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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산시가족센터는 지역의 산업, 일자리 수요에 부합하는 외국인 우수 인재 및 가족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광역형 비자 희망 이음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이 사업은 광역형 비자로 취업한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에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원, 정착 단계 및 생애주기별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경산시가족센터는 4월부터 ‘ITQ 한글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시작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 한국 정착 교육, 여가 활동 지원, 생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신용익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내국인과 함께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국인 우수 인력에게 장기체류 및 취업을 허용하는 제도로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23일부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2025년 매출 1억원 이하 관내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지원금은 최소 5만원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된다.다만, 폐업 업체와 타지역 사업자, 금융거래가 어려운 경우 및 유흥·도박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시 소상공인연합회, 경북경제진흥원 현장 접수처에서 가능하며 신청 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지원금은 사업주 본인의 계좌로 지급되며 신청일을 기준으로 최대 2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카드수수료 지원을 통해 최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전년대비 국도비 사업비가 감액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에 시비를 별도로 각 7억원, 3억8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총 사업량 각 1,624천포, 56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유기질비료사업은 신청대비 72% 선정해 역대 최대로 지원된다. 유기질비료 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며 20kg/포당 유기질비료 1,6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600원 ~ 1,300원이 지원된다.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은 한국 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간한 농업기계목록집 책자에 등재된 1,000만원 이하 정부지원 농기계를 지원하며 공급기준가격으로 최대 총사업비 200만원에 보조비율로 지원된다. 아울러 중소형농업기계에서 지원되지 않는 대형농기계는 서부, 남부, 동부지역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지역 내 농업인들에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임대해 주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농업인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농업인의 편익을 증진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복지정책과에서는 8일 소속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연찬회 및 청렴·친절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업무연찬에서는 담당별 주요 행사 및 업무를 공유하며 직원 간 협조 요청과 더불어 민족대명절인 설을 앞둔만큼 명절관련 공직자 청탁금지법 및 코로나19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아울러 부서자체 친절교육을 실시해 현장 및 유선 상 민원인 응대에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상황과 극복방안을 토론하는 한편 구미시 친절 공무원이 되는 것을 다짐하며 복지정책과의 친절구호 “아름다운 미소, 꽃피우는 친절”을 외치며 연찬회를 마무리했다. 전명희 복지정책과장은“비효율적인 업무는 개선하고 핵심적인 현안업무를 공유해 좀 더 체계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자리”며 “각종 현안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들의 현실에 와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고 당부하는 한편“불안정한 코로나19 상황에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이번 설 연휴 공직자로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앞장서 시민의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설공단은 지난 8일 올림픽기념관 3층 회의실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걸맞는 새로운 사업전략과 혁신적 경영관리을 위한 ‘2021년 대외성과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앞으로 공단이 존재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본질적인 문제를 고민해 보고 각종 대외기관 평가, 인증 및 공모사업 등 조직의 공동 목표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작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 에코누리 탄소제로교육관 청소년 자원봉사대회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하는 등 각종 대외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수상과 구미시승마장 마사회 재활 힐링 승마협력시설 공모사업 3천만원, 신라불교초전지 전통한옥 브랜드화 공모사업 7천500만원 확보 등, 총 4건 2억1천3백만원의 사업비를 유치한 바 있다. 올해도 대외인증 12개, 사업공모 8개 등 총 20개 수상·인증 획득과, 사업비 3억7천9백만원 유치를 위한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에 대해서는 반드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도 우리는 멈춰 서 있지 않았고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전국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기존 사회·경제체제로 회복이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기 위해 공단은 앞으로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우수성을 확보하고 조직의 공동 목표에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2022년산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RPC 및 DSC관계자, 농업인단체대표 등 11명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비대면 서면심의회를 했다2019년 ~ 2021년도는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해 공공비축미를 매입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계속해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했다. 