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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는 지역 농아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뜰애공방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밥그릇과 국그릇 등으로 구성된 1인 식기 도자기 세트를 직접 제작하며 도자기 공예 과정을 체험했다.흙을 빚고 형태를 잡는 전 과정을 손으로 익히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뜰애공방은 도자기 제작뿐만 아니라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방 대표 김용훈 씨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래된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아인은 “처음 접한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현경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건강UP 행복UP’봄철 밑반찬 지원사업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고독·고립 위험군 안부 확인 서비스 추진과 밑반찬 봉사활동, 가정의 달 ‘찾아가는 장수노인 효드림’ 사업 등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회의 이후 위원들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봄철 밑반찬과 김치, 과일 등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박종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안전용품 설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승용 현경면장은 “정기적인 나눔과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고독·고립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올해 9월에 개최하는 ‘2021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에 문체부로부터 3억 5천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전남도와 함께 연초에 문체부로 국비지원요청서를 제출했고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국비 지원이 최종 확정됐다.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는 남해안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전라남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가 공동으로 개회하는 대회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올해 대회는 9월 24일부터 5일 동안 열리며 7개 국 30여 척의 요트가 참가하고 4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와는 반대로 ‘여수 신항’을 시작으로 ‘경남 통영 도남항’을 거쳐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끝난다. 여수 신항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대회 레이스가 시작되고 미니게임인 인쇼어레이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대회 시작이 여수에서 이루어진 만큼 시민과 관광객이 전남 제1의 요트도시의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진로와 취업문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심리살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MBTI, SCT, HTP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성향파악과 심리상태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의 익명을 보장하고 상담 문턱을 낮추어 청년 감수성에 맞는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에서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을 선발해 무료로 진행하며 상담은 한 시간 정도 소요된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모집인원이 50명밖에 되지 않아서 아쉬워하던 청년들이 많았다”며 “올해는 모집인원을 100명으로 늘렸으니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제30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소화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을 심사·의결했고 일정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담양군 연구용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담양군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조례안을 의결했다. 특히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아동학대에 대해 ‘담양군 아동학대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해 실질적인 대책과 제도적 지원을 마련함으로써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김정오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첫 회기로 6건의 조례안 등을 심사·의결하고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등 청취했다”고 말하며 “실과소별로 보고했던 업무계획이 올 한해 내실 있고 알차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이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광역시 학교 밥상에 오른다. 담양군에 따르면 최근 광주광역시 교육청 친환경 우수 식재료 공급 협력업체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 밥맛품평회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이 학교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광주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에 연간 219톤의 쌀을 공급하게 됐다.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연간 600여 톤의 쌀을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광역시에는 2016년부터 꾸준히 공급하며 친환경 쌀의 맛을 인정받고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연간 800여 톤의 친환경 쌀을 서울과 광주에 공급, 담양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친환경농업의 중심지로서의 청정 담양군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자 관내 8개 농협을 통합,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을 설립하고 봉산면 신학리에 1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합 미곡종합처리장의 준공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 담양 쌀의 경쟁력이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 최초로 정원과 체험을 겸비하는 미곡종합처리장 조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의 쌀 가공판매로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군립묘원의 설 연휴기간 중 온라인 추모서비스를 개시한다. 이용 희망 성묘객은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통해 2월 10일까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차례상 차림기능, 영정사진관리, 헌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갑향공원과 오룡공원에 부득이 방문하는 추모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추모시간 10분 제한, 음식물 섭취 금지, 유족 휴게실 사용 금지 등 다양한 방역 수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다수의 추모객들이 모이는 갑향공원에 차량 홀·짝제를 시행한다. 갑향공원은 작년 추석 당일 4,500여명의 추모객들이 방문했으며 올 설명절에도 예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모객들의 안전을 위해 차량의 뒷 번호가 홀수인 경우에는 ‘오전’ 짝수인 경우에는 ‘오후’에 추모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성묘 대신 마음으로 추모하는 것을 권장한다”며 “아쉽고 안타깝지만 모두의 건강을 위해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리며 부득이 묘원을 방문하는 성묘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위해 원도심권 일원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 관내 20년 이상 노후된 상수관로 중 누수 등 민원이 잦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만호동 건어물 시장과 항동시장, 유달동 보리마당 일원 등 8개소, 총 6.9km 구간의 노후 상수관 교체를 완료했다. 올해는 연산동 연산주공, 대양동 근화 희망타운 주변, 죽교동 홍일고와 산정동 신안비치 사거리 일원 등 4개소, 2.5km 구간에 대한 공사를 착수했다.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214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원도심 권역 총 43.2㎞의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신뢰받는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도 힘써 스마트 관망 인프라 구축 사업 선정을 위해 환경부와 지속 협의해 지난해 12월 사업대상지로 확정돼 2020년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사업은 수돗물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수질과 수량을 확인하는 한편 녹물, 탁수 등 수질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 시 신속한 위기대응 및 재발 방지가 가능한 선진화된 시스템이다. 시는 “최근 발생한 탁수를 교훈으로 삼고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종식 목포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두루 방문하며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훈훈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식 시장은 지난 1일과 3일 양일에 거쳐 노인·장애인·아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의 안부를 살피며 돼지고기·김·미역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소외된 노인, 장애인, 아동 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온정의 손길이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방문 시간을 짧게 하고 인원을 최소화해 관내 67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김종식 시장은 “이번 설은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와 사회적거리두기 연장으로 인해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맞게 됐다”며 “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목포시는 설 명절 연휴에 대비한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를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시가지 청소업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주요도로 및 취약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 등을 수거·처리하고 목포역·버스터미널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해 특별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해상케이블카, 근대문화역사공간, 평화광장 등 주요 관광지에 대해서는 청소기동반을 특별 편성·운영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기간 중인 생활쓰레기는 11일과 13일에 징검다리 방식으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는 11일과 14일 수거하기 때문에 수거일에 맞춰 전일 야간에 배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쓰레기 분리 배출 등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2일 마을회관 293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비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통기한이 지난 폐약품은 가정 내에서 방치하거나 함부로 버릴 경우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의 위험이 있어 안전한 수거와 폐기가 필요하다. 강진군은 2019년부터 보건기관과 약국, 읍·면사무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고 폐기했지만 대부분 읍면 소재지에 편중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있었다. 이에 주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수집 및 수송할 수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하고 관내 293개 마을회관에 비치를 완료했다. 또한 매월 폐의약품 수거의 날을 지정하고 마을 이장을 통해 마을 수거함을 읍면사무소로 수집한 후 소각시설 등으로 운반 처리할 예정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폐의약품 수거 확대로 환경오염 방지뿐만 아니라 위해요소 제거로 군민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들께서는 가정에 있는오래된 폐의약품을 각 마을회관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으로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2021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일정 소득 이하의 청년들에게 주거비를 월 1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강진군인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상용직·임시직·일용직 등 유형에 관계없이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노동 중이거나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무주택 청년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