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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 2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관내 위탁 병 의원 12개소와 보건기관 26개소에서 지원한다.지난 9월부터 어린이, 임산부 등 순차적으로 실시하던 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10월 26일부터 위탁 병·의원과 보건기관 등 총 38개소에서 전 울진군민에게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병·의원이나 보건기관 방문시 신분증이 필요하며 울진군민만 지원하는 15세~64세 대상자는 주민등록지 확인을 위한 주민등록등본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황이주 울진군수는“전 군민 독감 무료예방접종으로 의료비 부담도 덜고 인플루엔자 발생없는 청정한 울진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기타 사항은 울진군보건소 예방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울진군은 지난 27일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지역 청년 및 예비창업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울진군 창업아이디어톤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울진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앞서 진행된 창업아카데미와 연계되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두 차례에 걸친 전문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고 고도화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해 단순한 아이디어 발표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경쟁력을 갖추도록 했다.행사 당일에는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전문가의 날카로운 피드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창업 역량 자가 진단과창업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협력의 발판을 다졌다.아울러 지식재산 특강을 통해 특허 출원 및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치열한 경쟁 끝에, 울진 특산품을 주 재료로 내세운 ‘울진맛 연구소’ 가 조미료를 선보이며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이어 최우수상은 울진의 자원을 접목한 펫 바디용품을 제안한 ‘42.4 ’ 가 수상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인정받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열정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아이디어에 그치지 않고 창업과 성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든든한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지난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1년 자동차세 연납신청을 접수한 결과 24,854건을 신청받으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안동시 자동차세 징수목표액 232억원 중 약 28%에 해당하며 전체 등록 자동차 중 29.3%를 차지한다. 이처럼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통한 납부액의 비중이 큰 이유는 시중 은행의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현재 1년 만기 기준 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금리가 연 0~1%대인 점과 비교할 때,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통한 9.15% 공제혜택이 훨씬 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납세자 개인적으로는 세테크를 통해 가계 소득에 도움이 되는 동시에, 안동시로서는 조기에 세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체납에 따른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세정과장 고재완은 “1월 중 연납 자동차세를 납부하지 못한 경우에는 추후 연납기간에 다시 납부할 수 있으며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안동시청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는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한 토양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를 대량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올해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사업통합시스템에서 물량을 산출해 6,538농가에 친환경 유기질 비료 128만4천포를 공급한다. 3년 1주기로 공급되는 토양개량제는 올해 풍천면, 일직면, 남후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의 4,027농가에 규산 10만포, 석회고토 14만1천포, 패화석 4만4천포를 지원해 총 28만5천포, 8억3천6백만원을 전액무상 지원한다. 지원대상 농가는 비료 구입시 1포당 유기질비료 3종은 1,600원을 지원하고 부숙유기질비료 2종은 등급에 따라 1,300원 ~ 1,600원을 정액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올해부터 관내에서 생산된 부숙유기질 비료를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추가로 100 ~ 300원을 정액 지원해, 비료구입 비용 절감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농가는 오는 8월 말까지 배정물량을 인수해야 하며 사업포기 의사 없이 인수하지 않을 시에는 포기 물량으로 간주하고 농협과 읍·면·동을 통해 필요로 하는 농가에 재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에서는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친환경 농자재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농업 실천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일 안동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대마 재배 연구에 관한 상호협력을 통해 대마 재배 기술 표준화와 농가소득 증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동시는 2020년 7월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대마를 이용한 건강기능성 식품, 의약품 소재 개발과 대마 재배농가의 소득 증가 등을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안동은 과거 섬유용 대마를 이용한 안동포로 유명한 곳이었으나 최근 장례문화의 변화, 중국산 삼베 유통으로 삼베의 수요가 급격히 감소해 새로운 용도의 개발을 통한 대마 산업 활성화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마 유전자원 수집과 특성을 평가하고 자성종자 생산기술 기반 및 표준 매뉴얼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이번 업무협약으로 안동에 최적화된 대마 재배 기술을 보급해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영농기술지도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동시의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이 2021년부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사업은 서울의 2.5배에 달하는 넓은 면적으로 인해 교육혜택을 받기 어려운 안동시 읍·면 단위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안동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안동지사, 한국남부발전 안동발전본부가 지원하고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에서 2014년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안동시 14개 읍·면 지역의 15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총 3년 과정으로 구성된 초등학교 학력인정 프로그램은 만 18세 이상의 무학력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총 720시간을 이수하면 검정고시를 보지 않고도 초등학력 취득이 가능하다. 