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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청도면은 7일 청도면 이장협의회와 함께 요고리 호암산 마애삼존불상 탐방로 일원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숨겨진 문화유산인 호암산 마애삼존불상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탐방로 주변 잡목과 낙엽을 제거하고 불상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호암산 마애삼존불상은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 문화유산으로 청도면 요고리 산 425번지 일원 산속에 자리하고 있다.문화재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지역 주민들과 일부 탐방객들 사이에서 알려진 청도면의 숨은 문화유산이다.박상수 청도면장은 “청도면에 있는 다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홍보해 많은 방문객이 찾는 지역 명소로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7일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현장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중앙부처·지자체·민간단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행정안전부·경상남도·밀양시 공무원을 비롯해 밀양시 이통장연합회, 밀양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4개 사회단체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기관인 K-water Tech, 한국재료연구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축제장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모았다.밀양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축제 성공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행안부와 경상남도, 사회단체 및 자매결연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민·관이 협력해 우리 동네를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일상 속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우리동네 새단장’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생활 공간을 정비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행정안전부의 주민참여형 사업이다.밀양시는 지난 2025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다양한 기관과 협력 범위를 넓히며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사업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지난 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4층 대회의실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이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에는 일반 영화를 상영했으나 이번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이 마련된 것이다.이날 무성영화로는 ‘검사와 여선생’ 이 상영됐으며 희극 배우이자 ‘마지막 변사’로 소개된 최영준 변사가 함께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최영준 변사는 ‘검사와 여선생’, ‘홍도야 울지마라’등의 작품으로 40년간 변사 공연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소개돼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특별하게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르신들이 추억 속 명작을 생생한 해설과 함께 다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 추억과 감동을 함께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사)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가 주관했다.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에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이어진다.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은 하동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 상영 전에는 웃음치료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연계한 교육 및 생활밀착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하동군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주력 소방차량 지붕에 항공 식별 주기를 도입해, 대형 재난 현장에서의 입체적 지휘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산불 등 광역 재난 현장에서 소방 드론과 헬기의 역할이 커지고 있으나, 공중에서는 지붕에 별도 표식이 없는 지상 소방차의 종류나 위치를 식별하기 어려워 작전 수행에 한계가 있었다.그동안 소방차 표준규격에는 상단 식별 표기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최근 드론과 헬기 등 항공 자원의 현장 투입이 확대된다.에 따라 경남소방은 공중-지상 간의 보다 유기적인 합동 작전을 위해 이번 시책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이에 따라 지휘차와 펌프차, 구조·구급차 등 주력 소방차 6 종 총 440대의 지붕에 고유 식별 표기를 완료했다. 표기 방식은‘소속 센터명 차종별 영문 약어’를 조합해, 공중 지휘부에서 각 차량의 소속과 임무를 즉각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표준 규격에 없는 사안을 경남소방이 자체적으로 추진한 선제적 행정 사례로 재난 현장에서 드론 및 소방헬기와의 협업을 극대화해 현장 지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이동원 소방본부장은“이번 항공 식별 표기 도입은 대형 재난 현장에서 지휘부의 눈을 하늘까지 확장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장비와 연계한 스마트한 지휘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열린강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열린 강좌는 연초에 실시한 청소년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실용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강좌를 통해 체험과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소년 열린 강좌는 오는 4월 25일부터 7월 4일까지 총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배드민턴 미술공예 컴퓨터 기초, 통기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하교 하원 이후 시간대와 주말에 참여할 수 있도록 편성해 접근성을 높였다.학부모를 열린 강좌는 4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요리 제과제빵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으로 구성됐다.강좌는 평일 오전 시간대에 운영돼 학부모의 참여 편의를 고려했다.참가 신청은 4월 9일 10시부터 4월 20일 20시까지 고성군청소년센터“온”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센터 방문을 통한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신청 관련 문의는 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성군청소년센터“온”관계자는 “상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군민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대응해 공공부문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추진대책을 수립하고 4월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원유 및 천연가스 수급 차질 우려에 따른 국가적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양군은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비상 에너지 절약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각 반은 에너지 절약 추진계획 수립, 이행 점검, 군민 홍보 등 역할을 수행할 계획으로 이번 대책은 위기 해제 시까지 운영한다.