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전국 골프팬 몰린다…‘iM금융오픈 2026’ 구미 개최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미시 산동읍 소재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iM금융오픈 2026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iM금융오픈’은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자프로골프 대회로 전국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KLPGA 정규투어 대회다.이번 대회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김민주를 비롯해 홍정민, 유현조, 박현경 방신실 등 국내 최정상 여자 프로골퍼를 포함해 12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총상금 10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또한 대회 기간 동안 SBS Golf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될 예정이다.4일간 72홀을 플레이하며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 갤러리 주차장은 대회 4일간 산동읍 적림리 569일원에 마련되며 방문객은 차량 주차 후 도보로 대회장으로 이동하면 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명의 방문객이 지역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이에 따라 숙박 외식 관광 등 지역 소비가 확대되며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iM금융오픈이 지난해에 이어 구미에서 다시 열리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미시, 산업안전 골든벨로 현장 안전의식 높였다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30일 금오공업고등학교 강당에서 관내 기업 근로자 160여명이 참여한 2026 구미시 근로자 산업안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북일보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근로자가 산업안전 지식을 직접 익히고 퀴즈 형식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딱딱한 이론 전달을 벗어나 참여와 학습을 결합해 산업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구성했다.행사에 앞서 산업안전 전문가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또한 안전 관련 사진 전시를 통해 사고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환기시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퀴즈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정상우 씨가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은 최원영 씨, 동상은 오지원 씨가 각각 수상했다.최종 3인은 모두 LG이노텍 소속으로 해당 기업은 단체상까지 수상하며 높은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참가자들은 “문제를 풀며 안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산업안전의 중심은 현장 근로자임에도 그동안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에서 익힌 지식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 사고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봄, 이번 주말은 여기다"…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4일 개막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4월 4일 지산샛강생태보전회 주관으로 2026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를 개최한다.2017년 시작된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행사로 도심 속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쉼을 제공해왔다.특히 올해는 매년 늦여름 연꽃시즌에 개최되던 축제시기를 봄으로 옮겨‘지산샛강, 봄을 걷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형 힐링축제로 마련된다.천혜의 생태자원을 가족과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존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오전에는 경상북도 무형유산인‘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MBN쇼킹나이트 준우승팀인 따따블을 비롯해 피아노 크리에이터 희희언니, 마술사 원태윤, 팀 탈출구 밴드, 혼성듀오 인디가수 밍키태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연에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자연경관을 활용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벚꽃을 배경으로한 포토스팟과 고니 조형물‘지산이와 샛강이’, 벚꽃 포토존, 가랜드 및 손피켓 등이 감성 분위기를 조성한다.시민 만족도 조사를 통해 벚꽃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체험존과 먹거리존, 놀이존도 함께 운영된다.특히‘봄꽃 펄러비즈’, ‘봄종 만들기’, ‘벚꽃 터프팅’, 구미미술협회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벚꽃 소원트리’등 시민 참여 부스가 설치되며 벚꽃 흩날리는 황토길 걷기를 통해 지산샛강의 숨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은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구미의 대표 생태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기억으로 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생태문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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