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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지난 4월 23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2026년 옴부즈퍼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옴부즈퍼슨은 독립적인 지위에서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아동권리에 기반한 관련 정책과 제도, 법령, 서비스의 개선을 도모하고 아동권리 침해 사례 발굴과 모니터링, 제안 등의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친화 도시계획 사례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아동친화 도시계획 관련 논의에서는 독일 프랑스 등 해외 사례와 부산 동구 놀이 골목길 등 국내 사례를 공유하며 고성군에 적합한 아동친화 도시계획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방안을 놓고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 검토 안건에 대해서는 2026년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을 앞두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아동친화 중점사업 31개를 검토했다.이 가운데 평가 대상 사업 8~12개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밖에도 옴부즈퍼슨 활성화 방안과 아동권리교육 실시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돼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고성군의 5명 옴부즈퍼슨 위원은 독립적 지위를 가진 아동권리 대변인으로 고성군 아동의 권리 침해 문제와 제도·법령 개선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옴부즈퍼슨 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나은 아동친화도시 고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동 접수창구 등 현장 준비상황을 사전 점검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두 개의 대규모 지원사업이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신청 초기 혼잡과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 없이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약 10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총 지급 규모는 약 1010억원에 달한다.신청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온라인과 읍면동 방문 신청이 병행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사업으로 일반 국민 1인당 15만원, 취약계층 50만~60만원까지 지원된다.신청은 카드사, 지역사랑상품권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가능하며 1차, 2차로 나누어 추진된다.창원시는 두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55개 읍면동 392개 접수 창구 운영,보조 인력 400여명 투입 등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또 전담 콜센터를 운영하고 전산장비, 지급수단 확보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촘촘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접수창구 운영 준비상황, 동선 및 대기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동시 사업 추진에 따른 혼잡 관리와 현장 대응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루어졌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두 개의 지원금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현장 혼선 없이 안정적으로 지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중심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창원시는 진해해양공원이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관광산업을 여행지 방역 생활화로 회복하기 위해 비대면 여행이 가능한 도내 야외 관광지를 대상으로 매력도, 지속가능성, 접근성, 편의성, 방역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경남 안심나들이 10선’을 선정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를 선정하기 위해 의과대학 교수 등 방역전문가가 선정기준 마련 및 현장 심사에 직접 참여했다. 선정된 진해해양공원은 진해구 음지도에 조성된 8만2505㎡ 규모 공원으로 음지교를 통해 자가용으로 쉽게 닿을 수 있다. 해안데크로드를 따라 드넓은 진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우도보도교에서 보는 노을도 장관이다. 국내 최대 태양광시설인 솔라타워를 비롯해 어류생태학습관,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체험관 등 전시·교육시설이 있어 자녀와 함께 알차게 시간 보내기 좋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트랙’이 이곳의 백미인데, 건너편 소쿠리섬까지 1.4m에 달하는 거리를 최고 시속 80km 속도로 이동하는 이색 체험시설이다. 해발 94m 높이의 건물 외벽을 걷는 ‘엣지워크’도 아찔함을 선사한다. 진해해양공원은 이번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으로 방역 안전과 여행의 즐거움을 모두 갖춘 관광지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진해해양공원의 ‘경남 안심나들이 10선’ 선정을 계기로 SNS, 팸투어 등을 활용해 비대면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일 진해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진해물재생센터 및 남문중계펌프장 월류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 및 진해동부맑은물재생센터 1만톤 증설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관계자들을 독려하고 근무자들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라 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다가올 설 연휴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수처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2월 1일부터 도내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미가입 사업장 4대 보험료 지원 사업’은 경남도에서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고용 취약계층이 신규로 고용보험에 가입할 시, 4대 보험료를 함께 내야하는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 계층의 고용보험 가입 기피현상을 예방해 고용안전망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대상은 도내 소재지를 둔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월 평균소득 215만원 미만의 임금을 지급받는 노동자와 사업주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약 2,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0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근로계약을 체결한 사업주 및 노동자가 2021년 고용보험에 신규 가입하는 경우 지원대상이 된다. 각각 4대 보험료의 50%, 1인당 월 최대 20만3천 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2020년 고용보험 가입 이력이 없는 2021년 신규 가입자가 대상이 된다. 건강·산재보험의 20%, 1인당 월 최대 3만4천 원을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10인 미만 사업장은 연금·고용보험의 80%를 지원하는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사업과 중복해 혜택을 볼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2월1일부터 3월31일까지 경상남도 경제진흥원으로 전자우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4대 보험료 지원은 사업주에게는 고용 유지 효과를, 노동자에게는 실질적 소득 보전을 통한 생계 지원인 만큼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지원 대상 사업주 및 노동자들이 많은 사업 신청을 통해 꼭 혜택을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방역관리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대비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수도권 확진환자 발생 추세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도내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으며 종교단체를 거점으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된 점을 감안해, 경남도는 고향방문 등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연휴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분야별로 방역관리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동안 선별진료소 및 감염병 전담병원과 시·군 보건소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경남도는 “가족을 위한 설 집에 머무르기 협조에 감사한다”, “이번 설,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문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군 지역에는 플래카드를 게시하고 마을 앰프방송도 활용해 고향 방문 자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역관리 점검을 강화한다. 