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농협은행 밀양시지부, 밀양축산농협, 관내 소상공인 등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장려운동 ‘행복해요 처음맛남’발대식을 개최했다.밀양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행복해요 처음맛남’은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소상공인이 협력해 출산 가정에 축하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해 ‘행복해요 둘째맛남’ 사업을 통해 둘째아 이상 출산 가정 109가구에 축하꾸러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기반을 조성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첫째아 출산 가정까지 확대해,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2026년 출생 가구 약 360가구가 대상이다.축하꾸러미는 산모용 미역, 밀양 쌀, 방울토마토, 소고기, 우리 쌀 가공제품을 비롯해 소상공인 맛집 쿠폰, 출산·육아 복지정보 안내문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참여 소상공인이 지난해 6곳에서 13곳으로 늘어나 민간 차원의 협력이 강화됐으며 포장 박스 디자인 개선과 보냉팩 도입 등 꾸러미의 구성과 품질 또한 한층 높였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협력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 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 특색을 담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오늘 보고회는 밀양 청년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 협력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종합 정책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멈춰 있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했다.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교실, 분필 가루만 내려앉던 공간, 바람만이 스쳐 지나던 운동장. 그 고요했던 자리에 다시 사람들의 발걸음이 닿는다.하동군은 오는 11일 오후 2시, 김양분교 운동장에서 ‘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한다.금남면에 자리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는 1909년 4월 5일 사립 현산학교로 출발해, 2007년 3월 1일 진교초등학교로 통폐합되기까지 98년의 시간을 품어온 교육의 공간이다.문을 닫은 뒤에도 그 자리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오랜 기억으로 남아 사람들의 마음 한켠을 지켜왔다.이처럼 깊은 시간의 결을 간직한 김양분교가 ‘김양의 비밀정원’ 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문을 연다.멈춰 있던 공간이 이제, 새로운 이야기로 채워질 준비를 마쳤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설 완공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한 공간의 기억과 미래가 만나는 상징적인 순간이 될 예정이다.준공식은 새롭게 조성된 카페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만화도서관 관람,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군수 기념사와 내외빈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된다.한때 교실이었던 공간은 이제 사람들의 이야기가 오가는 문화의 장으로 다시 열리게 된다.특히 이날은 김양분교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동문회 행사도 열려 의미를 더한다.약 200여명의 동문들은 어린 시절을 보냈던 교정을 다시 찾는다.교복 대신 추억을 입고 돌아온 이들은, 사라졌던 모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난 장면을 마주하게 된다.김양분교 문화공간 조성사업은 2007년 폐교된 노량초등학교 김양분교장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2023년 착공해 총 29억원이 투입됐으며 정원과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춘 복합 문화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공식 명칭인 ‘김양의 비밀정원’은 과거의 기억을 간직하면서도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다.앞으로 이곳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무르고 경험하는 문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인근 케이블카와 짚와이어 이용객과 연계한 관광 코스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이를 통해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 관광의 흐름을 잇는 새로운 연결 지점이자, 하동의 또 다른 매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김양의 비밀정원은 지역의 역사와 추억이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 사례”며 “앞으로도 유휴시설을 활용한 문화공간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사업장 내에 운반용 등 하역기계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교육으로 유해 위험 작업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은 진주시 주관으로 자체 안전 보건관리자가 강사로 참여하는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차량계 하역 운반기계의 운전자와 동승 작업자를 포함한 시 소속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실질적으로 재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뒀다.교육 내용은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 재해 사례 공유 하역 작업 안전 및 위험성 평가 작업 차량 관리 중량물 취급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 교육 참석자가 체감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과 중대재해처벌법 의 주요 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험성 평가와 안전 작업의 절차를 중점적으로 다뤘다.이로써 종사자 스스로가 위험 요인을 인지하고 개선하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의 확립을 재차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차량계 하역 운반기계는 사고가 나면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 보건관리와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주시는 산업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월 고위험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안전보건교육과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채용 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월에는 현업업무종사자 대상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집합교육으로 실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 개막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참여해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작품을 비롯해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화백의 유화 작품 등 3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된다.