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부대와 소방기관을 찾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지사는 15일 전주 금암119안전센터와 임실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지역 행사 등의 현장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힘써 온 군과 소방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금암119안전센터를 찾은이 지사는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당부했다.금암119안전센터는 올해 상반기 총 4117건의 출동에 나섰으며이 가운데 구급출동은 3798건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았다.지난 8월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대응을 비롯해 폭염 예방활동과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등에도 힘써왔다.이어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김광석 사단장과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이 지사는 국토수호와 향토방위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과 지원으로 도민 안전에 힘을 보태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덕분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든든한 지원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추석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도 오는 18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군산 사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직접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제22회 도농 어울림 나눔축제’ 가 오는 17일까지 전주 아람길공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추석맞이 직거래 행사로 마련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농업인단체, 농협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개장식에서는 전북 쌀 2026kg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사랑의 쌀 나눔행사’ 가 진행됐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도 쌀을 나누며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전북 14개 시·군에서 생산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시·군별 홍보·판매관을 비롯해 청년농업인들이 참여하는 청년로컬관과 플리마켓도 운영돼 농산물 판매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폭염과 폭우,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좋은 농산물을 생산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도민들께서 이번 축제를 통해 전북의 우수한 농산물을 넉넉히 장만하고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축제가 농업인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우수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지난 3일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한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금 군비 보조금을 조기 지급해 농업인 가계에 도움을 줬다. 군비 지급대상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원대상자 가운데 순창군에 주소를 두고 순창군 관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 6,316농가이며 재배면적은 6,444ha 규모로 지급단가는 ha당 620,350원으로 총 40억이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 166억원과 도비 논농업환경보전직불금 6억원도 지급 완료한 바 있다. 그동안 쌀 직불금으로 군비 직불금을 지급했으나, 2020년부터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이 공익직불제로 통합 개편된 만큼 군비도 공익직불금으로 통합된 기준이 적용되어 지급된다. 2021년 국비 농업농촌공익증진직불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으며 검증과 현지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진영무 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영농에 전념을 다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불금 조기 지급으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퇴비부숙도 의무화제도가 3월 25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농가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는 가축 분뇨를 살포할 때 생기는 악취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퇴비를 썩혀 익힌 정도인 부숙도 검사를 받도록 한 제도다. 가축 분뇨를 적절하게 관리해 미세먼지와 축산 냄새를 줄이고 고품질 퇴비를 생산하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난해 3월 시행된 퇴비 부숙도 의무화 제도에 대한 계도기간 1년이 곧 마무리됨에 따라 3월 25일부터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가 시작된다.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거나 위반하면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퇴·액비관리대장 미보관 등의 경우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앞으로 축산농가는 3월 25일부터 가축분퇴비를 살포하고자 할 경우 농업기술센터에 퇴비부숙도 검사를 의뢰해 부숙도 판정을 받은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또한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에 한 번씩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한다. 단, 분뇨처리 업체에 가축분뇨 처리를 위탁하는 경우는 검사대상에서 제외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순창군 적성면에 위치한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가 최근 숲 속 야영장까지 확장해 새롭게 오픈했다. 지난해까지 기존 야영장사이트 15면과 펜션 3동을 가지고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새롭게 조성한 숲 속 야영장 19면을 함께 운영한다. 순창군이 조성하고 민간위탁자를 선정해 운영하는 섬진강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는 바로 앞으로 섬진강이 흐르고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사계절 모두 관광객이 즐겨찾는 자연환경과 관광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특히 맞은편에 자리잡은 용궐산 자연휴양림에 산림휴양관과 산책길이 새롭게 조성되고 있어 향후 관광콘텐츠 확대가 기대되는 곳이다. 여름이면 대표 마을 축제인 ‘섬진강 슬로슬로 발효마을축제’도 열려 축제를 찾은 도시민들도 많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실내활동이 제약을 받으면서 그에 따른 반사효과로 가족단위로 야외활동이 가능한 캠핑장이 특수를 노렸다.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로 캠핑장을 찾는 국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에 따라 마실휴양단지 또한 캠핑족으로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1면당 5m×6m 크기로 데크형태로 조성된 숲 속 캠핑장은 전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유시설로 운영되는 타 캠핑장에 비해 저렴한 가격인 1박에 33,000원으로 운영하고 있어 가격적인 측면에서의 이점도 크다. 순창군은 도시를 떠나 힐링을 원하는 도시민이 찾고 싶은 캠핑장을 만들고자 숲 속 야영장을 기획해 조성했고 힐링을 찾아떠나는 캠핑족에 초점을 맞춰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아이 친화적인 섬진강 향가 오토캠핑장과 함께 힐링을 모토로 운영할 마실휴양숙박시설단지를 순창군을 대표하는 휴양시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민족 고유의 설 명절을 맞이해 지역 향토방위와 도민들의 안전에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전북도는 3일 육군 제35보병사단을 비롯한 도내 군·경 부대와 효자119 안전센터등 총 10개 기관을 위문 격려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문은 코로나19 지역전파 예방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매년 실시해 온 군·경 부대 방문을 생략하고 유선통화 등 비대면 방식 위주로 위문을 실시했다. 3일 제54차 중앙통합방위회의와 관련해 도청사를 방문한 육군 제35보병사단장과 350군사안보135지원대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향토방위는 물론, 재해 복구 등 대민지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국군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도민들이 설 연휴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역방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준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도는 3일 의사회와 병원회, 간호사회, 감염내과 전문가, 소방본부, 경찰청 등 15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의료인력과 예방접종센터 운영 지원, 위탁의료기관 확보, 접종 후 이상 반응 시 신속 대응 등 앞으로 진행될 백신 예방접종에 따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의사회와 병원회, 간호사회는 의료인력 확보에 협조하고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처치 및 이송, 경찰청과 자원봉사센터는 접종센터 보안과 교통안전 관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중심으로 예방접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27일 최훈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2월 중순까지 14개 시군에 15개소의 접종센터를 선정,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방접종 시기는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1분기는 