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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춘천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사이 세대인 ‘트윈세대’를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이 5월 문을 연다.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조성한 ‘아이디어도서관’ 이 오는 4일 하루 임시개관을 거쳐 오는 11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개관은 어린이날 연휴에 시민들이 아이디어도서관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임시휴교 예정인 학교가 많은 만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개관 식은 별도로 진행하지 않는다.아이디어도서관은 춘천시 시청길12번길 9 조운동 상상어울림센터에 위치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다.조운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상상어울림센터 내에 들어선 아이디어도서관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트윈세대’를 주 이용 대상으로 한 특화 도서관이다.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놀이와 체험, 창작, 진로 탐색을 함께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상상어울림센터 내 아이디어도서관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갖췄다.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로비 라운지’로 운영된다.2층은 트윈세대와 일반인이 함께 이용하는 ‘북 라운지’로 꾸며졌다.3층은 트윈세대만을 위한 전용 창의 공간인 ‘아이디어 아일랜드’로 운영된다.가장 눈길을 끄는 공간은 3층 ‘아이디어 아일랜드’다.트윈세대 전용 공간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XR 과 VR 체험을 비롯해 노래연습실, 멀티미디어실 등 트윈세대의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또 포토카드 제작, 과학상자 조립 등 만들기 활동과 VR 을 활용한 진로적성검사, 아이디어도서관 특화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도서 콘텐츠 역시 차별화했다.세계만화, 어린이소설, 전자책, OTT 서비스 등을 통해 책과 디지털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트윈세대가 도서관을 조용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고 표현하며 관계를 넓히는 열린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도서와 시스템 정리를 마무리한 가운데 오는 6월까지 초등학교와 연계한 체험학습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개관 초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디어도서관은 트윈세대 아이들이 책과 놀이, 체험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원도심 안에서 배움과 창작,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국토교통부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사업’도전을 위해 국내 AI 전문기업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시는 지난달 30일 공모사업 대표사로 NC AI 를 확정했다고 밝혔다.‘AI 특화 시범도시’는 도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K-AI 시티’를 구현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다.피지컬 AI 와 에이전틱 AI 등 다양한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종합 실증하는 것이 핵심이며 강원권에서는 1곳이 선정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단순한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이 아닌, AI 기술이 실제 도시에서 작동하고 검증되는 실증 사업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독자 대형언어모델, 3D 비전, 강화학습,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도시 단위 실증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보유한 NC AI 를 대표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필요한 기술 실행력과 실증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는 입장이다.NC AI 는 엔씨소프트 내 독립 AI 조직으로 출발해 14년간 자연어처리, 3D 비전, 강화학습 등 기술을 축적해 온 산업 특화 AI 기업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정예팀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어 특화 LLM ‘배키’는 미국 에포크 AI 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AI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최근에는 현실 물리 환경을 정밀하게 예측·재현하는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을 비교적 낮은 GPU 비용으로 시연하는 데 성공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이 같은 기술은 텍스트 처리에 그치지 않고 도시 내 다양한 데이터를 인지·분석해 디지털트윈과 피지컬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로 확장될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사업 취지와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대표사 선정에 이어 복수의 기업 등과 협의를 진행하며 최적의 컨소시엄 구성과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운수 AI 정책관은 “기존 스마트시티가 데이터 수집과 인프라 구축 중심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NC AI 와 함께 그 가능성을 춘천에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NC AI 관계자는 “축적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춘천시와 함께 K-AI 시티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제군이 달라지는 입시제도에 대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 불안감 해소를 위해 입시설명회와 1:1 맞춤형 대학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 입시설명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면 정보수집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 2월 5일 인제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되며 이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하고 활동 중인 원주 상지여고의 지창욱 교감의 ‘인제군 학생들이 꼭 기억해야 할 변화한 입시제도의 포인트’를 짚어주는 설명을 시작으로 강원도 내 주요 대학인 강원대, 한림대, 강릉원주대의 입학사정관이 출연해 각 대학의 달라진 입시제도에 따른 대학 공략 법을 풀어준다. 다음 날인 2월 6일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서 온라인으로 1:1 컨설팅이 진행된다. 