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 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 옛 사진 등을 미디어 매핑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고 이성자 화백의 판화작품과 주옥같은 유화 작품 등이 전시돼 시대를 거쳐왔던 진주 ‘촉석루’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촉석루 특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라며 촉석루가 국가유산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사)진주목문화사랑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한 작품과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한 남가람박물관을 비롯한 전시 작품의 작가와 소장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생초면은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향우 권오봉씨가 물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신발로 주민불편 해소에 힘을 쏟고 있는 마을이장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권오봉씨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권오봉씨는 “주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는 마을이장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권상민 생초면장은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감사하다”며 “현장 활동에 유용하게 활용해 보다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소득공백기 대비와 노후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에 이어 4월 추가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창원시민으로만 40세 ~ 54세으로 가입자 본인의 2024년 귀속 연 소득금액 9352만원 이하, 협약 금융기관 개인형퇴직연금 가입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창원시 추가모집 인원은 총 6407명으로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온라인 신청으로 이루어진다.1차 모집은 3126명으로 4월 20일 ~ 4월 21일 가능) 2차 모집은 3281명으로 4월 27일 ~ 4월 28일 나누어 소득구간별 순차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입자로 최종 선정이 되면 개인형퇴직연금에 개인이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씩 지원금을 지원하며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적립할 수 있다.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때 가입자 연령이 60세가 된 때 최초납입일로부터 5년 경과 55세 이상인 자가 연금수령을 신청한 때 일시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 또는 창원시 민원콜센터,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황선복 창원시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경남도민연금 추가모집은 차수별 인원이 배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모집일정, 본인의 소득구간, 제출서류 등 모집공고를 정확히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드론 활용 배 인공수분 실증시험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실증시험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배 개화 시기가 예상 시기보다 앞당겨짐에 따라 8개 희망 농가에 대해 이뤄졌다.총 면적 12만6180㎡ 규모로 진행된 실증시험은 단순 살포를 넘어 과학적 공정 관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기계화 수분용 현탁액 제조 기술을 현대적 드론 살포 시스템에 적용해 정밀하게 진행했다.살포 전 단계에서 꽃가루 발아율 검경을 실시해 활력이 입증된 우수한 화분만을 엄선했으며 검증된 꽃가루를 특수 조제된 현탁액과 혼합, 드론으로 살포하는 등 살포 균일도를 높이고 결실 안정성을 확보했다.산청군 관계자는 “결실률, 정형과율, 과수 품질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표준 매뉴얼을 정립해 농가에 확대 보급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통적인 배 인공수분은 개화기라는 2~3일의 짧은 골든타임 내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하는 시간과의 싸움이지만 고령화된 농촌에서 장시간 고개를 들고 팔을 뻗어 작업해야 하는 수동식 분무 방식은 농업인들에게 심각한 근골격계 질환과 노동력 부족이라는 이중고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오는 2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민우혁 유리아 조형균 뮤지컬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2026년 산청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인 이번 공연은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대중적이면서도 예술성이 높은 뮤지컬 명곡들을 엄선해 선보이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된다.특히 민우혁, 유리아, 조형균이 출연해 유명 뮤지컬 작품의 솔로곡과 각자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또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작품 비하인드를 관객과 함께 소통해 뮤지컬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예술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관광추진조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DMO 성과평가 및 시상식에서 전국 DMO 중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지역관광 추진 역량과 민관 협력 기반 관광 생태계 구축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DMO 공모사업 최초 선정 이후 5년 연속 사업에 참여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왔다.특히 매년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역관광 추진조직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앞장서 왔다.재단은 그동안 남해연결학교 지역관광 협력 네트워크 구축 남해로ON 구독 플랫폼 운영 월간남해 주민참여형 관광상품 개발 및 판매 팝업스토어 등 대외 홍보마케팅 탄탄남해 친환경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남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왔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상품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주민 주도형 관광’ 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러한 성과는 학계와 타 지자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의 DMO 운영 사례는 관광 분야 연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한국형 지역관광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남해군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행정, 주민, 관광사업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남해만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남해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DMO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는 한편 봄철 도로 평가 대비 점검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방도, 군도 및 농어촌도로를 포함한 관내 도로망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안 점검을 넘어 포장 상태, 노면 균열 및 침하 여부, 배수시설 기능, 구조물 안정성 등 핵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현장별로 시공 상태의 적정성, 자재 품질, 구조물 시공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함으로써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해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반복적으로 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후관리까지 강화할 방침이다.