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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농협은행 밀양시지부, 밀양축산농협, 관내 소상공인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처음맛남’발대식을 개최했다.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행복해요 처음맛남’은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소상공인이 협력해 출산 가정에 축하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을 통해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109가구에 축하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반을 조성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해,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2026년 출생 가구 약 360가구가 대상이다.축하꾸러미는 산모용 미역, 밀양 쌀, 방울토마토, 소고기, 우리 쌀 가공제품을 비롯해 소상공인 맛집 쿠폰, 출산·육아 복지정보 안내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참여 소상공인이 지난해 6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 민간 차원의 협력이 강화됐으며 포장 박스 디자인 개선과 보냉팩 도입 등 꾸러미의 구성과 품질 또한 한층 높였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협력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 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오늘 보고회는 밀양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조생종 햇양파가 3월 하순 첫 출하를 시작으로 4월 상순부터 본격 출하됨에 따라, 단맛이 풍부하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국산 조생종 햇양파 소비 확대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2026년산 조생종 햇양파는 경남 지역 하우스 재배 농가와 제주 대정, 고흥 거금도를 중심으로 수확이 시작됐으며 이달 들어 출하 물량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올해는 겨울과 초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적어 병해 발생이 적었으며 전반적인 작황도 양호한 편이다. 재배면적은 2,904ha로 평년 대비 1.7%감소했으나, 생산량은 21만 5천 톤으로 2~3%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3월 양파 도매가격은kg당 710원으로 전년 대비 60.9%하락했다. 이는 2025년산 양파 저장량이 평년보다 많고 지난해 7월 이후 수입 물량 증가로 재고 수준이 높게 유지된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최근에는 외식·단체 급식 등 대량 소비처를 중심으로 수입 양파 사용이 늘고 있다. 수입 양파는 저장성과 가공 효율이 높아 식자재용으로 활용도가 높으며 이에 따라 국내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음에도 수입량이 증가하는 추세다.한편 조생종 햇양파는 수분 함량이 높고 매운맛이 적어 단맛이 뛰어나며 가열하지 않고도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 샐러드나 생체 등 생식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식재료로 소비자 선호가 높은 편이다.또한 양파에는 황 함유 성분과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 각종 비타민류 등 기능성 물질이 포함돼 있어 고혈압·동맥경화 등 심혈관 질환 예방을 비롯해 항암 및 해독 작용, 당뇨병·변비·불면증 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종태 양파마늘연구소장은“단맛이 풍부한 국산 햇양파를 일상 식단에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수입 양파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저장성이 우수하고 가공 효율성이 높은 품종을 개발하고 저장 기술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경남도는 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원 이하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원 이하 1만 589명을 모집한다.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 세 이상 54 세 이하경남도민이다.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도내 기반시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기반시설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라 관리주체별 실태를 파악하고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도내 25개 관리주체 중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우선 점검이 필요한 밀양시, 의령군, 창녕군, 함양군 등 4개 시·군, 44개소이다.점검 결과 44개소 중 31개소는 이미 사업비를 확보해 보수·보강공사나 용도폐지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3개소도 국비 지원 사업 연계나 자체 예산 편성 등 구체적인 재원 확보 계획을 수립했고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 상황에 빈틈없이 대응하는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가고 있음을 확인했다.현장 점검에서는 즉각적인 보수가 필요한 긴급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도는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리주체가 즉시 수위를 조절하고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등급을 판정하는 등 기동력 있는 대응 절차를 확립하고 있어, 도내 기반시설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조치 예정 시설에 대한 조속한 재원 마련과 선제적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군에 당부했고 이번 실태 점검이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법적 의무 사항을 현장에 안착시키고 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조은주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기반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가 도민 안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도 점검을 실시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인 연극 ‘나의 아저씨’를 오는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하늬홀에서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동명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원작으로한 연극으로 원작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정을 무대 위에 밀도 있게 구현한 웰메이드 작품이다.삶의 무게에 지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의 일상과 관계 속 상처를 그려내며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이번 공연에는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박동훈 역은 무대와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해온 이동하가 맡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이지안 역은 신예 유낙원이 맡아 강인함과 상처를 섬세하게 표현한다.