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현경면, 민·관 협력 통한 고독·고립 예방 안전망 구축

[국회의정저널] 현경면은 고독·고립 위험에 놓인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강UP 행복UP 안녕하세요구르트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현경면은 21일 현경면 문화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세우유 무안대리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안부 확인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국정과제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청·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및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연세우유 무안대리점은 주 1회 대상 가구에 요구르트 등 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주 2회 유선으로 추가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필요 시 가정 방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 배달 인프라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복지모델’로 대상자의 거부감 없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승용 현경면장은 “민간의 촘촘한 배달망과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결합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현경면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독·고립 위험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무안군 농아인협회, 농아인 대상 역량강화교육 성료

[국회의정저널] 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는 지역 농아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무안군 몽탄면에 위치한 한뜰애공방에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밥그릇과 국그릇 등으로 구성된 1인 식기 도자기 세트를 직접 제작하며 도자기 공예 과정을 체험했다.흙을 빚고 형태를 잡는 전 과정을 손으로 익히며 완성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경험은 참여자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뜰애공방은 도자기 제작뿐만 아니라 서예, 목공예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공방 대표 김용훈 씨는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해 오래된 시골집을 직접 수리하는 봉사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쓰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농아인은 “처음 접한 도자기 작업이었지만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사)농아인협회 무안군지회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국회의정저널]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현경문화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건강UP 행복UP’봄철 밑반찬 지원사업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민·관 협력 활성화를 통한 인적 안전망 구축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고독·고립 위험군 안부 확인 서비스 추진과 밑반찬 봉사활동, 가정의 달 ‘찾아가는 장수노인 효드림’ 사업 등에 대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회의 이후 위원들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직접 조리한 봄철 밑반찬과 김치, 과일 등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박종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밑반찬 지원을 비롯해 주거환경 개선, 안전용품 설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강승용 현경면장은 “정기적인 나눔과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특히 고독·고립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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