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청년들이 후배 청년들에게 그동안 축적해온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전주시는 3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지역 청년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포럼 ‘청년 로그인, 전주’를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지역에서도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황큰별 텔로스 대표이사와 로컬 콘텐츠 ‘전주세끼’의 김정재 크리에이터, 오은하 음악감독 겸 작곡가 등 각자의 분야에서 도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청년 3명이 패널로 참여해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했다.1부 ‘먼저 해본 청년들의 이야기’에서는 패널들이 각자의 분야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시행착오, 성장 경험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특히 전주에서 활동하며 느낀 장점과 아쉬운 점 등을 공유하며 참여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2부에 참여한 청년들은 창업·문화예술·크리에이터 등 관심 분야별로 그룹을 나누어 패널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진로와 지역 활동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했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장에서는 오은하 피아니스트의 연주곡이 배경음악으로 흐르고 황큰별 대표의 로봇개 시연이 펼쳐지는 등 패널들의 활동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이날 포럼에 참여한 한 청년은 “전주청년 온라인 플랫폼인 ‘청정지대’를 보고 참석하게 됐다”며 “패널의 로봇개 시연과 음악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졌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열정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하면서 나도 전주에서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상숙 전주시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포럼이 청년들에게 전주에서도 다양한 도전과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주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화합하는 축제가 열렸다.전주시가족센터는 31일 전주기전대학교 강당 일원에서 전주지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일반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주민 축제 ‘와다다다 축제’를 개최했다.‘와~ 다양한 구성원이 다함께 다 모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이번 ‘와다다다’축제는 출신 국가에 상관없이 전주시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큐브를 활용해 다양한 문구를 맞추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벤트존과 게임존, 체험존, 플리마켓 등이 운영돼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축제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소통하며 서로의 다양함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사업을 만들어 가는 전주시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공연을 접할 수 없는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유를 위해 대면공연이 가능하게 될 때까지 매주 30분 분량의 공연물을 영상으로 제작해 남원시tv를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는 우선 실내에서 공연물을 제작해 방송하고 날이 풀리는 봄부터는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남원예촌, 혼불문학관, 서도역, 김병종미술관, 만복사지, 가야고분군 등 남원의 주요 역사문화 관광지에서 공연 촬영을 통해 안방에서도 전통예술 공연을 감상하고 남원의 수려한 경관이 있는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공연문화를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판소리, 민요, 민속음악, 퓨전국악, 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해 1회 30분 분량의 공연물을 1주일 단위로 제작해 송출한다. 첫 방송 송출은 2월 1일이며 유튜브 채널 ‘남원시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공연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남원시립국악단은 지난해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인 “시르렁 실겅 톱질이야”를 새롭게 개관한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공연해 관객들에게 흥과 신명을 선사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공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유튜브 중계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 올해에도 남원시립국악단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안숙선 명창의 여정에서 펼쳐지는 창극 “열녀춘향수절가”와 매주 금요일 밤 “광한루원의 밤풍경” 매주 수요일 오후 광한루원 완월정 “전통소리청” 마을단위 찾아가는 공연 “정자나무 콘서트”등 다양한 공연물들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남원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보류되었던 어린이 국악단 창단도 코로나19의 수위를 살펴가며 재개해 지역의 국악청소년들의 심화교육을 통한 공연기회 제공 및 국악꿈나무 양성에도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시민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진행하는 2021년 ‘춘향애인 글판’ 문안을 2월 14일까지 공모한다. 남원시 ‘춘향애인 글판은’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26건의 당선작을 청사 외벽에 게시해 계절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 활용되어왔다. 공모 내용은 시민에게 도전과 용기, 희망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지역성이 잘 드러나는 창작문안으로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남원시를 사랑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1인 응모작 수는 계절별로 1작품만 가능하다. 응모방법은 공모서식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고 계절별 일괄심사를 통해 다음달 말 남원시 홈페이지에 계절별 당선작과 가작 총 12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따뜻한 공감 및 감성적인 소통을 위한 ‘춘향애인 글판’ 문안 공모에 관심을 갖고 많이 응모해주실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대면으로 실시하던 금연클리닉 운영이 코로나19 장기화와 산발적 지역감염 확산으로 보건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들을 돕기 위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접대면으로 지급하던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금연시도자가 언제든지 불편 없이 수령할 수 있도록 물품보관함을 설치해 지급하고 있다. 