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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마이산북부 홍삼축제장에서 주민 주도형 체험 프로그램‘마을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곡, 하가막, 마조, 상백, 신덕, 상가막 관내 6개 마을에서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며 마을의 고유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홍삼축제장 내에 마련된 ’마을에서 놀자‘프로그램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연날리기, 공기놀이, 격구놀이, 장치기 등 우리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가 펼쳐지며 마을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체험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마을마다 고유의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봉곡마을은 핑퐁 올림픽과 미니 파크골프를, 하가막마을은 율무 인절미 떡메치기를 선보인다.이어 마조마을은 향긋한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를, 상백마을은 사과 콩포트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을 준비했으며 신덕마을의 과녁 맞히기와 상가막마을의 짚새끼 꼬기 및 새끼 줄넘기 등 각 마을의 개성과 손맛이 담긴 프로그램들이 축제에 큰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진안군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해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부스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위생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마을별 세부 역할 분담 및 참여 인력 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마을에서 놀자'프로그램을 통해 진안 마을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철저한 안전 및 위생 관리를 바탕으로 마이산북부 홍삼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을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오는 9월 19일 진안역사박물관 주차장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전북 쓰로다운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6 진안홍삼축제와 연계해 진안홍삼의 ‘건강함’과 역동적인 스포츠의 ‘강인함’을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젊은 층의 축제 참여와 진안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군역도연맹과 진안역도스포츠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1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대회는 참가자의 수준과 연령 등을 고려해 RX’D, Scaled, Masters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머신·체조 종목으로 구성된 이벤트 1개와 역도 이벤트 1개를 통해 참가 선수들의 체력과 기술, 협동심을 겨룬다.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회장 일원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직접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홍삼파워존’도 운영한다.머신과 철봉, 줄넘기·유산소 운동을 비롯해 프레스와 데드리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진안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지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홍삼축제에 역동적인 스포츠 콘텐츠를 더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넓히고 참가자와 관람객의 지역 방문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와 역동적인 스포츠가 어우러져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선수와 관광객 모두가 진안에서 건강한 에너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1점이 도난된 지 30여년 만에 고창으로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3일 문화재청은 도난문화재 관련 첩보를 접수하고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선운사 석씨원류’ 목판 1점 등 모두 34점의 도난 문화재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석씨원류 목판은 석가의 일대기를 글과 그림으로 새긴 것으로 조선 성종 17년에 왕명으로 제작됐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졌다. 이후 사명대사가 일본에 갔다가 그곳에서 1질을 구해 인조 26년 최서동과 해운법사가 이를 본보기로 해 다시 간행했다. 이때 새긴 판각이 바로 오늘날까지 고창 선운사에 보관되어 오고 있는 석씨원류 판각 목판이다. 판각 : 나뭇조각이나 나무판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김 이 목판은 원래 103매 409판이었으나 잃어버리거나 도난당해 현재는 62매 124판만 문화재로 지정해 보관·관리돼 오고 있다. 1980년대 초반 도난된 것으로 추정되는 목판은 모두 43점으로 이번에 1점을 회수했다. 각판의 앞뒷면에 모두 판각되어 있는데 하단에는 석씨원류 본문이 새겨져 있으며 상단에는 그 내용의 그림이 조각되어 있다. 판각의 크기는 가로 39.0㎝, 세로 29.5㎝이다.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석씨원류’ 목판은 선운사본과 불암사본 두 가지 판본이 전해지는데, 선운사본은 상단에 그림이 있고 하단에 본문을 배치한 상도하문형식으로 선운사 석씨원류의 판각은 조선시대 삽화의 걸작 중 걸작으로 평가되며 우리나라 미술사 특히 판화의 조각사에 있어 중요한 연구자료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소중한 문화재가 제자리에서 그 가치에 맞는 보존과 활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청 관계자는 “소중한 고창의 문화재를 되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남은 목판도 무사히 고향으로 되돌아 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창군이 고창군 발전의 발판이 될 2022~2023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종횡무진 누비며 전 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2일 