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한글 기초교육부터 미술·음악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시화전 및 문해 골든벨 등 다양한 수업으로 진행되며 3년 뒤 경상북도교육감 명의의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다. 이번 학력인정 프로그램 지정으로 기존의 교육 과정에 비해 이수시간이 늘어나 고령의 어르신들에게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일 수 있지만, 보다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도입할 수 있어 체계적인 학습지원이 가능하고 학력인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신감을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의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정을 통해 사회분위기와 가정형편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한 읍·면 지역 어르신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단순히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넘어 제2의 인생을 누리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지난 2월 1일‘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건립을 위한 작품기증업무협약서를 공증 받아 기증에 대한 법적효력이 확보됐다. 이번 업무협약서는 지난 1월 14일 서울 연희동 박서보화백 작업실에서 박 화백, 김학동 예천군수, 서보미술문화재단 박승조이사장, 도서출판 재원 박덕흠 대표가 참석해 서명을 한 것이다. 협약의 내용은 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의 소장에 관한 것으로 모든 작품은 기증으로 하고 그 기증에 관한 조건도 구체적으로 명시해 향후에 발생할지도 모를 분쟁에 대한 소지를 예방했다. 기증 조건은‘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이 존속할 때까지 유효하며 예천군은 기증 작품을 판매하거나 양도할 수 없고 기증자나 후손도 생활고나 기타의 이유로 작품 반환을 요구할 수 없다는 등 조건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기증 작품의 수는 120점 이상으로 하고 그 대상은 초기 작품부터 후기 작품까지로 구성해 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박 화백의 모든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협약서에는 법적 효력이 있다고 명시했고 업무협약서와 공증 인증서는 서명자가 각 한부씩 보관한다. 이로써 박 화백과 예천군이 협의하던 작품 기증에 관한 부분이 명문화됨으로써 미술관 건립 사업이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또한, 예천군은 미술관 건립 사업이 문체부와 행안부의 객관적 평가를 받아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4월까지 주민설명 및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는 문체부의 ‘공립미술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받은 후 2022년에 중앙투자심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 삶의 질 향상과 다양한 산림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산림복지 분야에 총 100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우선,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경제림조성, 산림재해방지, 미세먼지저감 등 65ha에 조림사업을 추진하고 800ha 숲 가꾸기·공공산림 가꾸기 사업 등 산림자원 조성분야에 20억원 사업비로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하는 등 산림 가치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정적 임산물 생산가공 유통체계 구축, 임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24억원을 들여 생산단지 규모화, 친환경임산물 재배관리, 생산·유통기반조성, 백두대간 지원, 지역대표 임산물 경쟁력 제고사업 등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산림관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1억여 원을 투입하고 산사태 방지를 위한 계류보전, 사방댐 관리 등 사방사업과 임도신설, 구조개량, 임도보수 등 임도확충으로 산림 재해를 대비하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특히 ‘2021년 산불 없는 예천 만들기’를 목표로 산불 진화헬기, 감시원,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등 훈련을 통해 진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시가지 주요 지점에는 꽃 조형물과 가드레일 화분을 설치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고 예천읍 폐철도 유휴 부지를 자연 친화적인 공원으로 탈바꿈시켜 휴식과 문화의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경북도청 신도시에는 정주여건 개선과 쾌적한 공간조성을 위해 범우리공원 내 숲속놀이터, 힐링 숲을 7억5천만원을 들여 조성하고 어린이공원에 보조 시설물을 설치해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평천 수변공원 생육환경 개선사업에 4억원을 투입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하는 등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개장 3년차에 접어든 목재문화체험장 활성화를 위해서 2억원 사업비로 체험교실, 정기반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더 많은 체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산림자원 조성과 임업인의 소득증대,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문화 서비스를 통해 군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성장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이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며 명실상부 지역 대표 ‘청소년 활동 중심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자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방콕생활-방구석 미술 교실’의 경우 신청 접수 10분 만에 마감되는 등 청소년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군은 방구석 미술교실을 시작으로 청소년들 요구와 최신 트렌드에 맞춰 VR체험, 1인 미디어실, IT, 요리, 나만의 드론 만들기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예천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청소년운영위원회 기능 강화로 청소년 관련 정책과 시설 운영에 관한 의견수렴·개선에도 앞장선다. 