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 ‘가티와 오슈’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인기몰이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개발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 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서 큰 인기를 끌며 시 홍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시는 4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다.시에 따르면 개막 일인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4천여명의 관람객이 서산시 부스를 찾아 서산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부스에서는 국내 1호 국가해양생태공원인 가로림만을 비롯해 삼길포, 해미읍성, 한우목장 등 서산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가로림만의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을 소재로 한 관광 캐릭터 ‘가티와 오슈’는 관람객에게 친근히 다가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포토존인 ‘가티와 오슈’앞에는 유치원생을 비롯해 어르신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기념촬영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캐릭터 머리핀과 캐릭터 거울, 관광안내 책자 등을 제공하며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부스 운영이 마무리되는 5월 8일까지 서산6쪽마늘, 생강한과, 어리굴젓, 쌀 등 다양한 지역 특산품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티와 오슈가 서산을 알리는 대표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양생태의 보고 가로림만을 비롯해 서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보건복지부와 재택의료 해법 모색… 현장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작품 넘어 일자리까지…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 운영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 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42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장애인 가족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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