컨설팅 운영진은 현직 교사로 이루어진 ‘강원도진학지도협의회’소속 교사들이며 학생들의 학생부 성적과 수능/모의 성적을 토대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진학을 위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방향 점검을 해주고 2022 ~ 2023학년도 대입에 관련된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해준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적 손실이 많았던 시기였던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인제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자신이 원하는 진로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진로 결정을 통해 자신만의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관내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통해 실질 임금수준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장기 재직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2021년 강원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최대 39명을 모집하는 이번 사업은 근로자에게 매월 50만원을 5년간 적립한 후 만기 시 총 3천만원의 적립금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법으로 인정된 중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 소속 상용근로자 1명 이상인 기업이다. 기업이 일부 지원제외 업종이거나 휴폐업 또는 세금체납상태, 강원도 이외의 소재지, 무등록 사업자 등의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 근로자의 경우는 5년 이상 재직이 가능한 정규직 또는 무기 계약직은 신청이 가능하며 기간제 근로자, 기업의 대표자 혹은 대표자의 가족, 타 지원 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자, 강원도 외에 주민등록 된 자 등은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모집 규모 접수가 완료될 까지 진행되며 양양군청 경제에너지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접수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양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데이터를 분석해 군민 불편사항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국민신문고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해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1,086건에 대해 민원정보 분석시스템과 행정안전부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을 활용해 민원종합현황 및 키워드 민원현안 통계 및 세부내역 분석 월별·시간별 발생 추이 읍면별 민원발생현황 민원 처리기간 통계 등을 분석했다. 분석결과 총 1,086건 중 관내 접수 민원은 538건으로 전체 민원의 49.5%이고 나머지는 강원도 시군를 포함한 타시도 접수 건으로 548건, 51.5%가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키워드는 과태료 부과, 5대 불법주정차, 계고장 발송 등 교통위반에 대한 키워드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 주요현안 순위는 교통분야 410건, 환경분야 261건, 행정일반 105건, 안전분야 59, 공동주택 55건, 보건분야 49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단위 민원으로는 불법주정차, 공사, 도로보수, 인허가 조달, 공무원 관련, 가로등, 소음, 수질오염 순으로 제기됐다. 발생추이는 월별로는 8월, 11~12월에 폭증했고 요일별로는 화, 토요일에 집중된 현상을 보였다. 부서별 민원처리 건수는 안전교통과, 건설과, 관광과, 허가민원실, 보건소 순으로 많았으며 민원접수기간은 1.86시간으로 법정시한인 2시간보다 단축해 접수하고 있는 반면, 처리 일수는 평균 7.13일로 법정시한 7일보다 지연 처리하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효과적인 정책수립 및 효율적인 민원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신문고 민원에 대한 능동적인 처리를 위해 군정주요업무평가 시 평가항목 추가 및 우수부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3년간 국민신문고 민원추이를 보면 2018년 849건, 2019년 1,246건, 2020년 1,943건으로 2018년 대비 128.8%증가했다 최태섭 허가민원실장은 “국민신문고 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민원경감대책, 제도개선 등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코로나 대응 디지털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 대응 디지털 청년일자리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청년들이 코로나 19로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본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비대면·디지털 분야 관련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본 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장에서 청년 근로자를 신규 채용할 경우 청년 근로자 1인당 인건비의 90%를 10개월간 지원하며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27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참여 사업장 목록 및 채용 정보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는 비대면·디지털 분야의 청년일자리 제공과 사업장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청년 취업난을 타개해 지역의 고용 활성화와 청년 인재를 육성해 언택트 기반 산업의 전문가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속초시 거주 미취업 청년으로 타 지역 거주자는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이 통보된 때로부터 1개월 내 속초시로 전입해야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이번 온라인 주민설명회는 교동2,3,4,5,6지구에 관한 지적 재조사사업의 추진목적 및 절차, 동의서 제출, 주민 협조사항 등을 담은 동영상을 지적재조사팀이 자체 제작해 사업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속초시는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자 사업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고 속초시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지만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이용하기 어려운 토지소유자에게는 지적 재조사 측량 등 현장에서 개별적으로 사업을 설명하고 의견도 청취해 불편함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재훈 시 민원토지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불부합지 해소는 물론 토지의 정형화로 인한 토지의 이용가치 상승 및 이웃 간 경계분쟁 해소 등 사회·경계적 비용이 절감되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적재조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지원 및 경제활력 대책 관련, 7개 분야, 57개 사업에 약 9,787억원 규모의 예산, 금융지원 등을 투입한다. 