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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평창군 용평면 소재 작은영화관에서 봄영화제를 개최한다.이번 영화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해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상영작은 왕과 사는 남자, 넘버원 등 최근 개봉작을 포함한 총 6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됐다.영화제는 HAPPY700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며 1회 관람 요금은 1000원으로 현장에서만 예매와 발권을 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군민은 평창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상영 시간을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15인 이상 단체는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군민이 영화제를 찾아 저렴한 가격에 영화를 관람하고 일상 속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새얼굴] 제11대 이강원 진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취임 평창군 진부전통시장상인회는 13일 오전 11시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회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0대 김영균 회장이 이임하고 제11대 이강원 회장이 새롭게 취임한다.이강원 신임 회장은 진부면 출신으로 동해공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진부전통시장상인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이강원 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과 함께 상생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4월 11일 관내 저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 인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꿈나무 특화교육 프로그램 ‘2026년 꼬마 구조대’를 운영한다.최근 생활 안전사고와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청소년들이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은 저학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2~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태백시 ‘365 세이프타운’에서 진행되며 지진 화재 교통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으로 4D 영상 기반 종합 안전체험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소화기 사용 체험 응급 상황 대응 및 기초 응급처치 교육 재난 유형별 행동 요령 습득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 시기에 형성된 안전의식은 평생의 행동 습관으로 이어지는 만큼 체험 중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2021 평창평화포럼’이 2월 9일 2박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한 ‘2021 평창평화포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개회식 3주년인 2월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매년 2월 초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포럼으로 진행됐다. 전체 35개 세션을 모두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해 참가자들의 언제 어디서나 참가할 수 있게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온라인 플랫폼에는 17만명 이상이 방문했고 7만명 이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참여 했다. 또한, 213명의 연사가 온·오프라인으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특별세션, 기조세션, 전체세션, 동시세션 등 전체 35개의 세션을 운영해 최대 규모의 포럼으로 치러졌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극복하고 온라인 포럼 플랫폼을 통해 평화를 주제로 다양한 논의들을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정세균 국무총리,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 2020 노벨평화상 수상단체인 유엔세계식량계획의 데이비드 비즐리 사무총장, 2006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 짐 로저스 회장, 호사카 유지 독도연구소 소장 등 세계 각국의 평화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평창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국제사회의 공조를 해나가자는 의견을 공유했다. 제3회 평창평화포럼은 “평화 지금 이곳에서”라는 슬로건과 “실천계획 : 평화뉴딜”을 주제로 경제, 스포츠, DMZ 평화지대, UN SDGs, 공공외교의 5개 분야에 대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로 평창평화포럼 결의안을 채택하고 각국 정부, 국제기구 및 세계 시민사회 모두가 한반도 평화 체계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 행동에 동참하기를 촉구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이란 새로운 위기에 봉착해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향한 우리의 의지와 실천은 멈출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2018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이자 한반도 평화 조성 프로세스의 발원지인 이곳 평창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특히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평화 올림픽 정신’을 이어나가며 북한이 파트너로서 협력하고 적극적으로 참가해 한반도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를 요청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2021 평창평화포럼은 스포츠세션과 특별세션,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2024 강원의 성공과 평화적 개최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포럼 공동위원장인 장홍 2024 강원 IOC 조정위원장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는 평화 유산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의 성공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밝히기도 했다. 폐막인 9일에는 미래 평화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평화에 대한 인식과 리더십을 키워주기 위한 ‘평창유스피스챌린지 2021'의 시상식도 진행됐다. 전 세계 청소년들이 삶에서 마주치게 되는 도전에 용감하게 부딪혀 본 경험이나 에피소드, 혹은 관련 아이디어와 비전 등을 에세이와 연설문, 포스터와 동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제출한 14개 작품을 선정해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 10개팀이 선정됐다. 