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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무안군 청계면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마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교육은 청계면 46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을 중심으로 권역별 거점 경로당에서 오전 시간대에 진행된다.교육은 마을 이장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원제도와 서비스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마을 내 사회적으로 고립된 청·중장년 1인 가구 발굴에도 힘써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교육과 함께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경로당 내 신청서와 홍보 포스터를 비치해 주민 누구나 손쉽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강미간 청계면장은 “이번 마을 순회교육을 통해 어르신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을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친환경농자재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결정한 농자재 생산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협회에서는 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에 동참하는 등 상생 협력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겠다”강조했다.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상반기 중 토양개량제, 유기질비료, 유기농업 자재 등 공급에 727억원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2026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축제의 개막식은 4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며 식전 공연으로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공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약 7만 5천 평 규모의 유채꽃 단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황금빛으로 물든 아름다운 봄 풍경과 공연, 체험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섬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라인댄스 줌바댄스 아리락 국악공연 국립남도국악원 공연 등이 진행되며 체험행사로는 찾아가는 서화 체험 미니 기차 전통 놀이 등이 준비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도 즐길 수 있다.방문객들은 '유채꽃 길 군민 걷기대회'와 '관매도 탐방로 숲 해설'을 통해 섬의 자연과 풍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축제장에는 사진 명당, 마을 식당, 특산물 판매장,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운영되며 축제장과 관매항을 연결하는 왕복 운행 버스와 행사장 안에 있는 미니 기차는 1인 1일 통합이용권으로 이용할 수 있어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였다.축제가 종료된 후에도 유채꽃 개화 기간에 맞춰 4월 13일부터 4월 20일까지 8일 동안 '나들이 기간'을 운영하며 사진 명당과 이동식 화장실, 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들이 관매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특히 4월부터 관매도 직항 운항이 시작되어 진도항과 관매도를 더욱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됐으며 유채꽃 축제 기간에는 여객선 1항차를 증편해 하루에 총 6번 왕복 운항해 관매도의 접근성을 높였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황금빛 유채꽃을 즐기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분이 방문해 봄날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의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4월부터 보장 항목과 한도를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민안전보험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예견되지 않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보험금은 고흥군과 계약을 체결한 보험사를 통해 지급되며 수혜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이다.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이 제도는 1년 단위로 갱신되며 올해는 기존 35개 항목에서 4개 보장 항목이 추가돼 총 39개 항목으로 확대된다.확대된 주요 보장 항목은 의사상자 상해 강력범죄 상해 개 물림 부딪힘 사고 진단비 한랭질환 진단비 등으로 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입은 군민 또는 법정 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고객콜센터로 신청하면 된다.청구 소멸시효는 사고일로부터 3년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군민의 주요 사고 유형을 분석해 보장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유일의 우주항공축제인 ‘고흥우주항공축제’ 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을 만나는 이번 팝업은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체험형 콘텐츠와 몰입형 공간 연출을 결합한 ‘도심형 우주 플랫폼’ 으로 기획됐다.특히 백화점 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최초 ‘우주항공축제 팝업’ 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축제 홍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행사는 ‘서울에서 고흥으로 이어지는 우주여행의 출발점’을 콘셉트로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 연계형 프로그램이 핵심이다.이를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국내 최고 우주기관과 협업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했다.팝업 공간은 지구 문명존 우주 문명존 우주인 카니발존 등 크게 세 가지 테마존으로 구성해 압도적 몰입형 체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지구 문명존’에서는 누리호 발사체 축소 모형, 대한민국 발사체 발전 과정 등을 전시한다.또한 고성능 천체망원경 관측과 한국과학기술원 로봇 체험존이 마련돼 ‘우주 진입 전 단계’의 몰입감을 제공한다.‘우주 문명존’은 화성 환경을 재현한 공간이다.붉은 토양과 암석, 특수 조명을 활용해 실제 화성과 유사한 분위기를 구현하며 귀환선 및 우주탐사 로버 모형을 배치해 미래 우주탐사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가장 활기찬 공간인 ‘우주인 카니발존’에서는 우주복 착용 체험과 외계인 게릴라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또한 ‘누리호 발사장 견학’예약 접수대를 운영해, 현장에서 실제 고흥 방문 프로그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팝업 경험이 지역 방문으로 이어지는 연계형 관광 모델을 구현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대한민국 우주기술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축제 모델”이라며 “서울에서 시작된 관심이 실제 고흥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우주의 신호’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축제 하이라이트인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비롯해 발사장 견학, 나로호 누리호 실물체 전시, 우주로 쏘아올린 나의 로켓, 우주로봇,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기존 어린이집 중심의 급식관리 지원을 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고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합 운영해 급식 서비스의 질 향상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위생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급식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현재 어린이집 등 38개소를 등록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30개소를 추가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센터는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조리 종사자 위생 영양 교육 순회 방문지도 맞춤형 식단 제공 식생활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급식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센터는 영양사가 배치되지 않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0일까지 등록 신청을 받는다.대상은 노인복지시설, 노인의료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장애인 재활시설 등이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어린이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센터 통합 운영을 통해 보다 촘촘한 급식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위생 영양 지원으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높이고 지역 내 급식 서비스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해당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 재난안전과와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교차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차기부에는 양 기관 직원 21명씩 총 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42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재난과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두 기관은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향후 상호 협력과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신범식 고흥군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라남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 보건소는 3월 31일부터 여름방학 전까지 농촌지역 9개교의 학생 472명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진료,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구강건강실태조사 