고창군의회 진남표의원과 함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찾아 고창-부안 국도건설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 등 지역 현안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2022년 국가예산 사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특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노을대교는 국도 77호선의 유일한 단절구간을 연결해 서해안 시대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서해안권 관광벨트의 중요한도로망 구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며 노을대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이후 갯벌의 체계적 보호를 위한 국내 최고의 갯벌생태계를 품고 있는 고창에 전북 생태 거점시설 유치가 필요하다”며 한국의 갯벌세계 자연유산센터의 고창 유치에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이날 국회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 만나 고창군 주요 현안사업에 중요성을 역설하며 특히 노을대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간곡히 부탁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느 때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공무원들과 합심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 대응전략을 모색하고 있다”며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특성 상 국비 확보가 절실한 만큼 2022년 신규 국비 확보를 위해 한국판 뉴딜과 다양한 신규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산·들·강·바다·갯벌이 모두 있는 곳.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고창군이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세계 최고수준의 생태환경 조성에 나선다. 3일 고창군 생태환경과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용역 추진’ 등 생태·환경분야 신년 중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국제 생태적 보전가치가 높은 곳은 적극적으로 인증을 추진하고 생태탐방과 주민 소득증대의 장으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올해 중점 사업으론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재지정 추진오는 2023년 고창군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10주년을 맞게 된다. ‘세계 생물권네트워크 규약’에 따라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받게 되는데, 고창군은 3월 중 전문 연구기관을 선정해 평가에 대응할 방침이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결과는 놀라웠다. “고인돌이 좀 많은 전라도 시골동네” “선운산 단풍이 아름다운 곳” “수박과 복분자가 많이 나는 곳” 정도로 인식되던 고창군은 한 순간에 ‘청정 생태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게 됐다. 각종 개발행위에 제한을 받을까 우려했던 주민들도 행정과 민간단체의 노력으로 생물권보전의 가치를 이해해 나갔다. 특히 생물권보전지역 마크가 붙은 고창군의 농특산품은 타 지역 농산물에 비해 더 비싸게 팔려 나갔고 학교와 기관·단체 체험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내 프로그램과 숙박으로 마을에 활력이 돌고 있다.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추진현재 고창군은 2곳이 람사르습지에 등록돼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 람사르 습지도시 국제 인증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재 순조롭게 심사가 진행중이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여부는 람사르협약 사무국 검토를 거쳐 올 상반기 제59차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인증이 확정되면 하반기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서를 받게 된다. 람사르습지도시 인증시 ‘람사르’상징을 6년간 지역 농수산물이나 생산물판촉, 생태관광활성화 프로그램 등에 활용한다. 또 습지보전이용시설,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지속적인 국가 지원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 추진고창군은 내년 4월 ‘유네스코 전북 서해안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올해 진행될 현장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주민이 주도해 운영하는 탐방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비롯해, 해외 탐방객을 위한 안내판, 홍보체계 구축 등 세계지질공원 추진 기반 구축전략에 총력전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성공적인 인증 획득 뿐 아니라, 서해안권 지질명소의 국제적 위상을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되면 고창군은 유네스코 고창 생물권보전지역과 유네스코 고인돌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유네스코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과 더불어 전국 어느 지자체도 갖지 못한 유네스코 4관왕을 달성하게 된다. 생물자원보전시설 자연생태원 건립 추진고인돌공원 일원에 총사업비 42억원을 투입해 2022년 완공되는 생물자원보전시설인 ‘자연생태원’이 건립된다. 지속적인 생물 다양성 보전 및 이용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고창군 토종 씨앗의 보존·관리를 위한 역량이 확보되고 고인돌 유적지, 운곡습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체험형 생태 공간이 마련될 것이다. 이밖에 영산기맥 솔재 생태축 복원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 악취저감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이에 더해 생태중심도시를 향해가는 고인돌생태공원 조성사업, 군립미술관 이전건립사업, 운곡습지 생태관광 조성사업, 천년의 숲 조성사업 등이 각 부서와 울력해 추진되고 있다. 