남해군은 이번 점검을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선제적 예방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도로 유지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았다.특히 장충남 군수는 지난 8일 군도 12호선(시문 동천 확포장 공사 현장을 방문해 도로공사 품질 및 안전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도로는 군민의 일상과 직결된 가장 기본적인 안전 인프라이자 생명선과도 같은 시설”이라며 “작은 균열 하나도 결코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전수 점검에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시공 중인 현장에서의 품질 확보는 곧 미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단 한 건의 부실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원칙 아래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점검, 보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빈틈없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향후에도 도로 상태에 대한 수시점검과 정기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김해시 출산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로 전부 개정하고 출산축하금 지급액을 출생 순위별로 상향한다고 10일 밝혔다.개정 조례는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된다.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액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첫째아는 현행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둘째아는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셋째아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넷째아는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은 400만원이 지급된다.지급 방식은 일시 지급에서 ‘출생 시’ 와 ‘생후 12개월 도달 시’의 2회 분할 지급으로 전환된다.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지속적으로 보조하기 위한 취지다.구분 출생 시 생후 12개월 도래 시 합계 첫째아 50만원 50만원 100만원 둘째아 100만원 150만원 셋째아 150만원 200만원 넷째아 250만원 300만원 다섯째아 이상 350만원 400만원 지급 대상은 출생아의 부 또는 모로 출생일 90일 전부터 또는 출생일부터 90일 이상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에 해당한다.신청일 현재까지 출생아와 동일 세대를 구성해 계속 거주해야 한다.부모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제3자가 양육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양육하는 보호자도 신청할 수 있다.조산 등 부득이한 사유로 출생일 당시 김해시에 주민등록이 없었던 경우에는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90일 이상 거주하면 신청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해외 출산의 경우에도 출생일 이전 김해시 주민등록 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해외 체류기간을 거주기간으로 인정한다.출생 순위는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다만 학업 대학재학 질병치료 취업 군복무 등 부득이한 사유로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자녀도 실질적 부양 관계가 인정되면 순위 산정에 포함된다.구분 인정 요건 학업 학업을 위해 주민등록을 달리하는 18세 이하 자녀 대학 재학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재 또는 소득세법상 부양가족 기본공제 대상 자녀 질병 치료 의료기관 소재지에 주민등록을 두고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재된 자녀 취업 군복무 등 부모와 경제적 실질적 부양관계가 객관적으로 증명되는 자녀 사망한 자녀 사망 여부와 관계없이 출생 순위 산정에 포함 재혼가정 자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에 속한 경우 자녀 수에 포함 쌍생아 이상 출생 순서에 따라 각각 별도 산정해 지급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출생아의 부 또는 모 중 보호자에게 유리한 쪽의 가족관계등록부상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한다.신청방법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거주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출생신고 시 읍 면 동장이 신청 절차를 안내하므로 출생신고 창구에서 동시에 접수할 수 있다.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는 경우 담당 공무원이 출생신고 사항과 주소를 직접 확인하므로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된다.1회차 출산축하금은 명부 제출 다음 달 20일까지 신청인 계좌로 입금된다.2회차는 생후 12개월이 되는 날을 도달일로 하며 별도 신청 없이 시에서 지급 요건을 자동 확인한 후 계좌로 입금된다.도달일이 매월 1~15일이면 해당 월 20일까지, 16일~말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지급된다.예를 들어 생후 12개월 도달일이 6월 10일이면 6월 20일까지, 6월 20일이면 7월 20일까지 입금된다.단, 생후 12개월 도달일까지 부모 중 1명 이상 또는 보호자가 출생아와 함께 계속해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2회차 출산축하금이 지급된다.거짓 부정한 방법으로 수급하거나 착오로 잘못 지급된 경우에는 환수 조치된다.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동일하거나 유사한 목적의 지원을 이미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202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둘째아에 대해서는 종전 규정에 따라 둘째아축하상품권을 지급한다.조례 시행 전 이미 출산축하금을 지급받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 대해서는 개정된 지급액과의 차액을 생후 12개월 도달 시에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한다.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은 “이번 개정은 출산 직후뿐 아니라 영아기 전반에 걸쳐 양육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급 방식을 분할로 전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개정 조례 시행에 맞춰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의 안내 체계를 정비 및 교육을 실시해 행정 혼선을 예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