강원도는 2월 3일 도청에서 도지사 주재로 “강원도 비상경제대책 확대회의”를 개최해 주요 핵심사업 등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피해 각 분야별 지원 및 경제활력 대책에 대한 각 실국별 보고와 경제 관련 특보 및 경제정책 보좌관 등이 함께 주요현안 등을 논의했다. 강원도는 금년도에 道의 2차 긴급생활안정지원금과는 별도로 약 9,787억원 규모의 지원 등을 통해 소비촉진 등 경제 활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대상에 대한 맞춤 지원, 고용안정·소비진작 등 방역을 겸비한 지역경제 활력 촉진 및 분야별 비대면·온라인화 전환 등을 주요 정책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으로 7개 분야에 주요 피해지원 대책으로 23개 사업, 6,266억원 규모를 투입한다. 또한, 분야별 주요 경제활력 대책에는 34개 사업, 3,521억원 규모를 투입한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변화된 소비패턴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사업 활성화도 적극 추진한다. 최문순 도지사는 회의 주재시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로 올해에도 도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클 것으로 예상되니, 각 분야의 취약계층 등 피해의 사각지대가 없도록 각별히 살펴야 하고 지역경제 활력에 도정의 전 부서가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2021년 횡성군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여성친화도시로서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 건강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양성평등기금을 조성해 운용하고 있다. 군은‘2021년 횡성군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에 21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4개 사업을 선정하고 올해 4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횡성군에 소재하며 양성평등 관련 사업을 시행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로 사업 선정 시 최대 8백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하다. 대상사업은 양성평등 촉진을 위한 사업,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사회참여 지원 등 횡성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부합하는 사업이다. 단, 캠페인 등 이벤트나 특정 소수인원이 수혜대상인 행사성 사업, 현실성이 없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 단체 홍보 및 기념행사, 동일 유사사업으로 타 기관 보조사업 중복 신청한 경우, 경상경비가 주가 되는 사업 등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추진하기 부적정하거나 불가능한 사업은 제외된다. 한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간 횡성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횡성군청 교육복지과 여성가족담당부서에 방문해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식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횡성군청 교육복지과 여성가족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군 관계자는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사업 지원으로 여성의 역량 강화 및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독창적인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수혜대상 만족도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공무원시험 대비반 운영’을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공무원시험 대비반’은 수도권 수험생과의 교육환경 격차를 해소하고자 유명강사의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단기 집중교육을 통한 합격률 제고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합격생 8명을 배출하는 등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정은 공무원시험 동영상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1년 단위의 프리패스 수강권을 지원하며 기본과목 3개 과목에 선택과목 23과목을 제한 없이 수강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평창군 누적 거주기간이 3년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주민등록초본을 평창군청 교육체육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직접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총 선발인원은 34명으로 신청자격에 부합한 군민 중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미달 시 전원 선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평창 동계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평창올림픽을 기념해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 3회차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 공조가 다시 힘차게 출발하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유치하며 남북 공동개최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만큼 평창올림픽의 유산사업으로 자리매김한 평창평화포럼이 스포츠를 통한 평화 증진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및 공공기관과 더불어 국가 및 국제기구와 함께 평화조성자와 평화구축자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며 새해의 의제와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평화올림픽의 대명사가 된 평창의 의미를 살려 한반도 평화 구축의 성장 동력 지속을 위한 글로컬 평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원도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위해 손혁상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신창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아트 린슬리 제네바 리더십 공공정책연구소 상임고문을 포럼 공동위원장에 추대하며 구체적인 큰 틀의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점증하는 강대국간 경제 패권 경쟁과 더불어 미국 정권교체에 따른 한반도 정책의 불확실성,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이 불러온 새로운 지구촌 모습까지 요동치는 국제사회 지형과 평화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세계 평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특히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에서 2018년 평창이 보여준 평화 모멘텀을 다시 열어나갈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1평창평화포럼은 ‘실천과제: 평화뉴딜’ 이라는 주제 하에 5개의 핵심의제와 평화의 실천 방안 등 다양한 주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핵심의제는 크게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 등 5가지로 이뤄진다. 