 토요시장 직영 판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온 오프라인 통합 유통망을 기반으로 생산자는 상품 생산에만 집중하고 판매 홍보 고객관리는 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에서 전담하는 구조다.지역 농수특산물을 생산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판로 걱정 해소 측면에서 생산자들의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정남진장흥직거래센터은 앞으로도 입점업체 확대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 특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교통사고 위험 구간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보다 안전한 지역 교통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 다도면은 전라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공동체 참여 교통 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전남 도내 시군에서 제안한 사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총 8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다도면은 확보한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산간 지역 사고 다발 구간과 위험 도로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급커브 및 급경사 구간을 중심으로 미끄럼 방지 노면 포장, 태양광 소형 경광등 설치, 도로 유도시설 확충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안전망을 구축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위험 구간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다도면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지역안전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단원들이 현장 실사와 논의를 통해 실효성 높은 사업 계획을 마련했다.사업 대상지 일대는 산악지형 특성상 급커브가 많고 동절기 결빙과 야간 시인성 부족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여기에 나주호 둘레길과 불회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차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안전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유설희 다도면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안전한 다도면 조성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 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 취미 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이 가운데 47명이 취 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확정하고 3월 2차 신청을 받아 총 155개 강좌에 2천64명 지원을 최종 확정했다.강석운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찾아가는 전남형 평생학습은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까지 배움을 전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숲 별빛 계곡을 주제로 한 야영장 3곳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고 있다.시는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을 통해 캠핑과 피크닉을 결합한 ‘캠크닉’ 이용자부터 숙련 오토캠퍼까지 다양한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는 야영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각 야영장은 자연환경의 특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구봉산숲속야영장은 숲속 휴식형, 배알도별빛야영장은 바다 별빛 체험형, 금천계곡야영장은 계곡 힐링형 공간으로 조성돼 이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숲속 휴식과 도심 접근성 갖춘 구봉산숲속야영장 구봉산 자락에 조성된 구봉산숲속야영장은 자연 친화적 환경과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도심형 야영장이다.야영데크 28면과 트리하우스 5동 규모로 조성됐으며 웰컴센터 취사대 손수레 보관소 무료주차장 등을 갖춰 이용 편의를 높였다.숲이 주는 안정감과 함께 광양만이 내려다보이는 개방감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며 야간에는 도시 불빛이 만들어내는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인다.텐트 테이블 의자가 구비된 전용 사이트를 통해 별도 장비 없이도 캠핑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 캠핑 입문자와 당일 이용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웰컴센터에서는 간단한 먹거리와 캠핑용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외부 음식 반입과 인근 상권 배달 이용도 가능하다.체험시설을 더한 배알도별빛야영장 지난 3월 개장한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조성된 복합형 야영장이다.카라반 10대를 포함해 단계적으로 총 100면 규모까지 확대 운영될 계획이며 샤워장 개수대 화장실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 기본 시설을 갖췄다.야영장에는 버스킹 공연장, 네트 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 체험시설도 함께 조성돼 가족 단위 이용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낮에는 섬진강변과 해안 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노을과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야영장 명칭에는 지역의 인문학적 의미도 담겼다.인근 정병욱 가옥에 보존된 윤동주 시인의 유고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의 상징성과 배알도 풍광을 반영해 ‘별빛야영장’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자연 경관에 문학적 의미를 더한 공간으로 다른 야영장과 차별성을 갖는다.자연과 가까운 금천계곡야영장 금천계곡야영장은 백운산 4대 계곡 가운데 하나인 금천계곡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곳에 조성된 자연 밀착형 오토캠핑장이다.계곡 물소리와 섬진강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청량한 분위기를 원하는 이용객에게 적합하다.야영장은 데크 14면과 파쇄석 10면 등 총 24면 규모로 관리동 주차장 개수대 화장실 등 기본 시설을 갖췄다.과도한 시설 설치보다 자연과의 조화를 우선해 조성한 점이 특징이다.아울러 지역 주민이 운영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자연과 관광,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캠핑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세 곳의 야영장은 모두 캠핑 예약 플랫폼 ‘캠핏’을 통해 실시간 예약과 결제가 가능하다.광양시 관계자는 “숲속 감성 캠핑부터 별빛 체험형 캠핑, 계곡 힐링형 캠핑, 가볍게 즐기는 캠크닉까지 이용자의 목적과 숙련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야영장별 특성을 살렸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4월 7일 시청 창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대응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광양시 산업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는 광양시장 권한대행 김정완 부시장 주재로 국 소장 및 관련 부서장 21명이 참석했다.공공기관 유치 보고에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등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전 가능성과 유치 타당성을 검토하고 산업 에너지 환경 문화 분야를 중심으로 광양만권 산업 기반과의 연계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했다.