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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구 군위군 효령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5일 효령면 고곡리 일대에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한 효령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효령면의 가장 큰 어른인 효령면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의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연이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봄철을 맞이해 고향을 찾는 주민들을 맞이하기 위해 쓰레기 등을 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고곡리 입구에 모여 청소도구를 지급받고 구석구석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박능교 효령면적십자봉사회장은 가정을 달을 맞이해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환경정화 노력이 효령면의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효령면 관계자는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역이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고 있다”며“이러한 실천이 군위군 전체 환경 정비의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군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1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관내 마늘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신녕면 직원 15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연정리 마늘밭에서 마늘종 제거 작업을 도우며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농가주는 “요즘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현장에서 땀흘리며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감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2월 24일~2월 27까지 성주참외공식쇼핑몰을 통해 농·특산물 꾸러미 시즌2로 3월3일 삼겹살데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파티세트인 미나리&삼겹살 꾸러미를 판매한다. 삼겹살, 미나리, 쌈채소, 새송이버섯, 참외 5종으로 구성된 미나리&삼겹살 꾸러미는 19,900원에 333개 한정판으로 판매되며 이번 성주군 농·특산물 꾸러미는 성주군에서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꾸러미의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보다 알차고 세련되게 구성했다. 또한, 성주군은 톡톡튀고 이색적인 농·특산물 꾸러미 상품을 준비해 소비층을 확대하고 언택트 시대에 따른 비대면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성주참외공식쇼핑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온라인 특별 판매전을 계획하고 있다. 성주군수는 “우리군에서 두번째로 판매하는 미나리&삼겹살 홈파티 꾸러미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가정에 소소한 행복한 되길 바라고 또한 우리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 및 新유통경로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세차 신축정월 신묘삭 십오일 을사 안동시장 권영세는 신목영전에 삼가 비옵나이다”신축년 정월 보름 옛 안동군청 터에 700년 역사 그 어느 때 보다 간곡한 제문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신축년 정월대보름을 맞아‘안동부 신목제사’를 2월 25일 자정 웅부공원에 있는 신목 앞에서 올린다. 지난해 1월 발생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시름하고 있는 시민들의 무사안녕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희망하는 16만 안동시민의 염원을 담아 정성스러운 의례를 치른다. 조선시대에 많은 백성의 생명을 앗아갔던 두창이 발생했을 당시에도 왕과 지방관찰사는 백성들의 구휼정책과 더불어 제사를 통해 백성들의 안정을 꾀했다고 한다. 안동시도 선조들이 역병에 맞선 것처럼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권회복과 위기가구 구제를 위해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동원해 강력한 지원정책을 펼칠 예정이며 또 700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안동부 신목제사를 정성스럽게 올림으로써, 코로나19의 조기극복과 시민 생활의 안정을 기원드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 신목제사는 제주와 집사만 참여해 제를 올릴 예정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참여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고 아울러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농산물 가공기술 이론 및 실습교육을 통해 자가 농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창업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요 식품가공기술 제품 개발 절차 및 상품화 프로세스 식품가공실습 등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내용으로 하며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2개 과정 별로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 별로 각 20명씩 교육생을 모집하며 3월~5월에 기초과정, 5월~7월에는 심화과정을 진행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경주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본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로 해서 농산물 가공제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창업자이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읍면동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서 서식을 다운로드 또는 교부받아 작성한 후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과 관련해 상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을 개발·상품화해 농가소득원을 다양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든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되며 정부방역방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가 지난달부터 신혼부부를 위한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주민등록지가 경상북도이고 부부합산 연 소득이 9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으로 지원 내용은 최대 2억원 이내 전세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대출이자는 부부합산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까지 차등 지원된다. 이번 혜택은 융자추천서 신청일로부터 3개월 이내 결혼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도 포함된다. 한상식 주택과장은 “내 집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7년차 이하 신혼부부들과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만한 제도”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경주시청 주택과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전거보험은 경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경주시가 아닌 타 지역에서의 사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적용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를 비롯해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외래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 보험기간은 올해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1년이며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 장해 시 최고 500만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 6일 이상 입원시 20만원 등이며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보장내용과 보험금 청구방법 등 상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경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에 따라 159명의 경주시민이 보험혜택을 받았으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민 자전거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또한 자전거도로 개설, 공영자전거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해 경주시가 자전거 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23일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서면 지역에 2021년도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그간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아 불편을 겪던 서면 지역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게 될 전망이다. 서면 도시가스 보급사업은 민선7기 공약 가운데 하나이다. 이 지역은 도시가스 공급관 구축에 있어 사업성이 떨어져 현재까지 도시가스가 보급되지 않고 있었다. 2021년 1월 말 기준 경주시 전체 평균 도시가스 보급률은 71% 수준이다. 이에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총 사업비 34억6000만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배관망을 구축하게 된다.