고창군청 김수동 생태환경과장은 “고창군의 잘 보존되고 관리된 자연생태환경은 코로나 이후 시대에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으로 군 미래발전을 이끌 성장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희귀·난치성 질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희귀·난치성 질환 의료비 지원은 산정특례 대상자로 등록된 환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014개 질환을, 올해는 72개 질환이 추가되어 총 1,086개 질환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항목은 요양급여 중 본인부담금, 보조기기 구입비, 인공호흡보조기 및 기침유발기 대여료,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다. 지원대상은 산정특례에 등록된 건강보험가입자 중 환자가구와 부양 의무자의 가구 소득과 재산 기준이 적합해야한다. 신청서류는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신청서 최근 3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 가족관계등록부, 환자 통장 사본, 환자 가구 및 부양 의무자 가구 소득·재산 신고서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순창군 보건의료원에 제출하면 된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장기간 치료로 의료비의 과중한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있는 질환자가 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을 덜어줘 환자와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장비 사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농기계 종합공제보험에 가입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나가고 있다. 군은 농기계를 임대한 농가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매년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승용관리기, 농용굴삭기, 소형트랙터 등 위험도가 높은 농기계 24기종 141대를 대상으로 한다. 대인배상, 대물배상은 물론 농기계 운행 중 발생한 자기신체사고 등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한도는 대인배상, 대물배상, 자기신체 등이다. 또한 군은 올해 추가 구입한 농기계에 대해서도 구입 후 종합공제보험에 가입해 농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농가가 안심하고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공제보험을 가입해 각종 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공제보험에 가입해 농가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세대를 모집한다. ‘탄소포인트제’는 개인, 상업시설 등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산정해 연2회 현금이나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하반기 인센티브로 전체 순창군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한 4,366세대 중 1,283세대에게 2,106만원을 지급했으며 2020년 상반기분은 1,251세대에게 2264만 3천원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등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가정내 에너지 절약방법으로 실내 적정온도 유지 세수, 양치, 샤워 시 물을 받아서 사용 절전형 조명으로 교체하고 사용하지 않은 조명은 끄기 사용하지 않은 콘센트는 뽑기 세탁물은 모아서 한꺼번에 세탁하기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말고 음식은 가득 채우지 않기 등이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2022년도에 지원할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신청 받는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사업 신청 상담 창구를 개설하는 등 신청에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은 이장회의와 LED모니터 등 농업인이 많이 접할 수 있는 홍보수단을 적극 활용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신청 대상 사업은 농촌, 농업,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산림 등 7개 분야 129개 사업으로 신청 대상은 농업인·생산자 단체, 농업관련 종사자 등이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주관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계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계획서와 최근 3년간 경영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경영 장부, 경영 일지 등을 구비해 제출하면 된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시행 예정년도 1년 전에 신청을 받아 해당 부서의 사업성 검토 후 군과 전라북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정부예산 배분 계획에 따라 사업규모와 대상자가 최종 확정된다. 각 분야별 세부사업이 많다보니 세부지침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자격요건과 지원범위를 잘 살펴 향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군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세부 사업별 지원조건과 내용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 지침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및 순창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지역 농.임업인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농.임업인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안군은 설명절 귀성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포트홀 등 노면 불량구간에 대해 긴급 정비에 나섰다. 지난 겨울 수차례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에 발생한 포트홀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차량의 파손과 교통사고를 유발 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보수공사를 시행한다. 포트홀은 포대아스콘을 활용해 주요도로와 이면도로 등의 파손된 구간을 우선 보수하고 파손이 심각해 공사가 필요한 구간은 별도로 전면 재포장 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며 아울러 훼손된 중앙분리대와 규제봉 정비, 도로표지판, 불법현수막 등을 제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를 제공하고자 한다. 