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한국폴리텍대학과 손잡고 ‘지역 정주형 로봇 인재’ 양성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29일 한국폴리텍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철수 학교법인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이 참석해 성공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 맞춤형 인재를 기르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공동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업무협약은 영천시의 전략사업과 지역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정주형 인재 양성, 로봇캠퍼스 운영을 위한 상호 협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 및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이를 통해 로봇캠퍼스는 기술·취업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영천시는 기업 역량강화와 교육·취업 환경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오늘 협약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2027학년도 로봇캠퍼스 신입생 모집에도 미래 로봇산업의 인재로 자라나길 꿈꾸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천 별빛촌 목요장터, 올해 운영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지난 29일 망정우로지공원 음악분수대 광장에서 ‘2026년 영천 별빛촌 목요장터’폐장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장터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4일 개장한 별빛촌 목요장터는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됐으며 지역 농가와 업체 37개소가 참여해 제철 과일과 채소, 가공식품, 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을 판매했다.목요장터는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보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당초 10월 1일까지 예정됐던 운영 기간을 10월 29일까지 연장하고 영천공동축제 기간 로컬존 운영과 렛츠런파크 영천에서의 직거래장터 시범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이날 폐장행사는 장터 운영에 참여한 농가와 업체,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목요장터를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영천시융복합상품화연구회 신재경 회장은 “올 한 해 목요장터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농가와 업체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시민 여러분께서는 꾸준히 장터를 찾아주신 덕분에 목요장터가 시민 교류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내년에도 목요장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4시간 철통 관제로 시민 안전 및 공공재산 보호 입증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야간 취약 시간대 집중 관제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공공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지난 29일 관내 치안 유지와 범죄 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 2명이 영천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23일 0시 01분경 야사동 문화1공원 일대 CCTV를 관제하던 중, 심야 시간대 공원 주변을 배회하는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다.112 상황실로 신고해 어르신이 안전하게 귀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또한, 10월 28일 0시 45분경 영천강변공원 일대를 감시하던 중 심야 시간을 이용해 황토를 무단 반출하려는 상황을 포착했다.112 상황실로 즉시 신고해 공공재산 보호에 기여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CCTV 관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과 관제요원들의 직무 역량이 더해져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범죄와 사고 없는 ‘치안 안심 도시 영천’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 재활용품 모으기 경진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는 30일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재활용자원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1년간 지역 곳곳에서 수집한 재활용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자원순환의 성과를 공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일상에서 버려지는 폐자원도 다시 쓰면 소중한 자산이 된다는 인식 아래,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고철과 파지, 헌옷, 농업용 폐비닐, 페트병, 빈 병 등을 꾸준히 수거해 왔다.이는 자원의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농촌지역의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가꾸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날 행사장에는 각 읍면동에서 수집한 재활용 자원을 실은 1톤 화물차 50여 대가 집결해 그동안의 수거 성과를 선보였다.올해는 영천시 405개 리·통별 1톤씩 총 405톤 수거를 목표로 추진했으며 수집된 자원은 품목별로 분류해 전문 재활용업체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또한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통해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도 뜻을 모았다.이승원 새마을지도자영천시협의회장은 “지난 1년간 마을 곳곳에서 묵묵히 재활용 자원을 모아주신 새마을지도자들의 정성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며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누군가에게는 쓸모를 다한 폐자원이지만, 새마을지도자들의 손길을 거치면 환경을 살리는 소중한 자산으로 다시 태어난다”며 “한 해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깨끗한 영천을 가꾸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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