성묘, 봉안시설 등에 대한 방역 강화 및 분산 방문을 장려하고 교통수단, 전통시장, 요양시설 및 의료기관 등에 대한 방역관리도 강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연장에 따라 개인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2주간 연장한다. 특히 설 연휴동안 국민적 대이동으로 인한 재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설 연휴동안에도 직계 가족이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5명부터 모임을 가질 수 없다. 사적모임은 친목 등의 이유로 사전에 합의·약속·공지된 일정에 따라 동일 시간대, 동일 장소로 모여 진행하는 일시적인 집합, 모임활동을 의미한다. 동창회·동호회·야유회·직장회식, 계모임, 집들이, 신년송년회, 돌잔치, 회갑칠순연 등이 이에 해당된다. 다만, 5명의 범위에는 다중이용시설의 종사자는 제외된다. 또한, 사적모임에 해당 되더라도 거주공간이 동일한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임종 가능성이 있어 가족 등이 모이는 경우는 5명 이상이라도 모일 수 있다. 성묘 등은 가급적 자제하도록 홍보하고 도내 봉안시설 등에 대해서는 1일 추모객 총량예약제와 실내 봉안시설 방문 성묘객의 사전예약제를 2월 말까지 실시한다. 봉안시설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 명절기간 동안 봉안시설 내 제례실과 유가족 휴게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성묘객은 사전에 방문할 봉안시설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 등의 방법으로 운영현황을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 설 연휴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과 편의제공 등을 위해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경남도는 시군, 경찰청, 운수조합 등 유관기관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도와 시·군에는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등에 대비한다. 또한 도와 시·군은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시외·시내버스, 전세버스, 택시 등에 대해 1일부터 5일간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승객 및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방송 등 주요 방역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차량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서울, 부산 등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60개 노선 300회를 증회하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상습정체구간 93개 노선은 우회 운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외버스는 창가좌석을 우선 예매토록 권고하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는 버스 승차를 거부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경남지방중기청과 합동으로 2월 10일까지 도내 187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이행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상인 및 고객 마스크 착용, 주1회 이상 방역 실시, 공용구간 손소독제 비치, 점포별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고궁 및 박물관 등 국·공립문화예술시설은 사전예약제를 통해 적정 이용자 수를 유지해 운영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선별진료소는 비상근무 체계로 운영할 계획이며 시·군 홈페이지에 선별진료소 운영 의료기관을 게재해 도민 이용을 돕는다. 경남도 코로나19 병상은 마산의료원 감염병 전담병원 및 상급의료기관의 입원격리병상과 무증상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를 포함해 총 558병상을 확보하고 있다. 시·군 보건소 방역팀 및 방역업체 역시 설연휴 기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차질 없이 지역 내 방역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종우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다소 힘이 들더라도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먼 거리를 이동해 모인 가족과 친지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설은 가족과 친지를 위해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시고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신규로 발굴 지정한다. 아울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57억원을 지원해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목적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 수행하는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과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컨설팅과 경영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청년 관련 유망 사회적기업 및 도시재생, 친환경, 소외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사회적기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는 일자리창출사업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기업’에 1인당 182만원인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은 2월 18일까지 신청서 첨부서류 등을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제출하면 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과 일자리창출사업 대상은 해당 시·군에서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친 후 경상남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에 최종 선정된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앞으로도 경상남도는 계속 우수한 경남 사회적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이번 공모 사업에 지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권 자금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오는 2일부터 시행한다. 올해 신규대출 지원규모는 총 40억원으로 기업당 최고 3억원까지 경영 및 시설 투자 자금용도로 대출이 가능하다. 경남도는 연이자 2.5%를 2년간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도-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간 협약으로 신용보증기금은 대출 100% 보증과 보증료율 0.5%를 우대 적용하며 협약금융기관에서는 최대 0.9% 금리 인하와 0.3% 보증료율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은 도의 이자 지원과 협약금융기관의 금리인하를 합해 최대 3.4%의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담보부담 없이 보증료율의 0.3%를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자금 조달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도내 소재 35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총 39억2천만원 대출에 대해 4700여만원의 이차보전 지원과 보증·보증료율 지원을 받았다. 신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이며 사업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누리집 공고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보증상담 및 접수는 신용보증기금 부산경남영업본부 사회적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대출과 대출 상담은 도내 가까운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장재혁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가치와 목적을 추구함에도 그간 사회적성과 측정이 곤란해 금융시장 접근성이 낮았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민선7기 도정4개년 계획의 주요과제인 ‘경남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저금리 자금조달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2020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 자금 이차보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설 연휴기간 교통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귀성·귀경객의 교통안전과 편의제고 등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코로나19 방역에 중대한 시기인 만큼 귀성·귀경객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관리에 초점을 맞춘 대책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시군, 경찰청, 운수조합 등 유관기관과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10일부터 14일까지 도와 시·군에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준수, 승객 응대, 사고 시 조치사항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운행 전 건강상태 확인, 과로방지 등을 철저히 관리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승객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량 내 밀집도 완화를 위해 서울, 부산 등을 운행하는 시외버스 60개 노선을 300회 증회하고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상습정체구간 93개 노선은 우회 운행하도록 한다. 