학년별 구강보건교육 및 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검진 후 맞춤형 상담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진료 간단한 충치치료와 유치발치 불소용액양치 계속구강건강관리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교육 및 배부 등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고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의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광양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출발점인 만큼 성장기 학생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을 통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우주홀에서 공직자의 회계업무 전문성 강화와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 저연차 및 신규 직원 등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보조금시스템 ‘보탬e’ 사용법과 지출 계약 업무 기초사항, 회계 관련 법령 훈령 지침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에서 공직자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거듭 강조하며 “행정에서 집행하는 모든 예산은 군민의 세금으로 마련된 만큼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회계 규정을 준수해 집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고흥군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회계실무 교육 정기적으로 실시해 저연차 신규 직원의 회계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 및 보조사업 담당자의 변화하는 회계제도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등 관련 전산시스템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광역시 북구지부가 지난 3월 31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교차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 북구청 노조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지부 송정기 지부장과 광주 북구지부 나두석 지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양 지부 운영위원 각 10명이 참여해 1인당 10만원씩, 총 200만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이번 교차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한 모범적인 참여 사례로 공무원노조가 중심이 되어 자발적인 기부문화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양 지부는 교차기부와 함께 향후 지속적인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노조 간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송정기 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제도”며 “이번 교차기부를 계기로 노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관 단체 간 교차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다양한 참여를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 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 수 없지만, 한 사업이 끝난 뒤에는 다른 사업을 신청해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시는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이 주택 가격과 소득 기준 등 세부 자격 요건을 충분히 확인한 뒤 본인의 주거 단계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또 원활한 신청을 위해 관련 부서와 사전에 상담한 뒤 접수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광양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2018년부터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양시 대표 주거정책이다.주택구입자금 대출이자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을 최장 10년간 지원하고 전세자금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연간 최대 200만원을 최장 8년간 지원해 청년의 장기정착을 뒷받침하고 있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1501명에게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뒷받침하고 있다.특히 청년이 원하는 주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다자녀가정의 경우 면적 및 소득 기준을 없애 실질적인 주거 선택 폭을 넓혔다.상시 신청이 가능하고 매달 이자를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사회 초년생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도비 보조 사업으로 전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일정 소득 이하의 광양시 거주 18세부터 45세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최대 12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한다.매년 3월경 대상자를 모집해 5월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별로 주거비를 지급한다.시는 청년 초기 정착 지원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청년 406명에게 주거비를 지급하고 있다.청년 월세 지원사업 ‘청년 월세 지원사업’은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이다.소득 재산 요건을 충족한 19세부터 34세까지의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을 지원한다.3월부터 5월 사이 대상자를 모집 선정한 뒤 선정 결과는 9월에 안내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부터 소급해 지급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청년 444명에게 월세를 지원하며 주거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결혼과 출산 이후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도비 보조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세대원 전원이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무주택 세대로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 사이 광양시 소재 6억원 이하 주택을 새로 구입한 경우다.또한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은행에서 취급하는 디딤돌 대출 등 관련 대출 심사를 통과한 세대라면 면적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이면서 혼인신고일이 대출 심사 신청일로부터 7년 이내여야 하며 다자녀가정은 부부의 연령 제한 없이 대출심사 신청일 기준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이고 자녀 중 1명이 만 12세 이해야 한다.지원 규모는 연 최대 300만원이며 최대 36개월간 지원한다.모집은 매년 9월경 진행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신혼부부 다자녀가정 440세대에 주거비를 지원하며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인구 증가 출산율 상승 정책 효과 확인 광양시의 주거지원 정책은 인구 지표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까지 청년 인구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이 같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정착은 출산율 반등으로도 이어져, 광양시는 2025년 12월 기준 합계출산율 1.38로 나타났다.이는 ‘청년 정착과 인구 증가’의 선순환 구조의 결과로 분석된다.“청년이 선택하는 도시로”정책 지속 확대 광양시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매년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만족도 조사와 현장 의견 수렴을 실시하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지원 기간 연장, 소득 기준 완화, 다자녀 가정 기준 개선, 협약 은행 확대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청년 주거정책의 실효성을 높여가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청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은 주거”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이 선택하고 머무르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양시는 이자와 월세 지원 등 현금성 지원과 함께 민간 아파트보다 저렴한 공공형 주거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광양 행복타운 고급형 청년임대주택 건립 공사’를 추진하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 ‘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미 조성된 기금을 집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만들어가는 ‘지정기부’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부자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서 참여하면 그 정성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축구 교육과 성장 기반 마련으로 이어진다.‘차범근 축구교실 꿈나무 육성사업은’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축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지 훈련장과 선수합숙소 조성까지 연계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대한민국 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지도자들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축구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에게도 특별한 공감과 참여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 사업은 많은 분이 직접 참여해 완성해 가는 청소년 미래 사업”이라며 “차범근이라는 상징성과 아이들의 꿈을 향한 도전이 만나 더 많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 청소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참여를 희망하는 기부자는 공식 홈페이지인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 ‘위기브’, ‘웰로’를 통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