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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100만 마리를 29일 함평 석창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이날 방류를 시작으로 5월 중 전남 서부권 3개 해역에 각각 250만 마리 이상을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서·남해안 대표 먹거리인 대하는 담백한 맛으로 인기가 많고 글리신 함량이 높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칼슘과 철분 등 영양소를 함유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꼽힌다.대하는서·남해안에 서식하는 새우류 중 가장 크며 4월 말께 연안으로 이동해 5~6월 산란하는 1년생 어종이다.어린 대하는 5~10월 연안에서 성장하고 수온이 내려가는 11~12월께 월동을 위해 서해와 남해 외해로 이동했다가 이듬해 4월께 다시 연안으로 돌아온다.지난해 우리나라 대하 생산량은 1천50톤이며 전남은 205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20%를 차지했다.대하는 전남 연근해 어업인의 주요 소득 품종이다.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대하 자원량 증강을 위해 2014년부터 12년간 어린 대하 약 2억 6천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하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 전남 득량만 해역에서 확보한 어미 대하의 수정란을 받아 약 30일간 1.2 크기로 키운 건강한 종자다.방류된 어린 대하는 먹이가 풍부한 연안에서 성장해 가을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대하는 방류 후 연안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는 습성이 있고 성장이 빠르며 생존율이 높아 어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꾸미, 갑오징어, 낙지, 민어 등 경제성 있는 고소득 품종 방류를 지속하고 방류량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영민 고흥군수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군민과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공영민 군수는 29일 고흥읍사무소 주민소통실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살피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군민들과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이번 1차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해 오는 5월 8일까지 지급한다.특히 군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 등을 위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를 ‘집중 찾아가는 신청·지급 기간’ 으로 정하고 읍면 마을 출장 등을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1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총 6916명이다.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1인당 50만원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된다.4월 29일 기준 지급 실적은 총 5064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73.2%에게 약 29억 3630만원이 신속하게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지급된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현장을 방문한 공영민 군수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힘쓰는 읍면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지급 업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장기·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기증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공무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5년 기증운동 추진 실적 보고 △2026년 추진계획 보고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 논의 및 사례 공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의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온라인·모바일 기반 홍보 확대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여수시는 앞으로 시민 참여형 캠페인과 기증자 예우 강화 정책 등을 통해 장기등·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윤현정 보건소장은 “생명나눔은 우리 사회를 더욱 따듯하게 만드는 중요한 가치”며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장기등·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 상담과 안내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증 활성화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완연한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알리기 위한 청결활동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도귀봉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소라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면사무소를 시작으로 덕양삼거리 농협창고 일원까지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도로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상춘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거리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의미를 더했다.도귀봉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농번기로 바쁜 시기에도 청결 활동에 함께해준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소라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가오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수성 소라면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헌신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분들 덕분에 소라면이 더욱 밝고 깨끗해지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소라면 만들기와 섬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여수시 소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일 봄맞이 청결활동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행복드림 여성친화 특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성과 아동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안전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안전부서전담팀 회의를 열고 사업 대상지 선정과 부서별 역할, 추진 일정, 사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총 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여성과 아동의 통학로와 귀갓길 안전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특히 학교와 돌봄시설 인근 생활권, 정류장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 중 상대적으로 안전 취약 요소가 있는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벽화 정비 사업은 학교 앞이나 생활권 주변의 탈색되거나 훼손된 벽화를 정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미관 정비를 넘어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인 CPTED 개념을 반영해 밝고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 불안감을 줄이고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여성 안심 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사업은 터미널, 학교 주변, 주거지 연결 구간 등 여성과 아동의 이용이 많은 귀갓길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표지판에는 현재 위치, 거리정보 등을 표기하고 태양광 조명 기능을 적용해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설치할 계획이다.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이번 전라남도 공모사업 선정은 여성과 아동의 생활안전을 강화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적은 규모의 예산이지만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앞으로 현장조사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벽화 정비와 위치표지판 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와 사후 점검을 통해 지속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 마량항이 따뜻한 봄기운과 북적이는 관광객들로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지난 11일 마량항 중방파제 일원에서 개장한 ‘2026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첫날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올해는 별도의 개장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현장을 찾는 방문객 중심의 운영으로 시작됐다.행사장 곳곳에 나부끼는 윈드배너에는 마량놀토 캐릭터 ‘마랑이’, ‘사랑이’를 활용해 밝고 친근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개장 첫날에는 전복 40%, 건어물 최대 20% 할인 행사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작년에 조성된 야외무대를 중심으로 토요음악회가 열려 관광객 참여 노래자랑이 진행된 뒤, 유지나·풍금 등 초청가수 공연과 함께 댄스,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며 관광객과 무대가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마량놀토수산시장은 2015년 처음 개장한 이후 2025년까지 누적 관광객 112만명 이상이 다녀가고 총매출 104억원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온 강진의 대표 관광지이다.올해 마량놀토수산시장은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0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며 행사장에는 음식점, 수산물 판매, 건어물, 길거리 음식, 할머니장터 등 총 23개 부스가 마련돼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특히 전망대 카페를 활용한 ‘오션뷰 아틀리에’는 기존 프로그램을 확대해 월별 테마형 체험으로 운영되며 방문 시기마다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오는 6월 토요음악회 500회를 기점으로 경품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 등 보다 풍성한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여름철에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과 레저보트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야간에는 LED 바다분수와 미디어파사드가 어우러진 야경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마량항을 선사한다.