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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알리고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 예술인 꿈빛비상전’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군청 1층 청사 갤러리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예산꿈빛학교와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가 공동 주관하며 장애 예술인의 작품 전시와 함께 기업을 대상으로 한 채용 홍보를 병행해 예술 활동과 고용 연계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미가 있다.전시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16명의 작품 30점이 전시되며 다양한 시각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장애 예술인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또한 4월 30일 열린 개막 식은 참여기업 소개, 전시 개요 안내, 작품 소개와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관계자와 참여기업, 학생 및 학부모 등 40명이 참석했다.특히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장애 예술인 채용을 홍보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예산꿈빛학교는 2022년 3월 개교한 충남 군지역 최초의 특수학교로 현재 153명의 학생과 117명의 교직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사)충청남도 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42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장애인 가족 지원과 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의 재능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하는 포용적 문화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농지원부는 소유·이용실태를 파악해 이를 농지 행정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됐으며 대상은 1,000㎡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농업법인이다. 등재 사항은 농가주 일반사항과 농가 구성원, 소유농지 및 임차농지 현황 등으로 농가주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작성·관리된다. 올해는 80세 미만 농업인의 관내에 소재한 농지를 대상으로 농지의 소유, 임대 및 이용실태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농지원부 정비절차는 우선 경영체DB, 주민등록 등 공적장부를 활용해 농가 인적사항 변동을 처리하고 직불제 신청 자료와 비교, 현지실사를 통해 현행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과정에서 불법임대 정황자료가 있는 농지는 농지이용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적기에 보조 인력을 배치해 기간 내에 농지원부 정비를 빠르게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국내 20번째로 국제안전도시로 선포된 공주시가 공인 2차 년도를 맞아 다양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국제안전도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뜻하는 것으로 공주시는 지난해 2월 인증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공주경찰서와 교육지원청, 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지역사회 손상 예방과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증진사업을 수행하기로 협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재난안전 교통안전 자살예방 고령자안전 어린이·여성·청소년안전 등 5개 분과 안전도시 실무위원회를 운영, 6개 분야 총 50개 안전증진사업을 발굴해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하상정비 16건, 주택용 소방시설 1만 143개소 설치, 노인보행자 안전귀가 조치 487건, 가로등 및 보안등 328개소 신설, 자살예방 게이트 키퍼 1,514명 양성, 농약안전 보관함 465개 설치 등이다. 시는 공인 2차 년도를 맞은 올해 국제안전도시 안전증진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실질적인 손상 사망률을 감소시키고 안전지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달 중 안전도시 실무 위원회를 개최해 안전증진사업 추가 발굴에 나서고 안전도시 실무위원회도 분기마다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안전도시 협력을 약속한 10개 유관기관과 안전도시 실무위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상률 시민안전과장은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로 안주하지 않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국제안전도시 안전증진사업을 추진해 국제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공주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주시에서 1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된 60대 A씨는 지난 11일 확진된 공주 84번 확진자의 간병인으로 격리 5일째 실시된 주기적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지난 10일 실시된 1차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0일부터 자가 격리 중으로 이동 동선은 없다. 다만,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10일 선제적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A씨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추가 진단검사를 실시,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시는 공주 84번의 접촉자로 병원 내에서 3명의 확진자가 발생됨에 따라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84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환자와 간병인 5명에 대해 4일간격으로 주기적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여성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2021년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은 과중한 농작업과 가사병행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어업인에게 1인 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발급·제공, 다양한 문화·소비 활동을 장려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이하의 여성 농·어업인이다.