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제주와 강원을 잇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가 제주특별자치도를 직접 찾아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알리기에 나섰다.도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서귀포시청 등 공공기관을 직접 방문해 강원생활도민 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안내하고 가입과 기부 참여로 이어지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했다.특히 4월 15일 제주특별자치도청에서는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제주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서귀포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강원생활도민 제도 가입과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강원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하고 양 지방자치단체 간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도는 강원생활도민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제주를 시작으로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타깃형 현장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 수요가 높은 만큼 강원생활도민 제도에 대한 관심 확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강원생활도민 가입자가 최근 5만 3천 명을 돌파하는 등 제도 확산이 가속화되고 있어, 이번 홍보를 계기로 가입 확대가 더욱 이어질 전망이다.한편 제주특별자치도도 하반기 중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나우다’ 와 고향사랑기부제를 공동 홍보하는 등 상호 협력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양 지방자치단체는 생활인구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협력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전희선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강원과 제주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특별자치도라는 공통 분모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갈 동반자”며 “긴밀히 협력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상생발전하는 특별자치시대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척블루파워㈜, 지역 인재 꿈 응원.

[국회의정저널] 삼척블루파워는 4월 15일 삼척시청에서 지역사회 인재 육성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관내·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699명을 대상으로 총 1억 3980만원의 입학준비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육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 거주하는 학생으로 삼척중·삼척여고 등 인근 학교 재학생은 물론 타 지역 학교로 진학한 관내 거주 학생까지 포함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광철 삼척시장 권한대행과 삼척시의회 김원학 부의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입학준비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1인당 20만원씩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교복 및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초기 필수 비용에 활용돼 지역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민간의 지속적인 참여가 교육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지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삼척블루파워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와 역량 개발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삼척블루파워는 입학준비금 지원 외에도 △졸업장학금 지원 △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체능 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아울러 전기요금 보조, 건강검진 지원, 주민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발전소 건설과 운영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횡성군,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시행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4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관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개선을 위해‘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 에 따라 업소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평가 대상은 관내 영업 신고된 △숙박업 70개소 △목욕장업 8개소 △세탁업 19개소이다.평가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평가 항목은 법적 준수사항과 권장사항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점검 항목은 △숙박업 39개 △목욕장업 44개 △세탁업 30개이다.평가는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평가 등급은 △최우수 △우수 △일반으로 구분된다.평가 결과는 횡성군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해당 업소에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김영대 보건소장은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관내 업소들이 자율적으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정홍보자료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속초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서 사계절 축제도시 매력 홍보

[국회의정저널] 속초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해 속초시의 대표 축제와 관광콘텐츠를 대외적으로 홍보한다.이번 박람회는 강원일보와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하는 행사다.전국 100여 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약 3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속초시는 “사계절 내내 즐기는 축제도시 속초”를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실향민 문화 축제와 속초 썸머페스티벌 등 사계절 대표 축제는 물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NS 채널 구독 이벤트의 하나로 룰렛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참여 고객에게는 시정 홍보물과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현장 홍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속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신 관광 트렌드를 파악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해 향후 관광마케팅 전략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속초만의 독보적인 축제 콘텐츠와 사계절 관광 자원을 널리 알려 속초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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