건설교통과는 설명절기간 비상근무를 실시해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하고 싱크홀, 포트홀 등 긴급상황 발생시에 신속히 대응해 안전하고 즐거운 설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도로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는 신축년 설 명절을 맞아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 분위기 전환과 민생경제 활력을 제고하고자 4+ 민생경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전북도는 설 명절을 계기로 집중적인 소비가 이뤄지는 이때, 방역과 경제살리기에 3,186억원 규모 5개 분야 27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쳐 방역과 민생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 분야 4대 명절대책으로는 자금지원 9개 사업 270억원, 판매지원 2개 사업 1억원, 소비지원 4개 사업 2,600억원, 물가안정 2개 사업이 추진되며 10개 315억원의 재정사업을 2월까지 신속히 추진해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는 자금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에 설명절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 상생협력 협약보증 40억원이 지원된다. 소상공인에는 저소득·저신용 특례보증 50억원, 제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10억원, 시군 추천 소상공인 특례보증 40억원, 전주시 고용유지 특례보증 10억원, 햇살론 10억원, 소상공인 대출지원 특례보증 10억원이 지원되며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집중관리 및 지급유도를 위해 임금체불 단속계도와 홍보가 전개된다. 또한 판매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몰, 위메프 등 지역 우수상품 온라인 마케팅에 374개 업체가 참여하며 1억원의 예산으로 할인액을 지원한다. 백화점 우수상품관 선물전에도 112개사가 참여한다. 더불어 소비지원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특별지원, 지역사랑상품권 2,300억원 집중 발행, 16개 전통시장 상시주차 허용구역 및 황등시장 한시허용 홍보, 코로나 안심 장보기 환경이 제공된다. 특히 안심 장보기 환경조성을 위해 76개 전통시장·상점가에 소독약 87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2.10일까지 전통시장을 포함해 백화점·대형마트 등 15개 대형판매점의 방역지침 준수 점검을 강화한다. 중점관리 대상인 직접판매 홍보관 등 방문판매업 901개소의 점검도 지속해 방역 강화에 힘쓴다. 그리고 설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서 도 책임관을 지정하고 안정대책반을 가동해 16개 성수품을 중점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공정 상행위 집중점검을 위해 원산지·가격표시, 초과징수, 사재기 담합, 상거래 저울 특별점검 및 부정 석유류 단속이 추진된다. 전북도는 기존 4개 명절대책 외에도 정부자금이 지역경제 주체에 설 명절 전 전달되도록 275억원의 공공일자리 사업에 신속 대응한다. 또한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10억원, 소상공인 비대면 경영전환 지원 5억원, 폐업지원 4억원, 청년창업 활성화지원 10억원, 벤처펀드 7억원 등 10개 사업을 2월까지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설 명절 4+ 특별대책 외에도 소상공인 3차 재난지원금이 88,703명에게 1,157억원이 지급 완료되어 명절까지 지역에 4,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풀린다”며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북도가 기후변화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고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올해 전북도가 설정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는 시대 흐름의 변화를 반영한 탄소중립 체계 및 탄소산업 상용화 생태계 구축, 생활의 과학화 등의 정책과제가 더해져 ‘지속 가능한 생태 문명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전북도는 2일 최훈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1년 11대 핵심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프로젝트별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정책목표,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탄소중립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의체 조기 구성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지역상생형 일자리 지정, 한국탄소산업 진흥원 출범 등 상반기 현안과제에 대한 집중 당부가 이어졌다. 탄소중립 체계 구축부터 공공의료 인프라 확대까지 전북의 새로운 전환점 마련을 위한 11대 핵심 프로젝트는 물 샐 틈 없이 지도에 펼쳐졌다. 탄소중립 체계 구축과 3대 유해환경개선 전북도는 탄소중립 체계 구축을 위해 2050 중장기 탄소중립 전략 추진체계와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기후변화대응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전북형 환경부문 그린뉴딜 4개 과제,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생물성연소 저감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노후 경유차 저공해화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 저감장치 부착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올해 미세먼지 농도를 22㎍/㎥까지 낮춘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기·폐수배출 사업장과 축산시설 등 악취저감시설 설치와 모니터링 강화로 악취배출원별 맞춤형 저감 대책으로 업체별 평균 악취 20% 저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유해환경요소 배출 여부,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저감 및 개선방안 등을 마련하고 35환경기동반을 가동해 불법폐기물 배출 최소화에 나선다. 