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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예비 창업자와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지난 4월 2일부터 약 2개월간 지역 내 19세부터 4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창업자를 비롯해 로컬콘텐츠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참여해 총 18명이 수료했다.주요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및 챗 GPT 활용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기획 △개인 SNS 계정 운영 △영상 및 콘텐츠 편집 기술 △스마트스토어 등록 및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 교육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SNS 마케팅과 콘텐츠의 중요성과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창업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15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TF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부서별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 산림휴양과, 건설도시과, 행복민원과 등 4개 부서 5개 관련 팀이 참석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회의 후 대표적인 적발 지역인 국가하천 탐진강 일대 부산면 부춘리를 직접 방문해 불법시설물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행위자를 만나 원상복구를 요청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탁상행정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비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노영환 부군수는 현장에서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공간이 아닌 군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 점유로 인해 군민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관계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하고 계도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해 청정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 사업을 2월 1일부터 사업비 소진 시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비 4억 9800만원을 투입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2,252대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4월 3일 ‘대기관리권역법’ 시행으로 대기관리권역 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시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을 확대 추진해 왔다. 지원금액은 보일러 1대당 일반가정은 2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올해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신규 설치 또는 교체하는 여수시 내 주택 소유자, 주택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 신축 공동주택의 경우 최초소유자가 해당되며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제외된다. 지원대상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설치 시 인증이 유효한 제품에 한한다. 신청 희망자는 대리점 등을 방문해 계약 체결 후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 선정은 신청 접수순이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은 적게 배출하고 난방비를 연간 최대 13만원 절약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생계형 노후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LPG 1톤 화물차 신차구입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4억 6800만원을 투입해 LPG 1톤 화물차 117대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금액은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화물차를 신규로 구매할 경우 400만원을 지원하며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조기 폐차 지원금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일 전 여수시로 사용본거지가 등록된 경유자동차를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개인·법인·단체이다. 또한 차량 공급 지연문제 등으로 피해가 없도록 보조금 지원대상자로 선정되기 이전 2개월 이내에 폐차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저공해조치를 한 차량의 경우에는 의무운행기간이 경과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여수시 기후생태과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하는 경우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인구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해 거점소독시설 및 이동통제초소를 차질 없이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여수시로 들어오는 모든 축산차량은 농업기술센터에 설치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하고 소독필증을 지참해야만 축산농가로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귀성객 등 외부인이 농장에 출입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요 진입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문자메시지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고병원성 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남하함에 따라 시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며 추가로 율촌면 신풍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농가에 출입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설 명절이 가축전염병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축산농장에 대한 방역과 거점소독시설·통제초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귀성객과 여행객들은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수소산업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75대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현대 넥쏘이며 우선지원이 8대, 일반이 67대로 한 대당 3,7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이 지원된다. 우선 지원 대상은 다자녀, 취약계층, 생애 최초 차량구매, 택시,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수소차로 대체 구매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으로 개인의 경우 3개월 이상 연속해서 여수에 주소를 두어야 하고 기업·법인·단체는 본사·지사 등이 여수에 있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이달 1일부터이며 개인, 업체당 1대만 가능하고 사업비 소진 시 마감된다. 수소전기차 구입 보조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과 보조금 지원은 신청서 제출 순이 아니라 차량 출고 순이다. 신청서 검토 결과 보조금 지원 신청 자격을 부여받았더라도, 차량 출고가 늦어지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없음을 유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권오봉 여수시장이 여수시 전시민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첫 날인 2월 1일 출근길에 시전동사무소에 들러 미수령 신청서에 서명하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달 29일 지급준비상황 사전점검에 이어 지급 당일 시민들의 불편은 없는지 수령 시 혼잡이 예상되는 동선을 점검하며 방역대책 등을 최종 점검했다. 권 시장은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그동안 생활불편과 영업손실을 감수하며 방역에 적극 참여해 주신 시민들께 위로와 격려가 되고 특별히 지역 내로 사용제한을 둔 선불카드 지급으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긴급재난지원금은 2월 1일부터 한 달간 지급한다.