현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아이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먹거리도 즐기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다”며 “신선한 수산물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방문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다음에는 지인들과 함께 다시 찾고 싶다”고 덧붙였다.김용구 상인회장은 “마량놀토수산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즐길 수 있도록 품질 좋은 수산물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량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많은 분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병영면 일원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주민의 건강관리와 돌봄이 마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살기 좋은 공동체’조성에 주력하고 있다.강진군이 지난 10일 병영면 여자경로당에서 30여명의 어르신과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강진소방서와 연계해 소방대원이 직접 시연하고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마을에 비치된 장비를 위급 상황에서 직접 활용해 이웃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말 병영 여자경로당을 고령자 친화 공간으로 기능 보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병영 여자경로당은 지난해 리모델링을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입식 식탁과 주방 시설을 갖춰, 어르신들의 관절 건강에 무리 없이 식사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또한 스마트 건강 체크 기기와 자동심장충격기 등 응급 의료 기기를 보급해 마을 내 헬스케어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성된 시설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게 함으로써,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살기 좋은 마을을 위한 소프트웨어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나아가 올해 하반기부터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으로 마을 공동체의 활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과 강진경찰서가 지난 8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강진군 안전재난교통과와 강진경찰서 경비정보안보과와 합동으로 급경사지, 산사태, 침수위험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또한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사전 대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 하천 정비 상태, 제방 균열 여부, 토사 유출 가능성 등을 꼼꼼히 확인해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을 지시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주민 대피계획과 비상연락체계 점검도 병행했다.강진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진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해 강진군 인명피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해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리는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기간 동안, 새롭게 복원된 병영성내 ‘연희당’에서 특별한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연희당’은 과거 조선시대 전라병영성 내에서 관원들이 업무의 피로를 풀고 휴식을 취하거나 연회를 열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강진군은 그동안의 전라병영성 내부 건물지 복원 사업을 통해 연희당 건물은 물론 주변의 연못과 담장까지 옛 모습 그대로 정교하게 되살려냈다.복원된 연희당은 성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한다.전통 한옥 특유의 고즈넉함과 웅장한 병영성 성곽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이번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휴식처이자 ‘인생 사진 명소’ 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기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다도 체험’은 방문객들이 옛 관원들이 머물렀던 마루에 앉아 향긋한 전통차를 음미하며 활기찬 축제의 열기 속에서 잠시 여유를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단순히 눈으로 보는 관람을 넘어, 역사적인 공간 안에서 직접 차를 마시며 오감으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및 연인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강진군 관계자는 “오랜 정성으로 옛 모습을 되찾은 연희당을 뜻깊은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객 여러분께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강진 전라병영성축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연희당에 들러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자난 10일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 1층 세미나실에서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군은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기본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현하고자 컨설팅을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읍면별 주민복지팀장 및 복지 담당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안내’,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 제안’, ‘강진군 기본계획에 따른 개선 방향 제시’순으로 컨설팅이 진행됐다.컨설팅단은 이번 컨설팅에서 “복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다양한 서비스 자원 연계를 위한 종합 상담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진군만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했다.김은숙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시스템을 만들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박물관이자 유일한 공립박물관인 한국민화뮤지엄이 ‘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을 개최한다.해당 공모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하며 학생부는 오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반부는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대한민국민화대전’은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인 민화의 계승과 발전, 그리고 세계화를 목표로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 규모의 연례 공모전이다.해당 공모전은 본관인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주관 ‘전국민화공모전’과 더불어 민화계의 양대 등용문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민화 작가들의 공식적인 데뷔 무대로 여겨지는 만큼 매년 전국 각지의 역량 있는 작가들과 민화 꿈나무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고 있다.이번 공모전의 상금 총액은 38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일반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1400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600만원, 우수상에게는 강진군수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일반부의 경우 공예를 제외한 민화 회화 작품만 접수 가능하며 주제나 규격, 바탕 재료 및 채색 재료에는 제한이 없어 작가의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본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민화뮤지엄 주관 초청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대한민국 대표 현대민화 단체인 ‘민수회’ 가입 자격이 부여된다.학생부는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총 3개 부문으로 진행한다.4절지 규격의 종이 위에 민화를 소재로 활용한 자유 주제의 작품이면 응모 가능하다.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품이 수여된다.심사 결과는 일반부 기준 오는 7월 10일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예정이다.시상식 및 수상작 특별전 개막식은 8월 2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한국민화뮤지엄에서 이어진다.‘제12회 대한민국민화대전’에 관한 자세한 공모 요강은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유선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군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드론’과 ‘산불드론감시단’을 운영해 산불 취약지역 감시를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최근 강풍 발생이 잦아지면서 대형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도 지속되고 있다.이에 강진군은 드론을 활용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산불드론감시단은 드론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인력 6명으로 구성되며 2인 1조로 운영된다.감시단은 산불 취약지역과 주요 등산로 산림 연접 농경지 등을 중심으로 주 2회 정기 순찰을 실시하고 오후 시간대 집중 감시를 통해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특히 건조특보 발효 시나 산불위험등급이 ‘높음’ 이상으로 상향될 경우 드론 감시를 강화하고 실시간 영상 확인을 통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또한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감시와 계도를 병행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대응 효과도 실제 현장에서 입증되고 있다.지난 4월 3일 마량면 영동리에서 발생한 화재 당시 드론을 긴급 투입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화재 위치와 확산 방향을 신속히 제공함으로써 초기 대응에 크게 기여했다.이를 통해 진화 인력의 효율적인 배치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피해 최소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산불 발생 시에는 드론을 활용해 초기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산불 위치와 확산 방향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산불재난대응단 및 읍면 진화대와의 공조를 강화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는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도 그 효과가 확인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