청소년의 평화적 상상력이 담긴 우수 작품은 포럼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했다. 올해 공모전은 전세계로 공모의 대상을 확대해 41개국 238명이 참가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는 2018평창 기념재단과 유누스 스포츠 허브가 올림픽 유산을 이어나가기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양측은 스포츠와 소셜 비즈니스를 통해 국내외에서 보다 포용적이고 평화적이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대회의 유산을 발전시키는 일에 함께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2018평창 기념재단과 유누스 스포츠 허브는 이번 MOU를 통해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과 강원도의 관광 프로그램 다변화, 지역사회 경제적 효과 창출 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누스 스포츠 허브는 노벨평화상 수상자 무하마드 유누스 교수의 비전을 바탕으로 스포츠를 통해 지역 사회 및 환경의 문제에 대한 실용적인 해결방안을 창출하는 글로벌 소셜 비즈니스 네트워크이다. 설립자인 유누스 교수는 한반도 평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 평창평화포럼에 기조연설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2박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에서 참가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평화의 논의는 멈출 수 없고 계속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위해 평화 뉴딜을 실현해나가기로 다짐했다. 이어 2022 평창평화포럼은 코로나19가 종식된 상태에서 개최되길 바라며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평창평화포럼은 논의의 결과물들을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의 지지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나가기로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귀성객 등의 편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한 양구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이를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연휴기간 동안 190여명의 공무원들이 근무하면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관리 및 산불 방지,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 교통안전, 보건의료, 공직기강, 환경·생활민원, 관광지 운영 등 분야별로 상황 관리에 나선다. 먼저 양구군은 재난관리 및 산불 방지를 위해 상황보고 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종교시설 및 고위험시설의 방역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상황관리 및 진화체계를 구축했다. 물가 안정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서는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해 운영하면서 성수품 물가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고 불공정 상거래 행위와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도 운영 중이다. 또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를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주간으로 지정해 공무원과 기관단체 임직원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교통안전 및 대책을 위해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같은 기간 택시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며 터미널 및 운수업체에 대한 안전점검을 5일까지 마쳤다. 또 시외버스터미널을 매일 방역하고 탑승객과 도착한 승객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연휴기간에도 평상시와 동일하게 해외입국자 관리에 나서고 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도 실시하고 있다. 또 연휴기간 응급실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고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엄중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서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명절 대비 복무점검 및 감찰을 실시하고 있다. 양구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시설과 보훈단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 애국지사 가족 등을 방문해 쌀과 한과 등 위문품을 전달했고 90개소의 경로당에도 사과즙, 찐빵 등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조인묵 군수도 10일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연휴 기간 쓰레기대책반과 읍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고 11일 오후 6시부터 설날 오후 6시까지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으므로 배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민들과 귀성객을 위해 양구군이 운영하는 박수근미술관, 선사·근현대사박물관, 백자박물관, 인문학박물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은 설날 오전에만 쉬고 오후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단, 국토정중앙천문대는 시설의 특성상 오후 2시부터 문을 연다. 조인묵 군수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귀성을 자제해줄 것을 홍보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찾게 될 소수의 귀성객이 있을 수 있고 이들과 주민들을 위해 종합대책을 세웠다”며 “연휴기간에도 항상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즐겁고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강원도 각 지역을 거점으로 한 특화산업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사업자를 발굴하고 집중 육성하기 위한 ‘2021 강원도 지역거점 특화분야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원형 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기반 구축 및 지역 중심의 특화산업 분야 창업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별 특화산업 분야의 예비창업가 및 사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지원에서 투자 유치까지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상생 발전과 창업자의 성공가능성을 검증한다. 