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원금 미수령 신청서를 제출하면 그만큼 집합금지 등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원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이·통장들이 “재난지원금과 시청 본청사 별관 증축은 별개 문제”며 “시민만 바라보고 흔들림 없이 사업을 추진해줄 것”을 권오봉 여수시장에게 주문했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권오봉 시장과 27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장이 화상으로 ‘온택트 사랑방 좌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충무동 서인원 통장협의회장은 “청사가 8개로 분산돼 있어 이·통장도 민원 담당부서를 못 찾는 경우가 많은데, 주민들이야 오죽하겠냐”며 청사 별관 증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전동 김용한 통장협의회장도 “청사 별관 증축은 1998년 3여 통합 정신에 기초하고 있다”며 “하루빨리 흩어진 청사를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권 시장은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본청사 별관 증축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며 “정치인과 시장의 뜻이 아니라 시민 의견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이·통장 협의회장들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돌산읍 이경태 이장협의회장과 삼산면 이창윤 이장은 “전 시민 재난지원금 25만원 지급이라는 통 큰 결정을 해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며 “언론이나 SNS를 볼 때면 여수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에 권 시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 92%가 재난지원금 지급에 만족해하셨고 절반 이상이 금액과 시기, 방법도 적정하다고 말씀하셨다”며 “재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시민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좌담회 참여자들은 문수청사 활용 및 여문지구 활성화 방안, 화태~백야 연륙·연도교 건설 사업, 대각선 횡단보도 확충, 이·통장 연합회 사무실 마련 등을 논의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권오봉 여수시장은 “시민의 도움 덕분에 인근 도시와 비교해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적지만, 이번 설 명절이 방역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며 “역귀성 자제 등 설 명절 이동 멈춤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두 곳은 2015년부터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되며 굳건한 기상을 자랑하고 있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꼭 가볼만한 대표 관광지 100개소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오동도’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은 앞으로 2년 동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관광지로서 대한민국 여행관광정보 홈페이지와 각종 기념품, 홍보물을 통해 전 세계와 전국 관광안내소에 홍보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한국관광 100선’은 지난 2019~2020 선정지를 비롯해 지자체 추천 관광지, 최대 방문 관광지 중 선별된 198개소를 대상으로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점검, 3차 최종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한려해상국립공원 ‘오동도’는 각종 희귀수목과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매년 3~4월 경 붉은 동백이 만개하면 바다위의 꽃섬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수세계박람회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로 전 세계에 여수를 널리 알린 곳으로 다양한 해양레포츠와 빅오쇼 등 화려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서 두 곳이 한국 대표 관광지로 선정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주춤했던 관광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천혜의 자연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여수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은 체육시설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실태 현장 지도단속을 경찰서와 합동으로 오는 2월 14일까지 감염병예방법에 의거해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실내· 실외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여부와 출입자명부관리, 시설소독 및 환기, 이용자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지도 단속한다. 특히 스크린골프장, 무도장업, 체육도장업, 볼링장 등 고위험 시설 위주로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펼친다. 더 나아가 군은 사회적거리두기 조정 방안에 따라 설연휴 포함 2주간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특별방역 조치 강화를 위해 지도단속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코로나 상황 종료시까지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코로나 최대의 백신은 바로 군민의식에 있다’라는 글귀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군민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나주시가 전남대학교 병원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지난 달 28일 전남대병원에서 병원건립추진단을 발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대한 논의를 공식화한다고 밝히면서다. 나주시는 전남지역 의료 환경 개선과 지리·교통적 여건, 산업적 역량 연계 등을 고려해 나주가 전남대병원 새 병원 유치에 있어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대병원 신축에 따른 유치는 전남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립대학교 병원이 지닌 공공성을 고려할 때 새 병원은 상대적으로 열악한 전남지역으로 이전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시장이 입장문에서 밝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실태조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인구 백만명 당 상급종합의료기관 수는 0.5개로 전국 평균 0.8에 비해 한참 뒤떨어진 수준이다. 의사 수 역시 전국 평균 1890명 보다 부족한 1597명으로 조사돼 의료 시설, 인력 충원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강 시장은 이어 “전남대병원은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건립되어야 한다”며 “나주는 광주, 무안공항과 인접해있고 고속열차가 정차하는 한편 광주, 강진고속도로 등과 연결된 전남 중부권의 교통의 중심지”고 강조했다. 특히 “광주·전남이 추진 중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확정된다면 나주는 광주와 전남을 잇는 교통 허브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주시와 전남대학교 간 산업적 역량을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도 어필했다. 강 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 16개 공공기관, 2022년 개교 예정인 한전공대와 더불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나주시의 산업생태계는 환자맞춤형 통합진료, 최첨단 헬스케어 융복합 연구, 세계적 의료인력 양성이 이뤄질 새 병원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날 전남대병원과 지역 산업생태계와의 연계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의 전남대병원 유치 입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8년 전남대병원 신축·이전 논의가 불거졌을 당시 나주시는 병원 유치를 위한 T/F팀을 즉각 구성하고 각종 행·재정적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하는 등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대학병원급 의료시설 유치는 지역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강 시장의 민선 7기 주요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강 시장은 “이번 역시 T/F팀을 구성하고 병원 신축·이전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해가겠다”며 “최첨단 스마트병원에 걸맞는 구체적 계획을 가까운 시일 내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대학병원 이전 유치는 호남의 중심도시,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건설과 더불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며 “전남대병원 새 병원을 유치할 수 있도록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공식 제안한다”고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위해 만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장기화 된 코로나19 여파로 치매진단율이 감소함에 따라 만 60세 이상 관내 주민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하고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올해 센터는 선제적인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급적 비대면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지저하자, 75세 이상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각 가정별 1:1 방문을 통해 태블릿PC를 활용한 신경심리검사를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선별검사 결과 2차 검진이 필요한 인지저하자의 경우 협약병원에 의뢰해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소득기준에 따라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필요에 따라 정확한 치매판독을 위해 혈액검사, 뇌영상촬영 등의 감별검사도 추가로 진행되며 최종 확정 판정을 받은 치매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 자동 등록돼 치매치료관리비, 조호물품지원, 인지재활프로그램 등의 치매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적절한 치료만 하면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하다”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이번 치매조기검진 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