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아산시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위한 산학연 협력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는 30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2026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AI 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융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아산시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선문대·순천향대·호서대·국립공주대·단국대 등 지역대학과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이 참여했다.각 기관은 향후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프로젝트 추진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질적인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산시 산업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교육은 오는 7월부터 운영되며 참여 학생과 기업 간 연계를 통한 취업 지원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로 문의하면 된다.

서산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선정

[국회의정저널] 서산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신규 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각예술 기반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꿈의 스튜디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함께 추진하는 ‘꿈의 예술단’ 신규사업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인의 작업실이나 전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회화, 조형, 영상 등 다양한 시각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스스로 세상을 해석하고 표현하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선정된 거점기관에는 1~3년차까지 매년 1억원, 4~5년차에는 매년 5천만원의 국비가 단계적으로 지원되며 6년차부터는 지역이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서산문화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지역 생활권과 예술자원을 연결한 운영 계획의 구체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향후 5년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각예술 중심 창작교육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서산교육지원청 및 한국미술협회 서산지부와 협력해 참여자 모집과 지역 작가 연계 체계를 마련하고 학교와 지역 예술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사업은 서산 원도심 작가 작업실과 공공 문화공간을 연계해 운영되며 참여 아동·청소년은 지역 작가와 함께 골목과 생활 공간을 탐색하고 회화·도예·조형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시각 언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단순 체험형 교육을 넘어 관찰 기록 창작 전시로 이어지는 과정 중심 구조를 기반으로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단년도 사업이 아니라 지역 안에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 예술가와 함께 서산만의 창작교육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향후 자립 운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세대를 잇는 공경의 마음, 동문2동 사랑의 효잔치 성료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동문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5월 1일 행복한 웨딩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을 모시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랑한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기리고 동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통장단협의회를 비롯해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동부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여러 단체가 함께해 뜻을 모았다.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행사는 민요 공연과 이종순 부녀회장님의 축하 공연, 주민자치센터 라인댄스 팀의 신나는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된 이들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특히 기념식 마지막에는 주민자치센터 가곡교실 수강생들이 ‘어버이날 노래’를 제창하며 어르신들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식후 행사로 마련된 ‘어르신 노래자랑’에서는 각 마을을 대표해 출전한 어르신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과 장기를 마음껏 뽐내며 즐거운 웃음꽃을 피웠다.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존경과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을 맞아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준비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니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문천식·최선미 회장은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이 자리가 경로효친의 미덕을 다시금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영모 동문2동장은 “행사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와 지역의 기관 사회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뿌리이자 가장 귀한 존재인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 대성황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 인지면은 4월 30일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54회 어버이날 기념 인지면 어르신 효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인지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주관을 맡았고 인지면 이장협의회, 인지면 주민자치회, 인지면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의 참여와 함께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은혜에 대해 감사함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장한 어버이 1명과 효행자 3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고 매년 행사에 아낌없는 후원을 해온 기업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이어진 축하공연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43명이 두 달여간 준비한 색소폰, 고고장구, 라인댄스, 통기타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민요, 아코디언 공연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특히 각 마을 어르신을 중심으로 진행한 장수노래자랑은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올해는 어느 해보다 지역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통 큰 후원이 더해져 행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다채롭고 풍성한 경품 제공으로 어르신들께 큰 기쁨과 만족을 안겼다.아울러 새마을회원들이 건강식으로 정성껏 마련한 음식은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선사했다.조해진·이상희 인지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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