전북도는 재생에너지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구축, 수상형 태양광 종합평가센터 준공,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산학연이 집적화되고 균형 있게 발전하는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확산단지를 조성으로 해상풍력 산업을 육성하고 민관협의회 운영을 통해 해상풍력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 예타 대상 선정·통과, 수소차·수소충전소 보급, R&D 인력양성, 수소 시범도시 핵심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소홀히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상용차 혁신성장 사업으로 부품개발·실증, 기업지원 공간인 ’테크비즈 프라자‘를 구축해 고성능·고안전·고기능 상용차 부품을 개발하고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또한, 새만금 방조제를 활용한 상용차 자율 군집주행 테스트베드 구축과 친환경 상용차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자율주행기술, 대용량 LNG 내압용기, 이동식 LNG 충전소 등 관련 기술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친환경 상용차산업으로 전환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소산업의 총괄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조기 안정화를 적극 지원하고 탄소 강소기업 육성 및 탄소산업 혁신사례 발굴과 탄소복합재 수소 용기 신뢰성 평가 구축을 완료해 탄소산업 성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탄소복합재 적용 소형선박 제조·운항 등 규제자유특구 실증 특례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고품질 고성능 핵심 탄소소재 개발로 고부가가치 실현, 탄소특화 국가산단 착공 등을 통해 기업수요 상용화 중심 R&D 강화 및 탄소응용제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특화 일자리 모델 전북 군산형 일자리 등을 통해 전기차 클러스터를 조성해 산업 재생 및 상생형 일자리 1,700여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 군산형 일자리 정부 민관합동 지원단 현장실사에 적극 대응을 통해 산업부 지역상생형 일자리에 지정되어 일자리 모델 성과를 창출하고 전북 전주·익산형 일자리 등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할 예정이다. 금융중심지 여건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 정례화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전북 금융산업 인지도를 제고하고 NPS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등 금융생태계를 조성해 금융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여건 마련에 힘쓴다. 특히 금융타운의 핵심시설인 국제금융센터 개발방식 조기 확정 후 행정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3년까지 준공과 금융기관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에 특별한 관광지 발굴과 지역 맞춤형 영상홍보 마케팅, 뉴노멀 시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소규모 여행 지원 등 지역특화 관광개발로 전북여행 매력을 강화한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특별한 관광자원 발굴 및 여행 상품화와 테마별 관광지 43개소 등 비대면 여행지 중심으로 개별·소규모 지원을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등 국가 사업화가 확정된 7개 사업과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등 추진 중인 8개 사업 등 5대 분야 15대 핵심사업 적극 추진으로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를 구축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을 선도한다. 특히 올해 예타 대상에 선정된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구축 예타 통과와 실습온실, 임대형 팜, 실증 온실 등 스마트팜 혁신밸리 완공, 동물용의약품 효능·안정성 평가센터 착공 등을 추진한다. 새만금세계잼버리와 아·태 마스터스 준비 철저 새만금세계잼버리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잼버리 정부지원위원회 지원사업 발굴 및 현장중심 사무국 운영으로 정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새만금 국제청소년 캠퍼리, 서포터즈 확대 운영 등으로 잼버리 인지도 확산 위한 홍보 및 잼버리 붐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아·태마스터스대회가 2023년 5월 연기에 따라 세부계획 수립 및 행정절차 이행과 체계적인 홍보활동을 통한 국내외 붐업 및 참여 분위기를 확산으로 차질없는 대회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은 국토부 기본계획 수립에 대응해 공항 건설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적용을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새만금의 또 다른 한 축인 새만금 신항만은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으로 부두 2선식 턴키발주와 착수 후 2025년까지 건설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신항만 배후부지와 잔여 부두시설을 국가 재정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만금 남북도로는 2023년 잼버리 개최에 맞춘 조기 개통, 새만금~전주 고속도로는 2024년 말 조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개인의 삶의 방식과 생활습관 개선 등 생활의 과학화 도민운동 실천운동을 전개하고 음식점 영업장 등의 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청정 전북을 구현한다. 아울러 취약지역 필수의료 제공을 위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의료수혜 형평성을 확보를 위한 공립치매요양병원 건립과 공공어린이재활센터 건립 추진 등으로 공공보건의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공공 의료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11대 핵심 프로젝트는 도정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주요 사업인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에게 가시적이고 분명한 정책효과를 보여 줄 수 있도록 도정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 부지사는 참석한 실국장에게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온라인 및 SNS 등 다양한 비대면 소통창구를 이용해 사업별 추진상황이 도민에게 수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상황 점검과 사업별 목표 관리, 사업추진 우수부서와 담당자에게 직무성과 가점부여 등을 통해 11대 핵심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