전년도 물품보관함 설치 후 20건의 금연물품이 지급됨에 따라 금연시도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주말과 금연클리닉 운영시간 이외의 시간에 금연서비스를 원하는 대상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며 금연을 시도하는 자는 언제든지 이용 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흡연자들은 니코틴 중독으로 개개인마다 다양한 금단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불안감, 두통, 소화불량, 입 마름, 기침, 가래 등 다양한 신체적인 금단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금연유지가 쉽지 않지만 보건소에서 지급하는 니코틴보조제와 행동 강화물품을 적극 활용한다면 금연을 성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흡연을 위험요인으로 관리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 및 극복을 위해서는 담배와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며 흡연자의 건강뿐만 아니라 비흡연자의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만큼 비대면 사업은 계속 발굴 될 것이며 금연을 원하는 남원 시민들의 건강과 가정환경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성일 완주군수는 1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올해 각종 공모사업 확보가 중요한 만큼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아울러 주민들의 안전과 안심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도 차질 없이 진행해 달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2월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쟁점·현안업무 청취와 함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공모사업 대응, ‘완주 방문의 해’ 사전 준비, 기타 당면업무 등을 점검한 후 이 같이 말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부서별로 여건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추진 로드맵을 세워 실국장 책임 하에 적극 실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내년도 국가예산과 올해 공모사업을 많이 담아내기 위해 타 지역 벤치마킹과 전문가 자문은 물론 전북도와 협력·공조를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또 “수소산업 육성 등 100대 중점사업의 목록화를 적극 추진하고 전주 항공대대 이전 소음 등 집단 민원사항에 대해서도 실·국·소장 책임 아래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박 군수는 특히 당면업무와 관련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위탁 의료기관 지정 운영과 접종계획 수립, 관련시설 완비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참여자의 사전교육과 함께 주민홍보 강화로 적기에 예방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2월 중순의 설 연휴를 앞두고 교차로 주변 환경정비와 물가관리, 장사시설 운영 등 명절 대책도 입체적으로 추진하고 ‘완주 방문의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이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이와 연계해 완주 방문의해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추진 단계별 실행주체들과 전문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논의구조를 만들어 실질적인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지역 언론계가 한마음으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다. 전주시는 1일 남부시장 청년몰 2층 광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재강 KBS전주 총국장, 송기원 전주MBC 사장, 한명규 JTV전주방송 사장, 문영기 전북CBS 대표, 이봉준 연합뉴스 전북취재본부장, 윤석일 뉴시스 전북본부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 박명규 새전북신문 대표이사, 문봉호 전민일보 사장, 조봉성 전주매일 대표, 신영배 전주일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 동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주요 방송·통신사와 신문사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언론사 대표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지난달 20일 시작한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10만~30만원을 미리 결제하고 나중에 쓰는 착한 소비운동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주형 착한 캠페인 홈페이지 집계 결과 1일 오전 8시까지 누적인원 3600여명이 참여했다. 사용처는 동네마트부터 자동차 수리점, 이·미용업체, 음식점 등으로 다양하다. 시는 그간 10%의 캐시백이 지급돼왔던 돼지카드 혜택이 한시적으로 20%까지 대폭 늘어난 점이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가 늘어난 요인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지난달 29일 동참을 선언한 민간단체와 동별 자생단체 회원 9300여명이 릴레이로 참여하게 되면 성과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언론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동체 정신과 강력한 사회적 연대의 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주푸드 농민가공실에서 만든 푸딩이 HACCP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HACCP은 농·수산물 가공식품의 원료 제조 및 가공, 조리, 유통 등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해물질이 혼입되거나 오염될 위험성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집중 관리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다. 시는 전주푸드 농민가공실에서 제조·생산된 푸딩이 HACC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소비자에게 청결하고 안전한 가공상품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줘 판매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품으로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주푸드 농민가공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월드컵경기장 내 위치한 전주푸드 농민가공실은 47종의 기계장비와 반찬실, 습식실, 건식실, 교육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매니저가 1대1 교육을 통해 가공제품의 제조, 생산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여기서 생산되는 제품에는 반찬류와 과채주스, 잼 등 다양하다. 황권주 소장은 “이번 HACCP 인증으로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고 농산물 가공사업을 활성화해 6차산업도 발달시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농촌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전주푸드 농민가공실에서 생산하는 다른 유형의 상품도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 속에서 취업 준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면접정장을 무료로 빌려준다. 시는 올해 ‘경전비스포크’와 ‘센티도’ 등 2개 정장 전문매장에서 미취업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춘꿈꿀옷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청춘꿈꿀옷장’ 사업을 수행할 업체를 공개모집한 결과 접근성과 정장 보유수, 전문성 등에서 높게 평가된 ‘경전비스포크’와 ‘센티도’를 선정했다. 이 2곳은 모두 충경로에 위치해 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거주 만 18~34세 미취업 청년구직자로 1인당 연 3회까지 이용자별 체형에 맞는 정장을 2박 3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정장·상하의와 셔츠, 블라우스, 구두, 벨트, 넥타이 등이다. 단, 취업목적이 아니거나 면접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는 빌릴 수 없다. 