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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구만면은 지난 4월 29일 특이 민원 발생 시 직원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교육과 경찰 합동 ‘특이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폭언과 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에 대비한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민원 담당 직원과 경찰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폭언·폭행과 같은 위험 상황에서의 대응 요령과 신속한 상황 정리, 경찰과의 공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진정 요청 △공무집행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 제한 안내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요청 △피해 공무원 격리 △가해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이뤄졌다.각 대응반은 주어진 역할에 따라 실제 상황과 유사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장찬호 구만면장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이 곧 면민에게 제공되는 민원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29일 산사태취약지역인 고성읍 우산리 상촌마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고성군 녹지공원과와 안전관리과, 고성읍을 비롯해 고성경찰서 고성소방서 고성군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주민대피훈련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대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체계적으로 훈련을 실시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거동불편자 발생 상황 대응 △대피 거부자 발생 상황 대응 △대피 중 부상자 발생 상황 대응 등이다.또한 고성읍을 제외한 13개 면에서도 동시에 자체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해 군 전체의 산사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처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각 지역별 대피훈련 이후에는 마을회관 등 대피소에 모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 요령과 산사태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된 미비점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해빙기를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우려지역과 사방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주민 대피 체계 구축과 사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2월 12일부터 시작해 4월 8일까지 산림청 지침에 따라 진행됐으며 산사태취약지역 94곳 대피소 54곳 사방시설 일원의 유목 및 잡목 제거, 표지판 정비, 저사량 조사 등을 실시했다.특히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제거하는데 중점을 뒀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산림재난대응단 인력을 활용해 조치했으며 산림녹지과와 함안군산림조합,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추진해 실효성을 높였다.군 관계자는 “산사태예방은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에 산림재해 우려지역 인근 거주민께서는 재난안전문자와 관계자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바란다”며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추진 예정인 ‘2026년 산사태 취약지 합동 주민대피훈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8일 한마음도서관에서 2026년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장동선 박사 초청 강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에 초청된 장동선 박사는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서 인간의 지각 인지 행동을 연구한 뇌과학자로 현재 궁금한뇌연구소 대표로 활동하며 강연과 저술을 통해 뇌과학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이날 강연은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인공지능 시대 속 인간의 사고와 학습 방식 그리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대한 통찰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강조하고 인공지능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과의 관계 형성과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힘은 대체될 수 없다고 덧붙여 인간 중심의 가치와 소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인간 중심 가치에 대한 공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정희 행정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군민들이 AI 시대를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 지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동자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휴게시설 설치 및 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원을 통해 노동자의 휴식 여건을 개선하고 사업주의 시설 부담을 완화해 노사 상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자 휴게시설 신설 및 개 보수, 물품 구입 비용 등 사업장별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참여 희망 사업장은 4월 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6월 중 시 누리집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열악한 휴식환경을 개선하고 노동자의 기본적인 휴식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장학회는 4월 2일 재경함양읍향우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정극섭 경인환경(주) 회장이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그동안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별도의 기탁식 없이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특히 2022년에도 함양군장학회와 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에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기부를 지속해 왔다.함양군 관계자는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정극섭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소득 공백기 대비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모집’을 오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모집이 단 3일 만에 조기 마감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된 가운데, 정년연장 시행까지 오랜 기간이 예상됨에 따라 소득 공백 세대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모집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거창군민으로 연령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연 소득은 9352만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 공무원연금 등 타 공적연금 가입자나 이미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력 등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거창군의 모집 인원은 총 299명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해 신청이 분산될 예정이다.