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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군산시는 9월 19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제4회 군산시 농촌마을 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군산 지역 27개 농촌마을 공동체 주민을 비롯한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마을만들기 사업과 시군역량강화사업 등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행사 준비와 프로그램 운영에 직접 참여해 주민주도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마을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로 진행됐다.행사는 오프닝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비전선포식, 주민 공연, 명랑운동회 등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비전선포식에서는 군산 농촌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방향으로 ‘피어나는 농촌, 행복한 우리’를 비전으로 선포했다.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마을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농촌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또한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전시 부스도 마련됐다.한식 디저트와 제과제빵, 보자기 공예 등 각 마을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마을별 특색있는 활동을 직접 체험하고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서로 경험과 열정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만남과 교류가 군산 농촌마을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농촌마을 주민들의 역량을 높이고 마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실의 발표 및 관련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전북이 올림픽 단독 개최를 포기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김종필 도 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유치심사위원회의 심의 보류는 전북도가 문체부에 요청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올림픽 유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 전북과 서울이 공동 개최 방안을 논의 중인 상황임을 감안했다는 설명이다.특히 전북은 이미 단독 개최에 필요한 서울시 시설 사용 협약을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마무리하고 관련 자료를 문체부에 제출하는 등 심의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갖춘 상태라고 강조했다.그럼에도 공동 개최 논의를 모색한 것은 ‘전략 대화 진입’등 향후 본격화될 국제 유치전에서 서울이 보유한 인프라와 개최 유산을 결합하면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이고 전략적인 선택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북도는 앞으로 서울시와 실무 협의를 차분히 이어가되, 만약 협의가 여의치 않을 경우, 이미 준비된 단독 개최안을 바탕으로 문체부 심의에 당당히 임하겠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사실과 다른 억측이나 전북도민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왜곡된 보도에 대해서는 바로잡아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할 방침이다.
[국회의정저널] 익산시 어린이영어도서관이 시민들의 영어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은 ‘AR 프로그램’과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AR 프로그램’은 영어책 선택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수준별 영어책 선정과 이해력 향상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17일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5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중간, 최종점검을 통해 피드백과 상담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myOn Reader’는 다양한 장르의 5천500여권 e-book으로 구성돼 도서관 AR 테스트룸에서 언제든 읽고 들을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도서가 업데이트된다. ‘영어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오는 18일부터 Song & Chant 외 9개 강좌를 편성해 1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연령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영어교육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수강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영어 독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면 강좌로 진행된다”며“코로나 확산 추이에 따라 비대면 강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는 내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에 신동진벼와 해품벼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역 쌀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고 신중하게 선정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지역 농민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입품종 선정 회의를 열고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선호도 등 종합적 의견을 수렴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동진벼는 충남이남 내륙평야지 1, 2모작 지대에 알맞은 중만생종으로 밥맛이 좋아 수도권 지역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해품벼는 충남이남 평야지와 서남부해안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으며 키는 73cm 정도로 작아 도복에 강하고 밥맛도 양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품벼는 지난해 개최된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회의에서 처음 선정된 품종으로 올해부터 해품벼가 공공비축미곡으로 매입된다. 특히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으로 대부분의 농가에서 수확량이 감소해 많은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는 점을 감안해 도복에 강한 품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올해까지 신동진벼와 함께 재배됐던 새일미벼가 제외됐다. 올해부터는 종자 확보가 가능하고 지역에 적합한 우리나라 최고품질 벼 중 하나인 해품벼로 대체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밥맛을 우선시하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밥맛도 우수하고 도복에 강하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품종을 선정했다”며“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품종의 종자 확보와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개방주차장을 확대한다. 시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지난 2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주차면수 최소 20면 이상, 주 35시간 무료개방 가능한 대상자에게 방범 시설 설치, 시설 보수, 주차장 이용자 편의시설 설치 등을 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접수대상자 별로 현장조사 후 개방주차장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시는 도심권 공영주차장 조성에 들어가는 예산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지난 2019년 개방주차장 지원조례를 제정했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15곳, 1천156면의 도심권 주차 공간을 확보한 바 있다. 자세한 현황은 시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개방주차장 지원사업을 통해 주차 문제가 심각한 도심권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한편 다양한 주차정책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택림 부시장은 지난 3일 북부권 지역인 성당면과 용안면을 방문해 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살폈다. 오 부시장은 이번 현장 행정에서 농촌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전국 마을자치연금 제1호인 성당포구마을과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공승마장 조성지,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 지정 예정지를 방문해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마을자치연금은 농촌 어르신의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 최초의 민관 공동추진 사례로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마을공동체 운영 수익을 분배해 마을에 거주 중인 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지급된다. 제1호 마을인 성당포구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금강줄기와 바람개비길 등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과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시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올해 용안면 난포리 일대 3만 9천여㎡ 부지에 실내·외 마장, VR 말산업체험관, 승마체험 공간 등 복합 승마 시설을 조성해 일반 시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근 환경과 상생할 수 있는 체험·관광 프로그램도 개발한다. 