희망자는 전주청년 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면접 일정에 맞춰 주민등록초본과 신분증을 지참해 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면접 종료 후에는 면접확인증과 함께 대여한 정장을 반납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문의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청춘꿈꿀옷장’ 2개소에서 총 400회에 걸쳐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줬다. 이와 관련 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과 3개월간 50만원씩 활동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재도약을 응원하는 ‘청년쉼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2일까지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 관계자는 “미취업 청년들의 평균 구직기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른 취업준비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날로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실질적 수요에 맞는 적합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교통·환경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설 연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연장된 상황에서 코로나19 방역 강화 시민안전 편익증진 민생경제 활성화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시는 자체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봉안당과 봉안원을 설 연휴기간 전면 폐쇄하고 6일부터 10일까지, 15일부터 21일까지 하루 500명 한도로 사전 예약을 받아 방문을 허용키로 했다. 효자공원묘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개방되며 출입구 6곳에는 발열체크 및 인원 통제 역할을 맡을 방역인력이 배치된다. 이와 별도로 추모객 분산을 위해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홈페이지(ehaneul.go.kr)를 통한 온라인 추모 서비스도 제공된다. 시는 또 설 연휴기간에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비롯한 보건소 비상진료대책 상황실과 역학조사반 덕진선별진료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특히 검사대상자 400명 초과 예상시 화산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노인요양시설과 대중교통시설 등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 특별점검도 실시한다. 또한 설 연휴기간동안 많은 관광객이 예상되는 전주 대표 관광지 한옥마을을 위해 한옥마을 비상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옥마을 차 없는 거리 운영과 특별방역 및 현장순찰 통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추가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주 내 실·내외 체육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즉시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도 집중키로 했다. 시는 교통, 생활쓰레기, 상하수도 등 시민불편사항에 대한 즉시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및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에도 집중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주형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고 중소기업 융자지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등의 지원도 차질 없이 진행키로 했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고 32개의 중점관리 품목에 대해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동시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등도 분산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도 시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불우이웃돕기 등 저소득층 지원에도 힘쓰기로 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등으로 모두가 힘겨운 상황에서 설을 맞이하게 됐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은 물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주시보건소는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양육에 이르기까지 상황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시는 혼인 전 예비부부와 임신을 앞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혈액검사 등 24종의 검사와 풍진 예방접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또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한 시술비도 지원한다. 체외수정 시술비의 경우 1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인공수정 시술비의 경우 1회당 최대 30만원 한도에서 지급된다. 시는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각 시기별로 필요한 영양제도 지원한다. 엽산제는 임신 진단 시부터 12주까지 최대 3개월분, 철분제는 16주 이후부터 분만 시까지 최대 6개월 분을 제공한다. 여기에 임신부터 영·유아기까지 의료기록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표준모자보건수첩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시는 산모와 신생아를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의 출산가정의 경우 건강관리사가 방문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사는 산모의 영양관리와 산후체조, 산모와 신생아 관련 세탁물 관리, 신생아 돌보기 보조, 감염 예방 관리 등을 돕게 된다. 또 분만 후 2~8주 사이의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우울증 선별검사가 진행되며 6개월 이내 출산한 산모에게는 1인당 최대 20만원 한도로 산후 치료 관련 진찰료와 주사료, 수술료, 검사료 등도 지원된다. 이외에도 저소득층 영아 가정에는 기저귀와 조제분유를 지급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인 영유아에는 생애주기별 건강검진도 지원된다. 사업별 지원 자격이나 지원 방법, 제출 서류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건강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양육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회계업무 공무원의 과실로 인한 재산상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 시는 재정보증조례 제3조에 따라 징수관, 재무관, 재산관리관 등 회계업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보증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재정보증보험은 회계업무 직원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본청 등 회계업무 직원 297명이 가입대상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며 직위에 따라 1인당 1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회계사고 발생 시 보상받을 수 있다. 재정보증보험은 지방회계법에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재정보증보험은 만일의 회계사고로부터 재산 손실을 막을 수 있고 회계업무 담당자의 소신과 책임 있는 예산회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제도이다”며“이를 통해 더욱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