이 밖에도 시외버스는 창가좌석을 우선 예매토록 권고하고 마스크 미착용 승객에 대해서는 버스 승차를 거부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1일부터 5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시외·시내버스, 전세버스, 택시 등에 대해 코로나19 방역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합동점검을 통해 승객 및 운전기사 마스크 착용, 차량 소독, 차량 내 손소독제 비치, 예방수칙 안내방송 등 주요 방역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경남을 방문하는 귀성객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와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민들도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오는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경남도는 미세먼지 고농도 집중 발생시기인 12월에서 3월까지 평상시 보다 강화된 관리방안을 마련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 중에 있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 6개 분야, 16개 과제 중에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이 포함되어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미세먼지 발생량을 저감해 기후위기 대응 및 그린뉴딜 정책에 기여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호흡권을 보호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기획 단속을 추진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대규모 공사장과 민원발생 및 위반사업장 등을 대상이다.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 및 정상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기타 환경법 위반사항이나 주변 환경오염 행위 등도 병행해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정기점검을 이번 기획단속과 병행 추진해 중복단속으로 인한 사업장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단속결과 위반사업장에 대해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사 시 위반 사실을 은닉 및 부인하거나 위반 규모를 축소하는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위반업종 및 위반사례 등 단속결과를 분석해 필요할 경우 단속기간 및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산먼지 발생사업 미신고 행위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정상적으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배현태 도 사회재난과장은 “미세먼지의 유해성과 이로 인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심각하며 도민의 환경권이 침해되고 있다는 보도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있다”며 “특히 12월에서 3월까지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로 불가항력적인 기상영향 조건도 있지만, 우리 자체의 자구 노력도 필수적인 만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및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비산먼지 불법 배출 사업장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가 신항 및 배후부지개발 등에 따른 항만 기능인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고 항만 분야 청년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상반기 ‘항만 기능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남 주도의 우수 항만 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도비 자체사업으로 운영한다. 전액 도비 지원으로 교육생은 추가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항만 기능인력은 항만 현장에서 하역장비 운영과 조작을 담당하는 항만현장 근로자로서 교육생은 취업에 필요한 항만 분야 3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경남도는 올해 1월 항만 기능인력 양성 전문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며 한국항만연수원은 3월 2일부터 4월 9일까지 6주 동안 단기간 집중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대상은 서류접수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 수료일까지 도내 주소지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희망자는 응시원서 주민등록등본, 운전경력증명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경남도 해양항만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식은 경남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23일까지이다. 25일 면접 시행 후 최종 20명을 선발하게 되며 합격자 명단은 26일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항만 기능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및 교육과정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청 및 수탁기관인 한국항만연수원부산연수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2년간 교육 수료생의 자격증 취득률과 교육생 만족도를 살펴보면 90% 이상으로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한국항만연수원은 교육기간 종료 후 항만 관련 기관으로 수료 교육생들을 추천해 교육과 취업을 연계한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춘근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진해 신항 등 항만 확장에 따른 항만 기능 인력 수요를 도내 미취업 청년들의 항만 관련 자격증 취득과 취업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항만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도내에서 운영 중인 낚시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특별 안전점검과 방역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설 연휴기간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으로 경남도는 시·군, 해경,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업정보통신국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중점 관리 대상 낚시어선 122척과 낚시 관련시설 75개소이다. 시설점검과 함께 낚시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지침’도 홍보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이행을 적극 유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낚시어선 안전설비 구비 여부 및 상태 신고확인증 및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출항 전 자체 안전점검 및 비상시 대응 요령 낚시객 대상 안내 여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코로나19’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바로 시정 조치하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위반 등 중대과실 발견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국의 낚시어선 이용객은 481만명으로 그중 경남은 132만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낚시어선 이용객 수가 많으며 향후 경남을 방문할 낚시 이용객 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인석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낚시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행이 중요한 만큼 낚시시설 운영주나 낚시이용객 모두 감염병 예방지침 준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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