금강변 66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된 용안생태습지공원의 국가정원 지정도 추진한다. 올해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계획과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국가정원 지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부시장은 “전국 최초 익산시가 추진하는 마을자치연금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 문제와 이에 따른 마을공동체 붕괴, 낮은 국민연금 가입률 등 농촌지역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공공승마장과 용안생태습지 국가정원을 조성해 농촌 관광산업의 성장 동력이 될 명소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헌율 시장이 대민봉사의 최일선 행정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1일 읍면동장제’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이 하루 동안 읍면동장으로 나서 민원을 해결하는‘1일 읍면동장제’를 실시해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족했던 주민과의 소통 시간을 갖고 직접 현장에서 읍면동 주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1일 읍면동장제’를 마련했다. ‘1일 읍면동장제’는 지난 2일 함열읍부터 시작해 4월 2일까지 29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주요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직접 민원을 해결해나갈 예정이다. 정헌율 시장은“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지만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민과 소통할 예정이다”며“‘1일 읍면동장제’를 통해 현장을 두루 살피고 주민들의 말씀에 공감하며 민원 해결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전북도와 함께 주력산업에 종사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전북형 청년수당을 확대 지원한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전북형 청년수당 지원 참여자 15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도내에서 농업, 임업, 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개발업 총 7개의 분야에 활동하는 청년들로 범위를 넓혔고 소득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120% 에서 150% 이하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만 18에서 39세 청년 중 공고일 기준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했고 현 근무지에서 1년 이상 근무한 청년들이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월 30만원 씩 1년간 최대 360만원을 신용카드와 연계한 포인트 형식으로 지원받게 된다. 해당 지원금은 익산 뿐 아니라 도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희망자는‘전북형 청년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올해 지원범위를 더욱 확대한 만큼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며“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가 지역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상권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침체된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시는 추진단을 주축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해 정부의‘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영등동 상인회와 지역주민, 대형마트 등이 참여하는 상권 활성화 추진단이 영등동 사무실에서 비대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수차례에 걸쳐 비대면 업무협의를 진행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강호현씨를 추진단장으로 추대해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권 활성화 추진단은 영등동 상인회와 대형마트, 익산시가 협력해 지역 역사자원과 인물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구역을 조성하고 쇼핑·커뮤니티·청년창업·문화·예술 등이 함께 공존하는 상권을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추진단은 영등동 상권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익산시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 전략홍보, 구체적인 실행계획 수립, 상인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 강호현 활성화 추진단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패턴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골목상권이 더욱 침체된 상황이다”며“익산시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립된 추진단과 함께 영등동 상인과 지역주민, 대형마트까지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상권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가 올해 상반기에 도전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은 시장·상점가 · 상업지역 등을 하나의 상권으로 묶어 환경개선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5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시는 사업 공모에 대비해 상권 활성화 전담 T/F팀 구성은 물론 일자리정책과, 문화관광산업과, 홍보담당관, 정책개발담당관, 영등2동을 주축으로 상권르네상스 연계사업부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준비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익산시와 기독교연합회가 선도적으로 자발적 방역 활동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코로나19 차단에 적극 나선다. 기독교연합회가 자발적 방역 활동에 참여하기로 나서면서 지역사회 내 보다 촘촘한 안전망 구축이 기대된다. 시는 4일 정헌율 시장과 김재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 각 교단 노회장과 지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방역의 핵심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협의체를 주축으로 솔선수범해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일부 교회와 IM 선교회 등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교회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기독교연합회는 스스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자발적으로 방역에 참여한다. 자체적으로 세부지침을 마련해 실행하고 긴급 상황 시 비대면 예배로 전환하는 등 코로나19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이어 코로나19에 취약하거나 발생위험이 있는 교회에 대해서는 행정에 신속하게 지도하고 감독을 요청해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한다. 이번 자발적 방역에는 기독교연합회에 소속된 교회 670여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식 전에 간담회를 실시해 상호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김재규 익산시기독교연합회장은“이번 협약식 체결을 계기로 기독교연합회가 실시하는 생활방역이 모범사례가 되어 타 단체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전국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방역수칙 준수가 생활화 되어 지역 내 코로나19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길 바란다”며“행정에서도 이를 적극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철저한 지도점검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연휴를 앞두고 정읍시에 성금·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 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대한고속은 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 사랑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한고속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재두 대표는 설을 맞아 희망 나눔 성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 발전은 물론 훈훈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밝은사회내장산클럽도 같은 날 상교동 주민센터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총 1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영수 회장은 “코로나19로 경제가 어렵지만, 사회적 소외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변함없이 성금·품을 전달해 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읍시의 훈훈한 이웃 사랑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복지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과 동학농민혁명 등 정읍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자료로써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또 몽연 김진민과 동초 김석곤, 창암 이삼만, 석지 채용신 등 정읍 출신이거나 정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분들의 작품이다. 단,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매매를 원하는 개인 소장자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 등은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정읍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유물에 대한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