또한, 3년 앞으로 다가온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특별의제로 다룬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개·폐회식, 전체·동시세션 및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특별 공연, 다양한 부대행사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에 앞서 2월 6일에는 ‘한반도를 위한 평화전략’을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전·현직 국회의원이 함께 동북아시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사전 고위급 회의인 ‘한·미 리더스 평화전략대화’를 진행해 외교·안보적 여건과 미래에 관한 논의를 할 예정이다. 2월 7일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개회식에는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평화메시지를 전하며 짐 로저스 포럼 공동위원장은 실시간 홀로그램으로 참여해 한반도 평화뉴딜의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중동평화협정과 한반도 평화협정을 다루는 특별세션과 2024 강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스포츠 세션이 진행된다. 2월 8일과 9일에는 5개의 핵심의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먼저 기조세션에는 2020년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과 200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이자 그라민은행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가 참가한다. 경제 세션에서는 교착상태에 있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해외의 시각으로 진단한다. ‘평창국제역에서 출발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평화열차’ 세션에서는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상상력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실천계획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스포츠 세션에서는 평화증진의 매개로서의 스포츠의 사례와 교류 방안을 모색하며 2024년 1월 개최 예정인 2024 강원 대회의 의의와 과제 등을 통해 평화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포츠의 역할과 관점을 다룰 것이다. 또한, 스포츠 분야 동시세션에서는 2024 강원 대회가 스포츠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보다 전문화된 동계스포츠과학센터 설립의 필요성에 관해 토론한다. DMZ 평화지대 세션에서는 ‘신 기후 평화 체제와 한반도 미래의 열쇠로서 DMZ’란 주제로 DMZ와 항구적 거버넌스 창출의 과제를 논의하고 남북 강원도 고성군을 공동 평화·관광지대로 조성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한반도를 넘어 세계평화를 위한 범국가적 아젠다를 논의하기 위한 SDGs 세션이 올해도 개최된다. 이 세션에서는 SDGs를 바탕으로 시민사회와 평화를 연계해 UN75주년의 종합 평가 및 후속논의와 더불어 ‘미래 평화비전 2045 ’에 대한 목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20 평창평화포럼에서는 향후 10년 동안 평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목록을 담은 평창평화의제 2030을 채택했다. 공공외교 분야에서는 분쟁지역의 에너지협력을 통한 평화증진을 주제로 세션이 마련됐으며 강원도 중심의 평화 분야 공공외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실천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이번 평창평화포럼에서는 짐 로저스, 데이비드 비즐리 유엔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 유누스 센터 설립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를 비롯해 가렛 에반스 호주 전 외무장관, 마리아 페르난다 에스피노사 제73차 UN총회 의장,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저명인사의 평화에 대한 연설을 들을 수 있다. 정규 포럼 이외에도 국내외 전문가뿐만 아니라 청소년 및 일반 시민들도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포럼 공식홈페이지 및 유튜브채널에서는 DMZ의 평화이야기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스팟을 만나 볼 수 있는 DMZ 랜선투어가 진행된다. 특히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다수 준비되어 있다. 새 시대의 평화 꿈나무를 양성하는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인 ‘평화인재양성프로젝트 2기’ 발대식과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전 세계의 청소년이 평화적 상상력을 뽐내는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코로나19와 관련한 방역대책도 빈틈없이 준비한다. 우선 포럼 전체 세션을 실시간 중계해 온라인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웹페이지와 모바일앱 구축도 완료했다. 현장에는 대인소독기와 무인 체온측정기, 손소독제 등을 배치하고 참가자들에게 방역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방역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세션장별 참가인원 전자명부 관리, 사전 의심증상 온라인 문진 등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평창군 방역당국과 행사 사전 준비부터 포럼기간, 행사 이후의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ICT기술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회식과 폐회식을 포함해 33개 세션이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대전환의 시대를 기회로 만들어 한반도와 세계 평화의 이슈를 국제기구와 세계 시민사회, 글로벌 연사들과 함께 논의를 진행한다. 또한, 논의의 결과물들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써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월 4일부터 2021년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 지원사업'은 사업체의 정규직 신규 채용에 따른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 방지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평창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둔 사업체로 공고일 기준으로 상시근로자 수가 3명 이상 300명 미만, 자산 5천억원 이하로 관내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사업체에는 만15세 이상 만64세 이하의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 월 100만원씩 6개월간 총 6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평창군은 고용규모, 재무규모, 기업체 역량 등을 기준으로 사업체를 평가해 2월 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는 2월 22일까지 신청서와 관련서류를 구비,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능한 기업과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