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3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이후 지원 대상 선정심의를 거친 뒤 오는 4월부터 바우처 발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존에 발생되었던 3만원의 자부담분을 없애고 11개 지역 농·축협으로 발급처를 확대함으로써 더욱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쉽고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지친 여성농업인분들이 최대한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계속해서 농어업인들의 피부에 와 닿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농어촌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돌봄공백 해소와 다양한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체’를 바탕으로 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해 내동, 강산동에 ‘아이꽃돌봄센터’를 개소한 데 이어 15일 대교동 코아루아파트 내 3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지난 해 개소한 ‘아이꽃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믿고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지역공동체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기존 내동홈은 만24개월~만5세 아동을 대상으로 강산홈과 대교홈은 초등학교 1~4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내동홈, 강산홈은 24시간 운영, 대교홈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오후9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주간에는 시간당 2천원, 야간에는 3천원의 이용요금이 발생하며 두 자녀 이상, 저소득 가구는 5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맞벌이 부부 증가와 함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휴교와 휴원 등으로 인한 아이들의 돌봄 공백 문제가 더욱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이제는 공동체가 나서 촘촘한 돌봄환경을 구축해야 할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꽃돌봄센터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공동체가 함께 극복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며 “부모님들의 육아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따뜻한 보살핌 아래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지난 10일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이 계룡시를 방문해 최홍묵 시장과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황기철 처장이 설명절을 맞아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계룡시를 찾았으며 실제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둘러보고 관계자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어진 환담 자리에서 최홍묵 시장은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와 ‘호국안보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대한 국가보훈처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엑스포 개최 관련해서는 오는 10월 중 계획된 국가보훈처의 국내외 참전용사 초청사업 및 제대군인 주간행사를 엑스포 기간 중에 개최해 참전용사가 엑스포 개막식과 6·25 참전용사 초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조정을 요청했다. 호국안보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립운동사 발굴 사적화 사업 관련 보훈처에서 보유중인 독립운동가 공훈자료 지원과 함께 월남전 참전유공자 기념비 건립에 필요한 사업비 등을 요청했다. 최홍묵 시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계룡시를 찾아 방역종사자를 격려하고 계룡시 주요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해 주신 황기철 처장님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에 국가보훈처에 건의한 사업들은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만큼 국가보훈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10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화재감지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된 캠페인으로 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자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최홍묵 시장은 류석만 충청남도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119릴레이 챌린지 주자로 계룡시의회 윤재은 의장, 부여군 박정현 군수를 지목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복지팀 신규직원 대상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협력 활성화 지역자원개발 시스템 구축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천전략 수립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 신규 인력이 갖춰야할 복지마인드 함양, 상담기법, 안전교육, 정부정책 등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직원들의 정보와 지식은 주민 복지서비스와 직결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전문가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지정책과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시대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방향, 맞춤형복지팀의 역할, 팀장의 리더십 함양, 주민참여 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또한, 천안시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성공을 위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장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정기 간담회를 열어 현안사항 공유 등 복지안전망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박상돈 천안시장은 읍면동 최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팀장들을 격려하고 제도권 밖의 복지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한 대상자들이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안시는 식재된 가로수 5만여 주에 대해 예산 7억여 원을 투입해 2월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가로수 유지·관리에 나선다. 시는 가로수 유지·관리공사, 수종갱신, 수형조절, 돌출뿌리·위험수목·고사목제거, 병해충방제 등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로수 생육불량으로 인한 도복우려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구간인 오성로 일원의 회화나무는 제거하고 3월부터 4월까지 수종갱신 사업을 진행한다. 목천읍 삼방로 일원에서는 벚나무 길을 조성해 향후 관광객을 유도하고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의 종류와 특성을 고려해 자연적인 수형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수형조절을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 또 병해충방제, 비료주기 등도 체계적이고 시기적절하게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안전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고사목, 위험수목, 돌출뿌리 등 제거 시 지상부에 그루터기를 남기지 않고 완전히 제거해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재정비한다. 여름철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해 가지치기와 피해목 제거 등 가로수로 인한 물적 피해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육 불량한 가로수에 대해선 수종갱신 및 위험가로수 제거 등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시에 간판가림 민원 등을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나시환 공원녹지과장은 “안전사고 예방 및 가로환경을 개선해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가로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