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빛나라 빛나, 대나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화려한 개막

[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가 5월 1일 화려하게 개막했다.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내세워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체험으로 풀어낸다.특히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축제장 곳곳의 대나무 소망등과 관방천 수상 조명,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식은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 일원에서 열렸다.개막 거리 행진과 윤도현밴드의 공연, 드론 라이팅 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행사장 곳곳에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도 관광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축제 기간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미식도시’ 장성군, 미식산업진흥원 개원 준비 막바지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장성미식산업진흥원 7월 개원을 앞두고 5월부터 두 달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장성미식산업진흥원은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창업 교육시설이다.지상 2층 1133㎡ 규모 건물에 조리교육장, 베이커리교육장, 카페교육장, 쿠킹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있다.이번 시범 운영은 ‘1일 강좌’형식으로 진행된다.먼저, 5월에는 △장성 오첩밥상 △쑥쑥버거, 차돌박이 샐러드 △쌈타코 △장성레몬 티라미슈 △르뱅쿠키 △까눌레 △휘낭시에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6월에는 △장성 라자냐 △죽순밥, 죽순닭국, 새송이버섯나물 △컬러김밥 등을 만들어볼 계획이다.그밖에, 커피 전문가가 되기 위한 바리스타 과정도 총 4회 운영한다.수업료는 회당 1만원이며 정원은 한 반에 10~12명이다.시범 운영 기간인 만큼 일반인 공개모집과 외식업단체,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비공개 모집으로 나누어 진행한다.군은 시범 운영 기간의 교육 수요, 참여자 반응 등을 참고해 개원 이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될 정식 프로그램을 기획할 방침이다.한편 장성군은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을 기념해 수도권 등 다른 지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치유밥상 체험 프로그램’도 선보인다.장성 농특산물과 축령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 황룡강 등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오는 2일 ‘롯데관광’, ‘롯데홈쇼핑’채널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한다.전라남도 관광상품 ‘남도한바퀴’ 와 연계해 운영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관광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식도시 장성’ 만의 개성을 살리고 외식업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 ‘담양~광주’ 간 시외 직행형 버스 운행 재개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휴업 중이던 담양~광주 간 시외직행형 버스 노선이 5월 6일부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해당 노선은 2016년 8월동광담양고속이 인가를 받아 운행을 시작했으나 지속되는 경영 악화로 인해 2018년 10월부터 운행이 중단된 상태였다.그러나 최근 담빛지구 조성에 따른 입주민 유입과 함께 해당 구간에 대한 군민들의 운행 재개 요청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의 끝에 운행 재개를 결정했다.군은 첨단 방면 농어촌버스 노선이 부족한 현실을 고려해 시외직행형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주요 거점을 경유하도록 설계했다.운행 구간은 담양터미널을 출발해 △담빛지구 △수북·대전면 소재지 △광주 첨단을 거쳐 △광주 유스퀘어 터미널까지 이어지며 1일 4회 운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노선 재개로 인해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약 2시간 가까이 소요되었던 광주 첨단지구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광주방향 군민들의 출퇴근 및 일상 이동 시간이 약 1시간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정국 권한대행은 “이번 운행 재개로 군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광주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요즘 대세 ‘말차’ 제대로 즐기려면 보성으로 … 축제의 판도를 바꾸다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1일 대한민국 대표 차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가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5월 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전통 차 문화에 현대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개막 첫날부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청년층 방문객이 고르게 몰리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이날 축제장에서는 오전부터 △찻잎 따기 체험, △전통 다례체험, △보성 차 만들기 체험, △보성다방 운영, △말차 음료·디저트 체험 등이 동시에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체험 부스마다 참여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오후에는 한국차박물관 주무대에서 ‘보성 Tea-Concert'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개막 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말자할매 힐링 콘서트 ‘는 관람객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오후의 차밭‘은 차밭을 배경으로 보성 차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통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며 국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됐다. ’녹차올림픽‘ 과 ’경찰과 도둑‘프로그램에는 현장 참여 신청이 이어지며 축제장 곳곳에서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축제장 내 ’보성말차 브랜드관‘역시 개막 첫날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말차 라떼, 디저트,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말차 칵테일 및 전통주 체험도 함께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웰컴센터 운영과 함께 양산·보조배터리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션투어‘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체험 콘텐츠 참여를 유도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보성다향대축제 추진위원회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보성의 차 문화와 봄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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