거창군의 모집 시기는 1차 모집은 4월 20일 21일 24일 3일간 진행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 28일 2일간 진행된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에 따라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연간 납입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방법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입 신청 후,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IRP 계좌를 개설하면 된다.단, 7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하지 않을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추가 모집은 모집인원의 10%를 예비 가입자로 모집해 자격 심사 부적합 등 잔여 인원 발생 시, 예비 가입자 순서대로 심사하게 된다.거창군 관계자는 “1월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이 많은데, 이번 추가 모집으로 안정적 노후 준비 기회를 다시 얻길 바란다”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속히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모집 기간 내 미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대상자는 자격 심사를 거쳐 8월 초 확정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항만관리사업소는 도내 지방관리무역항의 기능 유지와 항만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15개 항만시설 유지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사업소는 올해 노후화된 항만시설의 적기 보수와 해상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시설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쾌적하고 안전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우선 선박 계류의 핵심 시설인 부잔교유지관리에 6억원을 투입한다. 마산 7호, 통영 3·12호, 장승포 4호 등 총 4 척의 함선을 대상으로 기능 보수와 도장을 실시하고 도내 20개소 부잔교 시설에 대해 정기 안전점검과 연차별 유지보수를 추진한다.또 항만 이용객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일제 정비를 시행한다. 염분과 해풍으로 부식되거나 노후화된 안전난간, 차막이 등 추락 방지 시설을 전면 교체하고 인명구조함과 구난시설의 시인성을 확보하는 등 항만 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해상 교통안전과 항만 인프라 보강에도 나선다. △삼천포항 동방파제 앞 항로표지 설치△옥포항 친수시설 정비△지방관리무역항 안전시설물보수보강 등을 통해 선박 좌초 위험과 이용객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이외에도 항만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물 유지보수와 더불어, 항만 내 방치폐선 제거, 해양폐기물 수거 처리 사업도 병행해 쾌적하고 청결한 항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박재원 경남도 항만관리사업소장은“항만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는 안전한 항만 운영의 시작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시설물 관리를 통해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항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소재‘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지난해 지원한 창업기업 83개사를 통해 매출 323억원, 신규 고용 127명, 투자유치 25억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밝혔다.‘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은 경남도와 양산시가 동부권역의 창업 인프라 불균형 해소와 체계적인 창업지원을 위해 2023년 12월 구축한 핵심 거점이다.동부권 창업거점은 지난해 총 83개사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지원 3억 4천만원, 판로․마케팅지원 25건, 경영․마케팅․노무 등 전문 컨설팅 400건, 투자유치IR 14회, 네트워킹 12회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대표적으로 조선해양ICT서비스 전문기업인㈜엘스페이스는 한화파워시스템, SK오션플랜트 등 대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해외시장까지 진출하며 매출 57억원과 신규 고용 14명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글로벌 에듀테크 기업㈜브릿센트는 영국 현지 법인을 인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에 선정됐으며 친환경 플라즈마코팅 기술 보유 업체인㈜이온플럭스는 베트남 현지 기업과 수출MOU를 체결하는 등 해외 판로를 확대했다.플라즈마:강력한 전기장 혹은 열원으로 가열되어 기체상태를 뛰어넘어 전자, 중성입자, 이온 등 입자들로 나누어진 물질 상태를 말하며 플라즈마를 이용한 기술이 스마트폰 등의 첨단 디지털기기의 핵심부품 제조공정의 90%를 이루고 있다.인공지능기반 청소년 교육 서비스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에듀테크 기업㈜미네르바에듀또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5억 5천만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고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지난해는 동부권 창업거점이 기업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부경남 창업의 베이스캠프로 자리 잡은 해”며 “올해는 창업기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신원면 노인회분회는 지난 8일 과정리 인근 마을에서 노인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이번 대청소는 신원면분회 노인회 회원들이 참여해 과정리 주요 도로와 골목길, 버스승강장, 공공시설 주변 등에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노인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앞장섰으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하며 활동을 진행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노인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신원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영길 신원면분회 노인회장은 “우리 손으로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일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의 건강하고 안전한 활동을 최우선으로 해 지속적인 환경 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10기 신규 위원 임명장 수여 2026년 1분기 사업 추진실적 및 현황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계획 및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 등이 논의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 내 다양한 복지욕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세밀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박승진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현장에서 발굴된 복지대상자가 적시에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 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 종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 주간 계속 진행된다.주요 점검 항목은△불법 원료 사용 여부△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생산시설 관리 상태△포장지 표시사항 준수△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