일품벼는 도복이 잘 되지 않고 벼 알 탈립이 잘 되지 않아 기계화율이 높은 우리지역에 알맞은 품종이다. 해담벼는 조생종으로 소득전작물용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내도복성,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강하다. 김종명 농정과장은 2019년부터 2021년도까지 일품벼와 해담벼를 선정해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하고 있으며 2022년도에도 매입품종을 확정해 농가에서 종자준비 등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 매입품종 선정 홍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은 지난해 11월 정식 후 80여 일만에 생산한 달콤하고 아삭한 육질을 자랑하는 칠곡 벌꿀참외를 6일 출하했다. 칠곡군의 대표농산물인 참외는 꿀벌을 투입해 자연수정 함으로써, 맛과 당도 등 고품질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참외산업 발전을 위해 스마트팜 보급 및 시설현대화 등을 추진하겠으며 고품질 안전농산물로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1년 여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판매장을 마련했다.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경산시청 주차장에서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주민 등 시민들에게 65개 품목을 시중가보다 10~50% 저렴한 가격으로 설맞이 농·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지속 및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등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알뜰한 가격에 구입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직원들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실시한다. 이에 8일 임신부 배려 시책사업의 첫 수혜자인 교통행정과 직원 A 주무관에게 최영조 경산시장이 직접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격려를 했다. 경산시의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 및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 체결한 단체협약 사항의 이행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10만원 상당의 임신 축하선물인 ‘마망꾸러미’ 제공, 임신부 직원임을 알리는 ‘알림 팻말’ 설치와 ‘전화 통화연결음’ 지원 등이 있다. “담당직원은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이다” 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알림 팻말은 모니터 부착형으로 제작되어 민원인은 물론 내부 직원들에게도 임신부 배려를 유도하고임신부 직원 행정전화에 설치되는 ‘통화연결음’은 전화를 걸면 “지금 전화받는 직원은 임신부이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이다” 라는 안내 멘트가 나와 상대방에게 자연스럽게 임신부임을 알려 전화폭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출산장려가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경산시는 앞서 이 외에도 시청직장어린이집 운영, 임신부 직원 당직 배려, 출산장려 맞춤형 복지포인트 추가 배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칠곡군 희망복지지원담당은 지난 8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된‘설명절 희망키트’를 전달했다. 설명절 희망키트 사랑나눔행사 18개소의 후원자는 고려인쇄기획, 가산면 김창섭, 기산면 이재달, 기산면 최영희, 농업회사법인칠송농장, 대화세탁소, 백설상사, 성균관왜관읍여성유도회, 왜관식자재마트, 왜관중학교 9회 울타리회, 우성팩, 제이엔씨ENG, ㈜제이에프, ㈜젠텍스, ㈜팜스코, 효마실노인주간보호전문센터, 효성모터, 행복나눔봉트리가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코로나 19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설 명절 귀성·모임 자제로 자녀들은 곁에 없지만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되어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설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일부터 10일까지 영천공설시장, 금호공설시장, 신녕공설시장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장보기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설 대목장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날짜와 시간을 달리해 4인 이하 소규모로 분산해 진행된다. 특히 5일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서민들의 물가안정을 위해 공무원,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원 등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대형 할인마트 증가, 코로나19 지속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상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온누리 상품권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설 성수품과 선물을 구매했다. 최기문 시장은 건어물, 과일 채소 등을 직접 구입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하고 물가안정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8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대전환으로 민생경제를 부활시키기 위한 ‘골목상권 회복과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해부터 타 지자체보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도 불구하고 인터콥 등으로 지역 내 n차 감염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코로나19 강력 대응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 ‘1세대 1인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으로 사회·경제적 피해 예방에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해 감염 확산을 차단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후속조치로 비상경제 방역을 위한 ‘민생경제 부활의 경제 대전환 대책’에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이 자리에 함께한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로 