강원혁신센터가 올해 강원도 각 지역의 지자체와 협력해 지정한 특화산업은 디지털 헬스케어, 이모빌리티, ICT 기반 스마트관광 3개 분야로 향후 지역을 확장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발굴 단계인 공모전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사업자를 분야별로 5~15팀씩 총 30팀을 선정할 계획이며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팀은 전원 입상뿐만 아니라, 사업 모델 검증 과정을 거쳐 제품/서비스 제작 등 사업화를 위해 팀당 최대 2천만원 규모로 차등 지원 받게 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빅데이터 제공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로부터 테스트베드 활용을, ‘한국관광공사 강원지사’에서 마케팅 지원을, ‘디피코’와 협업 기회 제공 등 지역 유관기관을 활용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방위 지원 혜택을 추가로 받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10월에 예정된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우수 팀은 투자설명회를 통해 강원혁신센터 직접 투자 후보 등재 혜택과 인프라 활용 투자자, VC, 대기업 등의 투자 연계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종호 센터장은 “올해부터 지역사업단을 통해 각 지역의 기초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등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별 특화산업 분야의 성장과 지역-창업자 간의 상생 발전을 기대하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점점 더 많은 지역의 참여와 유기적인 협업체제의 구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의 접수 마감일은 3월 14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관광재단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지원보다 확대된 ‘2021년 강원 마이스 행사 개최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년 개최지원은 마이스 행사의 범위를 확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복합으로 진행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의 국내 및 국제회의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내 마이스 산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 회의 지원을 신설해 오프라인 참가자 기준 50명 이상일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국내외 온라인 참가자들 또한 강원 마이스 참가자로 허용한다. 또한 국내회의의 경우 최소 참가자 수를 500명에서 100명 이상으로 대폭 낮추고 기존 외국인에 한정되어 있던 인센티브 관광과 이벤트 분야의 지원 대상을 내국인으로도 대폭 확대했으며 방역지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국내외 협·학회, 정부, 조직위원회, 기업 등 자체 및 공동 주최·주관 단체 또는 위임을 받은 국제회의 기획업과 여행사 등이 가능하며 이외 세부내용 및 지원방법은 강원도관광재단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 마이스는 5성급의 호텔 및 리조트부터 테마가 있는 유니크 베뉴까지 중소 규모 행사 개최에 특화된 행사장이 강점으로 작년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표한 통계 조사에 따르면 미팅과 컨벤션산업 분야 개최실적 전국 4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있는 국제회의 개최지로써 역량을 증명했다. 강원도관광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렵고 변화된 MICE산업 시장을 고려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지난 2월 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이괄 말무덤 관광자원화 타당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는 박민영 부군수를 비롯해 20여명이 참석, 홍천문화원 향토연구소 강대덕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이괄 말무덤의 역사적 사실의 상관관계 증명을 통한 복원 타당성을 증명, 조선 중기 난을 일으킨 이괄과 홍천이 연계된 이야기가 많이 전승되고 있어 이와 관련된 인과관계를 밝혀 스토리텔링화 작업 및 수타사 관광자원화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천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이괄 장군의 가계와 일대기 업적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한 내촌면과의 연관성을 사료를 통해 밝혀냈다. 또 말무덤에 대한 위치비정, 인근 지역을 연계한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자료수집을 통해 이괄 말무덤의 관광자원화를 위한 복원 타당성을 확보, 수타사 일원과 연계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의 택시 감차보상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1일부터 ‘2021년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상자 모집’에 나서 올해 감차목표 대수 19대 대비 5대를 초과한 총 24대의 감차 대수를 모집해 보상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월 말까지 19대의 택시에 대한 차량말소 및 면허감차 등 행정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6대의 차량도 2월 말까지 모두 감차완료하고 오는 4월 중 국토교통부 감차보상 인센티브를 신청, 감차재원을 추가로 확보한 뒤 2022년 감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홍천군의 택시 감차사업은 착수 1년 만에 5년치 총감차목표의 96%를 달성, 전체 감차 완료시기를 2~3년 앞당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감차계획 고시 이후 전면 금지된 홍천군의 일반택시, 개인택시 사업면허의 양도양수 제한도 조기 해제될 전망이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감차사업이 업계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조기에 성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감차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입이 급감한 택시운수종사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과다경쟁 방지는 물론 이로 인한 안전운행의 정착 등 승객 서비스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홍천군에는 일반 95대, 개인 77대 등 총 172대의 택시가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제4차 택시 총량제 시행 결과 총 23대의 택시가 과잉 공급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택시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 과잉 공급대수 대비 2대가 많은 총 25대의 택시를 5년간 연차별 계획에 따라 순차적 감차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지난 10년간 감차사업에 실패했던 원인을 현실적이지 못한 감차보상금이라는 점에서 착안, 택시업계의 5년간 재무제표 및 수익구조 분석하고 최근 2년간 타지자체의 보상사례와 면허 양도양수 실거래가 수집 등을 통해 현실적인 감차보상금액 산정방식을 마련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해시는 시민의 참신한 제안을 정책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정시책의 발전을 도모하고 행정 업무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 시민제안제도’를 시행한다 시민제안제도는 행정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요구하는 민원과 달리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점이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추진하는 제도다. 