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군위군은 신규농업인과 예비귀농인,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군위군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20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 현장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지역사회 적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군위군농업기술센터 각 부서별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해 푸드플랜 및 로컬푸드 이해, 농업세무·회계 실무, 지역공동체 융화 및 갈등관리 등 신규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영농기술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정책 이해와 공동체 소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농사를 시작하려면 재배기술만 알면 되는 줄 알았는데, 세무나 회계,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까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군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군위읍 여성자원봉사대의 대표적 특화 사업인 이번 봉사는 식사 해결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을 위해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담아 조리한 밑반찬 꾸러미를 들고 대상 가구 15가구를 방문했다.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생활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전 점검망 역할까지 톡톡히 수행했다.오영희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매달 우리를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생각하면 봉사를 멈출 수 없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달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대 회원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매달 정이 넘치는 군위읍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