도준영 역은 강렬한 존재감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지닌 이규한이 맡아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강윤희 역은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오연아가 맡아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있게 그려낸다.이처럼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밀도 높은 앙상블은 원작의 감동을 유지하면서도 무대만의 호흡과 연출로 더욱 깊은 감정선을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연극 ‘나의 아저씨’는 ‘좋은 어른’의 의미를 되묻게 하는 작품”이라며 “관객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위로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양산시 물금읍 낙동강 변에 펼쳐진 황산공원 일원에‘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낙동강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노을 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66억원이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올해 사업비는 약 68억원으로 국비 34억 3,000만원, 도비 10억 2,900만원, 시비 24억 100만원이 투입된다.낙동강은 태백시의 황지연목에서 발원해 경북과 경남을 지나 부산으로 흐르는 영남의 젖줄이다. 특히 황산공원 일대는 노을이 유명해 김해 수상레포츠파크, 밀양 디지털파크와 함께‘선셋’테마 관광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선셋 바이크터널과 전망대 리모델링을 우선 추진한다. 이어 부지면적 6,900㎡규모의 라이딩스쿨존과 4만 2,000㎡규모의 펌프트랙존도 조성할 계획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낙동강은 대부분의 유역이 경상도에 있어 영남의 젖줄로 불리고 있고 지역의 경제, 문화, 관광을 이끌어 온 중요한 자원”이라며“낙동강의 노을 경관을 활용해 황산공원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올해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 단계 사업에 국비 589억원을 포함해 총 1,177억원을 투입한다. 시설사업 24건과 진흥사업 8건을 추진하는 등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함양연꽃의집과 농업회사법인 꽃담은 4월 8일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적농업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사회적농업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적농업활동 프로그램 협력 지원 양 기관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 발굴 및 추진 등이 포함된다.세부 추진 사항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결정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된다.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해지 요청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이는 단기적 협력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겠다는 양 기관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꽃담 이정숙 대표는 “이번 협약은 농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 속에서 회복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함양연꽃의집 김재성 원장은 “10주간 진행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특히 양 기관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4월 8일부터 약 10주간 함양연꽃의집 이용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농작물 재배, 원예활동, 자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 증진,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심리적 회복을 경험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농업 활동의 사업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정보교류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보완하고 지역 내 사회적농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함양군은 4월 8일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합동으로 산불 드론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순찰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불 취약지역인 마천면 일원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이날 순찰에는 함양군청 산림녹지과와 지리산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가 함께 참여해 드론 4대를 활용한 공중 감시 활동을 진행했다.논 밭두렁 소각 행위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고 화재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했다.함양군 관계자는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한 드론 합동 순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소각 행위 등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산불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인‘현장인력 수급 안정’과‘미래 혁신 인재육성’을 위해‘2026년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수립·시행한 ‘2025~2030 경상남도 산업인력 지원 종합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2차년도 추진 계획으로 급변하는 산업 구조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등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제들을 주요하게 반영했다. 고질적인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해 산업인력 충원율을 지난해 89.8%보다 0.9%p높은 90.7%달성을 목표로 세웠다.도는 올해 총 4,772억원을 투입해 총 79,406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을 연계 지원하며 나아가 고용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산업 맞춤형 인력 지원,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매칭 강화,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으로 10대 정책과제 및 84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수도권과의 소프트웨어 인재 격차 해소를 위해‘AI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개소 등AI·SW·ICT분야 혁신 전문 인력 양성에 힘을 쏟는다. K-조 선·우주항공·첨단방위 등 경남의 5대 초격차 전략산업과AI융합·원전등 8대 차세대 첨단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산업 융합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인력난이 심화된 제조 현장을 위해 외국인력 지원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6개소로 확대한다. 