시민 제안은 동해시 홈페이지와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연중 접수 가능하며 단순 민원, 건의 등을 제외한 시민제안 중 실행가능성, 경제성, 창의성, 능률성 등을 고려해 심사 후 채택된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동해시는 시민제안의 활성화를 위해 불채택제안이라도 제도의 취지와 목적 위배 등에 해당되지 않으면 1건당 시민참여포인트 1,000점을 부여하고 일정 포인트 이상 참여자에게 연 1회 동해페이 지급 등 시민참여포인트 제도도 운영할 예정이며 청소년 제안 콘텐츠 공모대회 운영, 특정 주제에 대한 지정 제안 공모 시행 등 다양한 참여 제도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고석민 행정과장은 “시민제안제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발적 정책 제안 문화를 조성하고 제안을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2월부터 약 50여일 동안 24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던 동해시의 확진자 추세가 점차 감소하며 안정화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동해시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지난 2월 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발생하지 않으면서 누적 247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 중 치료 중인 확진자는 18명, 퇴원 224명, 사망자는 5명이다. 시는 명절 연휴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며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화상담 등 비대면 심리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심리적인 위축과 불안, 우울감을 느끼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 일반 시민에 대상별·맞춤형 심리지원을 실시한다. 전화 및 대면상담으로 심리적 응급처치 초기상담 후 확진자들은 국가트라우마센터 국립 춘천병원과 연계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격리자 및 일반인들에 대해선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심리지원을 진행한다. 또, 동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한 심리 지원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은 국가트라우마센터에 연계 의뢰해 전문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시 센터에서 지속적인 사례관리 및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한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확진자 247명에 대한 심리지원을 실시하고 이 중 미성년자 확진자 57명은 센터에서 심층 심리지원을 실시했다. 또, 코로나 심리지원 문자 및 심층 전화상담을 통해 자가격리자 2,047명에 대한 심리지원도 실시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인 정신질환, 자살 및 아동 정신건강 위험군 등 센터 등록회원대상 290여명에는 원예요법, 운동 치료법, 심리지원 안내문 등 심리지원 물품을 제공했다. 시는 올해에도 백신 면역 등 집단면역을 갖추기 전까진 상당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중 학생 대상 전화·대면 심리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특히 올 6월 ~ 7월경엔 확진자·자가격리자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은 대상자를 모집해 불안 증상 자가척도 검사 등 집단 상담을 통한 대상자들의 마음속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우울, 불안 및 스트레스 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지원을 실시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은 언제든지 정신건강증진센터를 통한 상담을 진행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바이러스 심리지원 24시 핫라인’을 이용하면, 시간제약 없이 정신건강전문의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겨울 가뭄으로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양양군이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해안 지역에 건조·강풍특보가 지속되고 봄철에도 건조한 기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선 1월부터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해 왔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 25명을 조기에 선발해 대비해왔다. 또한 산불예방을 위해 관내 민유림 면적의 39%인 5,766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산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3,000여점의 깃발과 현수막 등을 지역 곳곳에 게시했다. 생활쓰레기와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마을별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 조기발견·초동진화를 위한 유급감시원 104명, 이장단 124명 등 228명의 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상시 배치 중이다. 또한 24시간 무인감시카메라를 통해 산불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를 위해 인근 속초시, 고성군과 공동으로 진화헬기를 임차해 운용하는 한편 진화차량 6대 등 총 32종, 2,000여점의 산불진화장비도 배치 완료했다. 특히 이달부터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59명으로 확대하고 중·대형 산불 발생 시에는 육군 제8군단, 102여단 등 군 병력 1,200명과 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민관군이 합동으로 진화작업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한초 산림녹지과장은 “건조한 날씨와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이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설명절 대비 노인복지시설 방역실태점검에 나섰다. 현재 관내 노인복지시설은 32개소로 매주 1회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 설 명절을 대비해 혹시 모를 감염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시설 방역점검을 한층 강화했다. 노인복지시설은 입소·이용자의 연령 특성상 감염병에 특히 취약하기 때문에 1주 간격으로 방역상황을 수시 점검하고 특히 설 명절을 대비해 종사자 입소자의 외부접촉 최소화, 선제검사 현황, 명절기간 입소자 비접촉 면회계획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윤석윤 행복나눔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요양시설 어르신들이나 종사자들의 외부활동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모두의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시설운영과 방역소독지원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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