아울러 자기계발과 숨겨진 재능 육성을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2021년 3월부터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소 제공, 실비 지원, 지도교사 배정 등 맞춤형 지원으로 예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천체육공원에 야외 물놀이장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군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 인구 유입이 큰 만큼 청소년수련관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존 프로그램은 이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달 30일 수련원 제1세미나실에서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시설 라운딩’, ‘1차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별히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자 발열 확인, 활동장 사전 소독 작업, 참가자 개인 간 거리 두기 등 철저한 준비 속에서 실시됐다. 제1기 청소년운영위원으로 위촉된 한 청소년은 운영위원 소개 시간에서 “비록 부족한 점이 많지만, 우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의 발전과 지역 내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원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일상과 학업 중에도 기쁘게 참여해준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 특히 청소년운영위원이야말로 수련원의 ‘대표’이자 ‘주인’이기에 언제나 당당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1차 정기회의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명칭’과 ‘운영위원장’, ‘2021년 활동계획 수립’ 등에 대해 간략하게 의견을 나누었으며 다음 2차 정기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란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과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자율적 청소년 활동단체를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2020년도‘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권역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해 인센티브로 ‘21년도 국비 28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은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AI, 블록체인 등 SW분야의 인재 수요 급증에 대비한 실무형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는 대구·강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평가에서 5개월 정도의 비교적 짧은 사업 수행기간과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목표 대비 성과를 충실히 달성했다는 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2020년도는 AI·SW교육 거점 등 인프라 조기 구축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경북지역에는 SW개발과 AI·블록체인 교육 등이 이루어지는 콤플렉스 공간인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강원 및 대구지역에는 지역거점 AI·블록체인 복합교육장을 각각 구축·완료했다. 또한 인공지능·블록체인 양성교육을 통해 권역 내 761명의 실무인재를 양성했으며 수료생 중 9% 정도가 실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기술 세미나, 멘토링, 기술 포럼, 경진대회, 혁신 기술 아이디어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실시해 디지털 저변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도에는 내실화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 도출에 역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블록체인 양성교육 1,050명, 일자리 창출 15% 등 전년대비 목표를 상향 조정해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각 지역별로 구축된 거점 공간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청년 및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홍보 전략을 마련해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센티브로 확보한 국비 28억은 지역기업과 연계한 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교육과정을 발굴해, 지역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정착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장상길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지역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이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올해에는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을 통해 지역의 대표적인 디지털 인재양성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2021년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공모에 안동시와 고령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년 첫 시작된‘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은 농촌 지역의 미활용 유휴시설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선정하고 있다. 개소당 450백만원 이내 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해 농촌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거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개인·법인 및 지자체가 해당 시설을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0년에는 김천, 의성, 청도 등 3곳이 선정되어 기존 체험관, 폐보건소, 노후 농가주택 등의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해 인터넷 쇼핑몰 판매·제조 공간, 청년들이 운영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게스트하우스를 겸하는 공간으로 속속 변신하고 있다 올해는 선정된 안동시, 고령군의 주요 사업내용으로 안동시는 ㈜역동생태문화마을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산면 서부리에 위치한 마을 내 농협 양곡창고를 활용해 카페·베이커리와 같은 관광객 편의시설과 지역특산물을 판매·전시하는 등 복합 문화관광 공간을 조성하고 또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개발을 통해 6차 산업으로 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개진면 직리에 위치한 폐교를 리모델링해‘청년농업드론학교’로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농업용 드론 기술 교육과 농산물 방제 및 수정, 산불예방 등 농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변화하는 농촌에 대응해 나가는 한편 방과 후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체험기회도 넓혀 나간다는 방안이다. 경북도 김종수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촌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귀농귀촌인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줄이고 청춘들의 도전을 도와 농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하고 있다”고 말하며 “쓰이지 않던 공간을 재탄생시켜 농촌의 미관을 개선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