특히‘경남 외국인력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도입부터 정착까지 종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청년 취업지원 강화를 위해 재학-졸업-채용 및 재직단계로 정책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특히 미취업 청년에게는 직무탐색 및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일 경험 지원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인다. 아울러 2차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기 도래에 따라 중장년의이·전직 지원을 위해 동부권에‘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를 개소해 지역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강화한다.생산현장의 기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재직자 훈련도 강화한다. 거제대학교에 조선해양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를 구축해 사외협력사 및 기자재 업체 등 중소기업 재직자의 역량을 높인다.대기업-협력사 간 격차 해소를 위해 기존 조선·항공·자동차 부품업 분야에서 방산 분야까지 이중구조 개선 지원을 확대하고 기숙사, 통근버스 지원 및 휴게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근로 여건 개선 지원도 병행한다. 또한 ‘경남형 고용위기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해 시·군별 고용 지표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고용 위기 징후 포착 시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18개 시군, 지방노동관서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도 강화한다.경남도는 산업인력 지원 계획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고용활성화를 위해도, 지방노동관서 지역대학, 공동훈련센터, 유관기관 등 23개 기관 27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산업인력조정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 30일 킥오프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협의체는 재직자·실업자 대상의 다양한 유형의 직업훈련현황을 공유하고 제조업의 고질적 문제인 산업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의제들을 적극 발굴해 사업화를 논의하며 인력수급 불일치에 대한 조정 역할도 수행한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경남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우수한 인력에서 나온다”며 “도내 전략산업의 첨단화와AI대전환에 걸맞은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역내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아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고용연계-고용안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농가 경영개선 및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4월 9일부터 4월 23일까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를 받는다.특히 올해는 상하반기 나누어 상반기 15억, 하반기 12억 규모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로서 융자액은 농업인 3~5천만원, 농업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2~3억원까지 융자한다.자금용도는 농산물 생산 및 수집, 저장, 유통 등에 소요되는 운영자금과 농업에 필요한 시설물 신축 및 현대화 사업 자금 등 시설자금에 한해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2년 거치 4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며 금리는 1%이다.군은 이번 융자지원이 적기에 활용되어 농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모집 당시 접수 2일 만에 모집 인원 1001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정책 수요와 지속적인 추가 모집 요청을 적극 반영해 오는 22일부터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시의 추가 모집 인원은 2039명으로 이번에 증원된 1989명에 지난 1월 미선정된 잔여 인원 50명을 합산한 수치이다.시는 가입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안정적인 노후 준비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추가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 폭주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시행한다.특히 공정한 기회를 부여하고자 모집 차수별 인원을 할당함에 따라 본인의 소득금액에 따른 신청 가능 일정을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진주시 추가 모집 일정은 1주차 개인 연소득 5455만 5799원 이하: 4. 22.~4. 24. 2주차 개인 연소득 9352만 4227원 이하: 4. 29.~4. 30. 잔여 인원 모집: 2주 차까지 모집 미완료 시 5. 6.~5. 8. 동시 모집으로 실시한다.신청 시간은 접수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선착순 마감인 점을 고려해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가입 대상은 지난 1월과 동일하다.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진주 시민으로서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 가입자 본인의 연간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 요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다만,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별정 우체국 연금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인 만큼 가입 요건에 적합하다면 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이다.가입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납입할 수 있으며 연간 총납입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기간에 주민등록 주소를 경상남도 내에 유지해야 한다.적립된 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된 때 가입자가 60세가 된 때 최초 납입 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고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 수령을 신청할 때 중 가장 먼저 도달하는 시점에 일시 지급된다.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가입유형에 따른 제출 서류는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더 신속하게 신청할 수 있다.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활용이 어려운 시민은 NH농협 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가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신청 완료 후 7월 말까지 해당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 ‘개인형퇴직연금’계좌를 개설해야 가입이 최종 확정된다.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가 모집을 하게 됐다”며 “소득별 시군별 접수 일자가 다른 만큼 안내된 일정을 꼼꼼히 숙지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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