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은 제2건천교 인근의 도시가스 본관을 서면농공단지까지 9㎞ 구간에 연장설치하고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주택가에 공급관을 설치하는 등 12㎞ 길이의 배관을 매설해 약 300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주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배관망 구축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저렴한 에너지를 공급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주서도 요양병원·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위한 백신이 25일 도착 예정인 가운데, 준비 기간을 거쳐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 국내 위탁생산업체인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된 백신이 25일 경주시 보건소를 통해 요양시설에 필요한 백신 물량 400명분과 요양병원 물량 150명분 등 총 550명분이 우선 도착한다. 나머지 물량은 28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모의 훈련이 아닌 '실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경주지역 요양병원 14곳과 요양시설 13곳의 입소자와 종사자가 첫 백신 접종자가 된다. 대상자는 24일 기준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65세 입소자 1468명 중 접종을 희망한 대상자는 1428명이다. 이는 대상자 중 97.28%에 달하는 수치다. 백신이 도착하면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움직임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준비기간을 거쳐 26일부터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27곳에서 일제히 접종이 시작된다. 이후 8일부터는 자강병원 현대병원 새천년병원 큰마디병원 맘존여성병원 한빛아동병원 계명대 동산병원 굿모닝병원 등 지역병원 8곳의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되며 또 22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 역학조사 이동검체 채취 해외입국자 수송 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 119구급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접종이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 전담치료병원인 동국대경주병원 종사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도 진행된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데다, 초저온냉동고가 아직 경주에는 설치되지 않은 탓에 시설이 확보된 대구동산병원을 중간 기착지로 거쳐 실제 접종은 다음달 중순이 될 전망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차원의 예방접종센터 개설은 정부의 백신수급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일부 미뤄졌지만, 우려했던 접종 차질 사태는 없을 것”이라며 “지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의료 종사자들이 최우선 접종자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일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3~4월 중 시행될 화이자社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비하고 있다. 지난 17일 예방접종센터 우선 선정지인 포항체육관에 대해 경상북도와 합동 점검을 한 데 이어 23일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행정안전부와 경상북도 그리고 경찰서 소방서 등 기타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됐으며 시는 자가발전시설과 냉난방, 환기 시설, 응급의료기관 연계 여부 등을 점검하고 예방접종 시행 과정과 의료인력 운영현황 등을 살폈다.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초저온 냉동고가 필요한 모더나, 화이자 백신을 민간 위탁의료기관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백신 관리부터 대상자 선정, 위탁의료기관 지정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최종적으로 전 시민의 70% 이상의 예방접종을 위해 백신 공급 일정이 정해지면 시민 홍보 및 접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포항시민 연대가 지난해 9월 2일 ‘포항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이 과학적 근거 및 검증 절차 없이 추진됐다’고 주장하며 감사원 공익감사를 청구한 것에 대해 23일 감사원이 이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은 포항하수처리시설의 부실 운영 및 조작, 하수재이용 시설에 대한 특혜 의혹, 환경부의 사업 승인 적정성 여부, 생물반응조 개선사업 예산 낭비 등 포항시민 연대가 주장한 4가지 사항에 대해 6개월에 걸쳐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 그동안 포항시민연대는 포항하수처리시설의 겨울철 MLSS를 낮게 임의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해왔고 이에 대해 포항시는 MLSS 농도는 유입농도와 처리장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한편 시는 하수재이용 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 환경부 물관리정책 등을 고려해 공공투자관리센터검토와 중앙민간투자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하수재이용시설의 반려수를 포항하수처리시설에 유입 처리하고 있다. 또한, 하수도법의 겨울철 배출허용기준강화로 현재의 시설로는 유입하수의 온도가 낮을 경우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기에는 적절치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포항시의 의견을 환경부가 수용해 공투자관리센터검토를 거쳐 포항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복조 맑은물사업본부장은 “포항하수처리시설 생물반응조 개선 민간투자사업이 이번 감사원 감사 결과를 계기로 소모적인 논쟁에 종지부를 찍고 정당성을 확보한 만큼, 시민과 의회의 권고 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생산하는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첫 출하 현장을 방문하기 위해 24일 경북도를 찾았다. 정 총리는 경북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중앙부처 및 시도, 시군구, 경찰청, 교육청 등이 참석하는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를 영상으로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19 발생현황 및 대응상황 보고 경북도, 서울시, 경기도의 조치사항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안동소재 경북바이오산업단지에서 정 총리를 비롯해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나성웅 질병관리청차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첫 공급을 위한 출하식을 가졌다. 백신 출하현장을 방문한 정 총리는 SK 관계자로부터 현황 브리핑을 들은 후 백신 수송트럭 적재함 봉인작업을 하고 이어서 첫 출하 기념 테이프 커팅 후 물류센터로 떠나는 차량들을 환송했다. 정 총리는 또한 백신공장 보안 및 수송·보관 시 비상대응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백신 접종계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백신의 안전한 수송과 효능 보존 등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7,900만명분을 확보했으며 이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 노바백스 백신 2,000만명분 등 총 3,000만명분의 백신을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물량으로 공급받는다. 이날 첫 출하한 코로나19 백신은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으로 78만 70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며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백신 접종 일정에 맞추기 위해 각 물류센터로 이송했다. 한편 지난 15일 세계보건기구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으며 SK가 생산하는 백신은 WHO가 주도하는 ‘코로나 백신 공동 구매·배분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각국으로 배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적인 제약사들로부터 백신 제조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검증받아 지난 7월에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8월에는 미국 노바백스와 글로벌 공급을 위한 위탁생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체 기술로도 2건의 코로나백신을 개발해 지난해 말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 안동에서 지역 기업의 기술로 만든 코로나19 백신이 국내 첫 출하를 시작하는 역사적인 날”이라고 백신 출하에 따른 의미를 강조하고 “경북도는 백신의 생산과 안전한 보관·수송 등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바이오산업단지는 이번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세계적인 제약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백신생산기지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하고 “경북도는 백신 연구기반 조성, 백신 전문인력 양성, 정주여건 개선 등 벤처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과 기업들의 창업이 이어지는 토대를 만들고 많은 성공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으로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