장기화되고 있는 지역 경제 부양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대응에 함께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그리고 이날 발표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보호와 골목상권 회복 및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단기 전략 발표와 함께 중장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으로 ‘5대 핵심전략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통한 ‘100조원에 달하는 경제유발효과’와 ‘12만개의 일자리창출’로 제2의 영일만 기적을 이루어 내겠다”는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포항시는 골목상권 회복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이제는 민생경제에 올인할 때다’라는 시급성을 갖고 코로나19 피해업종 긴급 구제지원 전국최대 규모인 5000억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착한 나눔 임대사업’ 등 세제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긴급 복지 철강·미래 신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먼저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집합금지 업종 영업피해 업종 영업 자율중단 업종의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 피해 구제 지원을 한다. 지난 1월 18일 이후 방역 강화로 집합 금지로 피해를 입은 단란주점·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565개소에는 각 2백만원을 지급한다. 식당·카페·노래연습장·PC방·숙박시설·여행사·실내체육시설 등 영업 피해 업종 11,303개소에는 각 1백만원을, 지역 내 목욕탕발 확진자가 급증하자 자율적 영업중단을 결정한 관내 목욕탕 100개소에도 각 1백만원을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 명절 이전에 집행하기 위해 8일부터 11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홀짝제 접수로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전국 최대 규모로 ‘포항사랑상품권 발행’과 전국의 롤모델이 된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확대 등으로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매진한다. 먼저, 시는 ‘포항사랑상품권’을 올해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반기에 3,000억원을 집중 발행해 소상공인 어려움 조기 해소를 돕고 올해 발행액은 연중 10% 특별할인을 적용해 사용 효과 극대화에도 나선다. 지난해 포항시가 가장 선제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을 매출액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0.8% 를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해주는 체감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 외에도 우수제품 온택트 비즈니스 확충을 위해 우체국 쇼핑몰, 포항마켓, GS,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해 지역 우수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사격에 나선다. 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착한 나눔 임대사업’을 범시민 운동으로 전개해 실질적인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적극 나선다. 운동에 동참하는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액의 50%에 해당하는 건축물 재산세를 감면해 준다. 또한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주민세 100% 감면, 영업용 차량 1대당 최대 10만원의 자동차세 감면, 소상공인 생계형 차량 취득세 100% 감면과 공유재산 사용료·대부료 감면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중소기업 육성자금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출기업 해외물류비 지원과 함께 지역 업체 경쟁력 강화 및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관내 기업체 수주율 80%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과 일자리 확충으로 생계에 어려움이 있는 사각지대 수혜자 발굴에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갑작스런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 가정에 생계비를 최대 6개월, 의료비를 최대 300만원까지 한시적으로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포항시청 간부공무원 1% 나눔사업’과 ‘포스코 사랑의 열매 지정기탁금’재원 1억 5천만원으로 정부 3차 재난지원금 제외대상인 노점상, 일용근로자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500여 세대에 최대 50만원을 지원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확충에 418억원으로 17,310명의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주력산업인 철강 산업 고도화와 4대 전략 특구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산업 및 바이오헬스·해양관광산업 등 ‘5대 핵심 산업’을 집중·육성해 관련 기업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먼저, 포항 철강 거점센터 등 철강산업 고도화로 철강기업 경쟁력 강화 및 중소철강기업 활력을 불어 넣어 철강 산업 재도약을 꾀한다. 그리고 ‘이차전지 메카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포항시는 이차전지 종합관리센터 등으로 배터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전후방 중소기업 유치에 따른 연쇄 효과 또한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래 신성장 산업인 ‘바이오·헬스’ 분야는 지식산업 센터·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산업 전진 기지화 및 유망기업 집적화와 글로벌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는 2,340억원 규모로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등을 조성해 ‘수소 경제’를 선도적으로 이끌 계획이며 해상케이블카·해양복합전시센터·영일대 특급호텔·환호공원 조형물 설치 등 또한 순조롭게 추진해 ‘환동해권 해양문화관광 도시’ 거점화를 꾀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경제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우리시의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해 지역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마련했다”며 “지금껏 놀라운 시민정신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해 왔듯이 전 시민과 함께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