요양병원·노인의료복지시설·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2분기 65세 이상자와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3분기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순차 접종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장인 최훈 행정부지사는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도민 모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백신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라북도는 3일 도청 회의실에서 조달청과 함께 혁신조달 성과 확산 및 창업·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은 공공기관이 공공성과 혁신성 등이 인정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수준 향상과 기술혁신을 동시에 촉진하는 조달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전북지역에 혁신조달 정책을 확산시키고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와 조달청은 도내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수요발굴 및 판로 지원, 도내 혁신제품 발굴 및 구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 도내 혁신조달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도내 우수한 창업·벤처기업 상품 발굴 및 벤처창업조달상품 후보 평가·추천, 도내 벤처창업조달상품 홍보 및 구매 등 판로지원에 관한 사항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창업·벤처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이자 성장토대인 판로 개척에 우리 도와 조달청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기업들이 최선을 다해 만든 제품을 알리고 팔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매출이 오르고 일자리가 생기며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선순환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지사는 “오늘 협약이 전북 창업·벤처기업 나아가 전북 경제가 한 번 더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조달청의 혁신조달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도록 실현 가능한 혁신조달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역 내 공공기관을 비롯해 조달업계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조달 제도는 행정 및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혁신제품에 대한 초기수요를 창출하고 판로 확보도 지원함으로써 민간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악취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일부 축사와 유기질비료 생산시설을 악취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고 악취저감지원사업을 실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악취배출시설에 대해 지원기반이 없어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부터 전라북도에서 악취 저감사업에 대한 지원발판이 마련됨에 따라 군에서도 관련예산과 사업자 자부담분 포함 올해 총사업비 7억6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악취저감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진안군은 지난해 악취발생 8곳을 중점관리대상시설로 지정하고 집중관리에 들어가기 위한 향후 군 관리 방침과 지원사업 추진일정 안내 등을 위해 최근 관련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중점관리대상 시설 관계자들은 청정진안의 지속적인 유지 보전에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악취 저감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가축사육농가와 사업장에서 책임있는 관리와 주변 민원해소에 적극적인 해결의지의 의식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서로 상생하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축사 시설의 경우 악취발생으로 민원이 지속되고 악취허용기준을 3회 이상 초과하면 인허가를 득해 법적인 시설로 관리 할 것이며 재활용시설은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한 오염물질 배출시설로 법령에 의한 직접적인 관리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악취로 인한 군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설 명절을 맞이해 연휴기간인 2. 11~2. 14일까지 4일간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보건소는 연휴기간 응급환자가 대량으로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비상진료 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코로나19 의심 또는 환자 발생에 대처하기 위해 선별진료소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응급의료기관인 남원의료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및 비상진료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공공보건기관 등 총 72개소를 지정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화제나 파스 등 일반 상비약이 필요한 경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처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사전에 운영시간을 확인한 후 해당 기관을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필요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 보건복지콜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앱, 남원시보건소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슬레이트 철거를 위해 연초부터 상반기 슬레이트 철거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건강보호 및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건축물의 지붕재 슬레이트를 해체·처리하는 슬레이트 철거 사업을 시행해왔다. 시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실생활과 밀접한 슬레이트 지붕으로 인한 석면 비산에 따른 건강유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전년도 물량 대비 15% 증가된 주택350동, 비주택 30동, 지붕개량 23동을 추진할 예정이고 주택 부지 내에 있는 건축물에 한해 시민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고 건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전액 지원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을 접수받을 뿐만 아니라 상반기 개인사정으로 지원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하반기에도 슬레이트 철거 및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 및 개량사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지난 1일부로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이번 설명절 종합대책은 코로나 방역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등 ‘몸은 멀지만 마음은 따뜻한 명절’ 만들기에 초점이 맞춰진다. 먼저, 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국면에 따라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해, 귀성객의 방문 자제와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강화함과 동시에,안전하고 건강한 설명절을 위해 보건의료, 교통 대책, 도로복구 등 7개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예방활동 및 사건발생에 따른 신속한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동안 역학조사반 1개반과 선별진료소가 운영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 및 비상진료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연휴 중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기관, 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시는 지역경제 큰 축인 전통시장 활성화로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추진하지 않는 대신, 공무원들의 부서별 소규모 장보기 행사와 남원사랑 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별도로 물가안정을 위해 농수축산물, 생필품, 서비스업 등 30여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집중 관리하며 민관 합동 단속반을 가동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또한, 시민단체와 공직자가 앞장서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와 위문,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명절분위기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한편 시는 명절기간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반도 편성 운영해, 터미널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정리 요원을 배치하고 공영주차장을 개방·운영해 귀성객 및 시민들에게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객간 사회적 거리두기 실태 특별점검을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시는 청결한 남원 조성을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명절 생활 쓰레기 중점 수거처리를 위해 청소민원 처리반과 특별상황반을 운영한다. 이밖에도 남원시는 주요관광지의 주변 환경정비에 나설예정이며 연휴기간 중 2월 11일 ~ 2월 13일 3일간 광한루원, 테마파크 등을 무료 개방,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관광문화를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 ‘조상님은 비대면, 부모님은 영상대면’ 문구처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 사태를 감안, 이번 설에는 시민들께 귀성·역귀성 자제를 요청 드린다”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