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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2016년 8월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속되는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그러나 최근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 운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선 재개로 인해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광주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국 권한대행은 “이번 운행 재개로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광주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 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 ‘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 과 ’경찰과 도둑‘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압화체험교육관을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출발했다고 밝혔다.압화체험교육관은 지난 4월 1일 정식으로 재개관했으며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 와 압화를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시간 및 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로 하면 된다.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반값 혜택을 제공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영광 쉼표 여행’의 신청 접수를 4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영광 쉼표 여행’누리집을 통해 시작한다고 밝혔다.영광 쉼표 여행 은 관광객이 영광군 내 숙박, 식사, 체험 등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여행 비용 부담은 낮추고 체류형 관광을 촉진해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1인 당 20만원 소비 시 최대 10만원,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는 5인까지 최대 50만원, 청년 관광객에게는 여행경비 70%인 1인당 최대 14만원을 지원하는 영광 쉼표여행의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 쉼표 여행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 여행 ‘사업이 관광객에게는 합리적인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활력을 이끄는 상생형 관광정책”이다며 “많은 분들이 영광을 찾아 영광의 멋과 맛을 즐기고 많은 추억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광군은 이번 사업과 함께 사계절 풍부한 문화자원과 자연경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수특산물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꼭 오고 싶고 와야만 하는 영광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생활폐기물 분리수거 활성화와 우리동네 새단장 동참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생활폐기물 감소와 재활용품 수거 증가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생활폐기물 반입량은 전년 대비 하루평균 4.8톤이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은 두 배 이상이 수거되어 분리배출 정착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그동안 영광군은 3월 26일 영광군청 광장에서 개최된 생활쓰레기 배출 문화 개선 결의대회를 필두로 이장단 교육, 마을별 좌담회 등 다양한 홍보 교육 활동을 지속 추진해 왔다.특히 분리배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와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해 3월한 달간 42건, 4450천원의 과태료 처분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확대, 불법투기 신고 포상제 도입,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체계 개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이 점차 정착되고 있으나, 여전히 불법투기가 발생하고 있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업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에 나선다.농번기를 맞이해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화요일을 ‘영농 현장 기술지원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증가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영농지도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작물별 생육 관리와 재해 예방 기술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술지원은 총 8개 팀, 38명으로 구성된 현장 기술지원반이 담당하며 분야별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시기별 단계별 적기 농업기술 정보 제공하고 영농 현장 동향을 확인하며 맞춤형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현장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사후 지원까지 이어갈 계획이다.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번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도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옥룡면과 해남군 화산면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양 지역은 지난 8일 해남군 화산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를 진행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 옥룡면장과 해남군 화산면장을 비롯한 참여 공직자들이 함께했으며 양 기관 소속 공직자 1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에 각 100만원씩 기부했다.이어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공유하고 두 지역의 협력 의지를 다졌다.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살리면서 두 지역이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상생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석등 제자리 찾기’ 사업을 일반기부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올해부터는 ‘어르신 낙상사고 방지시설 설치’ 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정비’ 사업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선정해 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를 이달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함평군은 “청년 주도형 정책 사업인 ‘전남형 청년마을 사업’에 도전할 청년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이 있는 청년단체 또는 기업으로 대표가 청년이고 사업 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80%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 분야는 청년 공간구성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및 홍보 일자리 창출 등 총 4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단체 기업은 오는 24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인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사업계획서 검토 등을 거쳐 선정한 청년단체를 이달 중 전라남도에 추천할 예정이며 이후 도에서 실시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 발표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방침이다.최종 선정된 청년단체 기업에는 연간 1억원씩 최대 3년간 3억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함평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본인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누리집 타기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2026년 봄철을 맞아 겨울철 제설작업과 잦은 강우로 인해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에 대해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이번 정비는 위임국도 2개 노선, 지방도 5개 노선 및 군도 등 주요 간선도로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실시되며 포트홀 보수, 배수시설 내 퇴적토 제거, 도로표지 정비, 노면 청소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겨울철 반복된 강설과 강우로 인해 도로 파손이 증가함에 따라 그간 긴급보수를 완료했으나, 추가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재점검을 실시하고 선제적인 유지보수에 나서고 있다.최관호 건설교통과장은 “봄철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노후 및 파손된 시설물을 정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순천만의 4월 대표 생물인 도요새와 농게를 주제로 생태체험 프로그램 ‘순천만, 봄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치유, 생태해설, 별빛체험, 문화체험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순천만의 봄 생태를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마련됐다.특히 4월 대표 생물인 도요물떼새는 매년 봄과 가을, 번식지와 월동지를 오가며 1만km 이상 이동하는 대표적인 나그네새다. 봄철 순천만은 뉴질랜드 등 남반구에서 북반구 번식지로 이동하는 이들이 장거리 비행 중 에너지를 보충하고 휴식하는 중요한 중간기착지 역할을 한다.또 다른 대표 생물인 농게는 갯벌 위를 활발히 오가며 봄철 생명의 활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저서생물로 참가자들은 갈대숲과 갯벌 탐방을 통해 다양한 생명체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요새를 현장에서 찾아보는 ‘순천만 조류 탐험’, △탐조와 명상을 결합한 ‘순천만 힐링 탐조’, △갈대숲탐방로를 따라 갯벌을 탐험하는 ‘갈대숲 갯벌 탐험’ 등 생태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순천만 동행 해설 △꼴딱 세워 내 별 찾기 △갈대 ‘복’ 빗자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참가자에게는 순천만의 101가지 생물을 담은 미니도감을 제공하며 순천만역사관에서는 갈대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엽서 만들기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순천만의 4월은 긴 여행 중인 지구의 순례자 도요새와 갯벌에서 활발히 움직이는 농게를 함께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기”며 “많은 분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봄의 생태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든 프로그램은 순천만습지 일원에서 운영되며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순천만습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청렴 해피톡’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민원인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한 양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해 응답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운영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공사·용역·물품,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 주요 민원업무를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조사 방법은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해 카카오톡, 이메일 전화 등을 활용한 다채널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민원 접수 단계와 처리 완료 이후를 구분해 건별 2회 조사를 실시했다으로써, 민원 처리 전·후의 인식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부패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사항목은 친절성,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 만족도 등이며 내부 직원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과 청렴도 인식을, 외부 민원인은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공정성과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응답하게 된다.군은 조사 결과를 매월 분석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불만족 사례와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청렴도 향상 시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 해피톡은 단순한 만족도 조사를 넘어 민원인과 공직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 기반의 청렴 관리 시스템”이라며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감소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완도 반값 여행’은 관광객이 완도에서 숙박, 식사, 체험, 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출한 비용의 50%를 완도사랑상품권로 돌려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인접 지역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 완도로 여행을 온 관광객이다.여행 경비를 지원 받기 위한 최소 소비 금액은 10만원이다.지원 금액은 개인 기준 최대 1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팀은 최대 20만원, 단체는 50만원이다.예를 들어 가족과 함께 완도에서 전복 요리를 먹고 숙박하는 데 40만원을 지출했다면 20만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반값에 여행을 즐기는 셈이 된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행을 오기 전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을 통해 5월 여행 계획서를 사전에 제출하고 승인받아야 한다.여행이 끝나면 10일 이내 완도군 대표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 영수증을 증빙하면 5일 이내에 완도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4월 13일부터 운영되는 ‘완도 반값 여행’누리집과 완도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반값으로 완도에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치유 여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므로 꼭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완도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