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로는 미사용 조명 일괄 소등과 자연채광 활용, 광고 장식 조명 심야 소등, 냉난방 온도 기준 준수, 전기기기 전원 차단 생활화, 승강기 사용 최소화 및 계단 이용 권장 등이 포함된다.또한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해 실천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전면 시행해 차량 운행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나설 계획”이라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 결과 1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최근 미세먼지의 전반적인 농도는 매년 호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들어 도내에서는 총 25회의 미세먼지 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는 등 미세먼지 불법 배출원에 대한 관리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도 특사경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문 잠금장치 또는 펜스를 설치하거나, 산지․격오지에 위치하면서 무단으로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하는 사업장을 중점 대상으로 단속을 추진했다.위반 유형별로는△발암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불법 도장업체 13개소△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조치를 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비산먼지를 발생시킨 공사현장 1개소△사업장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업장 1개소 등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사업장 주변에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산책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을 회피하기 위해 가림막 형태의 펜스를 설치한 후 발암물질을 내뿜는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도 특사경의 드론 항공 촬영을 통해 덜미를 잡혔다.B업체는 단속과 접근이 어려운 산지에서 버젓이 철구조물에 도장작업을 해 오다가 대형 철구조물이 산지로 들어가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도 특사경의 추적과 잠복근무를 통해 적발됐다.C업체는 수천 톤의 토사를 반입하는 성토공사를 진행하면서 수송차량에 대한 세륜·세차를 이행하지 않아 공용도로에 흙먼지를 유출하고 있어도 특사경이 이를 현장에서 적발하고 공사 관계자를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D업체는 폭발 위험성이 있는 가스통 바로 옆에서 폐목재와 폐벨트류를 드럼통에 넣고 불법 소각을 해오다 적발됐 즉시 소화 조치와 함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비산먼지 억제 조치를 미이행한 경우 3백만원 이하의 벌금, 사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경우는 1백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경남도 특사경은 불법행위가 지속되는 원인에 대해 산지 등 은폐된 장소에서 사업장을 운영할 경우 단속을 피할 수 있다는 인식과‘이 정도 오염 쯤이야’하는 사업주의 무사안일한 환경 의식 때문으로 분석하고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미세먼지가 도민 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및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전국 각지를 순회하며 시민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이 여러 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신청으로 해결할 수 있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민원매니저’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얽힌 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부서 간 조정, 최종 처리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전담해 총괄 관리하는 공무원을 말한다.이번 시범운영에서는 민원 처리 경험이 풍부한 팀장급 공무원 2명이 배치되어 실질적인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통해 민원인이 직접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고 행정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23개 지자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경남도 내에서는 남해군과 김해시, 고성군 3곳이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제적으로 시행한다.남해군은 오는 9월까지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민원 처리 기간 단축 효과와 군민 만족도 등을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다.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도출된 성과와 개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도 보완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박정연 민원지적과장은 “민원매니저 제도는 복잡한 민원을 한 번의 방문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3월부터 도로변 가로녹지대 정비와 공원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봄맞이 단장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군은 봄의 시작과 함께 주요 벚꽃길을 정비하고 군민 이용이 많은 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도심 전반에 산뜻한 계절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일해공원에는 지난해부터 정원을 조성해 수선화, 알리움, 튤립 등 봄꽃을 식재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마치 공원 속 또 다른 공원을 느낄 수 있다.신소양체육공원에는 유채, 백일홍, 수레국화 등 약 4000평 규모로 파종해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대규모 초화 군락지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대양면 등 3개 노선에는 벚나무를 비롯한 가로수를 신규 식재하고 고사목 보식 작업도 병행해 도로 경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군은 가로수 위험성 진단과 도시숲 관리지표 측정 평가를 통해 수목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로 시야를 가리거나 농지에 영향을 주는 가로수에 대해서는 수형을 고려한 가지치기를 실시해 관련 민원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문동구 산림과장은 “군민들이 봄의 정취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녹지대와 공원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살린 녹지공간 조성과 지속적인 관리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경관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8일 오계마을 갈밭경로당에서 화재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농촌형 소화전 사용법 교육’을 마을 주민과 민방위기동대,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소방서와 거리가 먼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스스로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대평119안전센터의 협조로 소화전함 문 개방과 호스 전개 관창 연결과 이동 밸브 개방과 실제 방수 요령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화재는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하며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의 신속한 대응이 곧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화전 사용법 안전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중 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