이어 핵심사업 보고에서는 산업 에너지 항만 물류 관광 사회간접자본 복지 농업 등 6개 분야 30개 사업이 제시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업이 산업 항만 분야에 집중되는 등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뒀다.주요 사업으로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광양항 글로벌 수소 암모니아 수입 및 환적 허브 구축 광양항 북극항로 진출 거점항만 육성 사업 광양만권 산업벨트 연계 교통인프라 구축사업 등이 포함됐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공공기관 유치 대상과 핵심사업을 구체화하고 국가 정책과 연계해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아울러 미래 성장 전략 수립부터 정책 반영, 국비 확보까지 전 과정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행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정완 권한대행은 “전남 광주 통합은 지역 발전을 앞당길 중요한 기회”며 “공공기관 유치와 핵심사업 발굴을 중심으로 국가 정책과 연계한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 발전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운영 중인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지원 활용 방안과 정책 제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해당 포럼에는 시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투자 우선순위와 사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4월 3일 개막한 ‘2026 섬 수선화 축제’ 가 이번 주말 절정기를 맞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개막 전부터 이어진 관광객 수는 현재까지 7000여명에 달한다.오는 4월 12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중반을 지나면서 수선화 개화가 절정에 이르러, 선도 전역이 가장 화려한 황금빛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특히 주말 기간 방문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축제의 분위기도 한층 고조될 전망이다.현재 선도 일원에는 약 1004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개해 바다와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고 있으며 주요 산책로와 포토존마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노란 꽃길을 따라 걷는 체험과 함께 곳곳에서 사진 촬영을 즐기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주말 동안 지속 운영되며 아이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노란색 의상을 착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며 축제장 전체가 하나의 테마 공간처럼 연출되고 있다.신안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을 증편 운항하고 안내 인력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이 수선화가 가장 아름다운 시기로 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축제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2026 섬 수선화 축제’는 4월 12일까지 선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은 축제 종료 전까지 가장 화려한 수선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자살 예방 홍보활동과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시기는 봄철 일조량 증가와 계절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이에 따라 군은 현재 고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부 문자 발송과 전화상담 등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주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의료기관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약국 ‘생명사랑 약국사업’등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발굴과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아울러 군민 누구나 주변의 자살 위험군을 돕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마을 방송으로 ‘생명사랑 로고송’을 송출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트라우마 극복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도 병행한다.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재난 경험자와 일반군민을 대상으로 우울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할 때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24시간 정신건강 상담 전화, 자살예방 상담 전화로 연락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국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고자 4월 8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차량 2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수 날에는 홀수 차량이, 짝수 날에는 짝수 차량이 운행하는 ‘홀짝제’방식으로 운영된다.다만, 민원인과 방문객 차량은 기존과 같이 차량 5부제가 적용된다.또한 친환경 자동차와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필수 운행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직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근버스를 기존 1대에서 2대로 증차하고 주요 거점을 포함한 노선을 추가 운영한다.아울러 청사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운행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했다.앞서 시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위기 단계에 맞춰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강화된 2부제 시행으로 일부 불편이 예상되지만, 에너지 수급 불안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조치가 지역사회 전반의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여수시는 4월 8일부터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에서 2부제로 확대 시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정부의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목표에 맞춰 친환경 신규 벼 재배 희망농가 등 대상 시군 순회교육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부 제6차 친환경육성 5개년 계획: 친환경쌀 면적확대 목표: 35천ha 73천ha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 신규 벼 재배면적을 전년보다 2천308ha까지 확대해 쌀 적정 생산을 통한 공급과잉도 해소하고 2020년 이후 벼 인증면적 감소세를 반등세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사)한국친환경농업협회, 전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22개 시군, 신규 친환경 벼 재배 희망농가와 기존 친환경 농가 등 1천여명이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1교시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신청 절차, 유기농 원리와 영농일지 기록법 등 친환경 인증 준수사항, 2교시는 생육별 관리 및 토양 병해충 잡초 관리 등 친환경 벼 재배기술, 마지막 질의응답과 친환경직불금 수령 요건 등이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부터 신규 친환경 벼 재배농가는 인증 신청 시 과거 1년간 경영기록 작성의무 예외 조건이 추가돼 ‘작기 시작부터 인증 신청 시까지’로 영농 기록을 단축해 작성할 수 있고 친환경농업 2시간 의무교육을 이수해 그 인증서를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친환경 직불금도 받을 수 있다”며 “판로와 소득이 안정적인 친환경 벼 재배와 농업인 교육에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