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전 시민 무료독감 및 코로나 19 예방접종 실시

[국회의정저널] 충주시는 인플루엔자 독감 및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 대상별 무료 예방접종을 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일부터 연령대별로 시작일을 분리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동시접종을 시작한다. 시작일은 연령에 따라 세 이상 년 이전 출생은 월 일 세 년 년는 월 일 세 년 년 등이다 이어 일부터는 세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접종 대상을 확대해 충주시민이라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시민이 무료로 독감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어린이 생후 개월 세와 임신부는 월 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진행 중으로 어린이 임신부 접종 대상자의 인 명 정도가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 예방접종의 경우 면역저하자 또는 감염취약시설 입원 입소자도 무료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단 면역저하자의 경우 진단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독감과 코로나 무료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접종기간을 잘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특히 고위험군인 어르신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꼭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며 감염으로 인한 중증질환 예방에 시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용한 지사, 영동군 찾아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지역 현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10월 6일 영동군을 찾아 지역의 주요현안을 살피고 주민간담회와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군민들과 민생현안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먼저 신용한 지사는 영동군의회를 찾아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했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다.이어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는 군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 생활인구 30만명, 영동형 체류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영동의 관광여건과 발전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검토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준서 군 행정관광복지국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박순복 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 양무웅 노인회장, 이현철 전통시장상인회장, 조성돈 충북도 관광과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신용한 지사는 토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도 차원의 지원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신용한 지사는 “관광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소멸에 대응하는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영동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삼봉천 유지관리사업 △영동군 어서실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임산물 토양개량 및 친환경 비료지원 △구룡골 탕탕 음식특화거리 조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읍·면 방역체계 지원 등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 지사는 이어 영동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센터 건립 추진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지역농협 조합장과 수출·농업인단체 회장 등 영동군 농업분야 관계자 2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후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추진 경과를 브리핑 받았으며 직접 잔도길을 올라보며 현장을 점검하기도 했다.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 사업은 도비 140억원 포함해 총사업비 330억원을 들여 용산면 율리 초강천 절벽 일대에 스카이 전망대와 잔도, 잔도 연결 교량, 출렁다리, 메인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영동군 주민 여러분의 말씀 하나하나가 도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현장에서 듣는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민생 안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월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타운홀 미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주시통역봉사단, 주한외교단 충주 초청 팸투어

[국회의정저널]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충주시통역봉사단 4명이 6일 법정사 일원에서 열린 ‘주한외교단 충주 초청 팸투어’에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통역봉사활동을 펼쳤다.통역봉사단은 법정사 사찰 순례를 비롯해 산사음악회와 환영만찬 등 주요 일정에 함께하며 행사 안내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했다.또한 주한외교단이 충주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충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충주시통역봉사단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2026 국제연무대회에도 32명이 참여해 국내외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통역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심영자 센터장은 “통역봉사활동은 단순히 언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통역봉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외국인 방문객들이 충주를 보다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국제교류 및 외국인 대상 봉사활동 지원을 위해 충주시통역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통역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박희남 의원 전국 첫‘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 박희남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조례안’ 이 6일 입법예고에 들어갔다.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농업 분야에 맞춰 예방·대응부터 피해 지원,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저탄소 영농 전환까지 종합적으로 규정한 전국 첫 조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안은 가뭄·폭염·집중호우·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농업재해가 더 자주, 더 크게 발생하고 있지만 이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또 그동안 농업재해 대책이 시설·농작물·가축 등 물적 피해 복구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폭염 등에 노출된 농업종사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조항을 따로 두어 정책 대상을 ‘사람’ 으로 넓혔다.아울러 ‘농어업재해대책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에도 재해 대응 책무가 주어진 상황에서 법령이 미처 다루지 못한 공백을 지방정부가 앞장서 메웠다는 점에서도 의의가 있다.건설농림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기후위기 대응 충청북도 농업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어 조례 제정 방향을 논의했다.박희남 의원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피해 범위 명확화, 지원 사각지대 보완 등 조례안에 핵심 요소가 충실히 담겼다고 평가했고 충북도는 조례 취지에 공감하며 농업기후대응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반영해 구체화한 입법 성과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위기 대응 농업 지원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농업시설 안전점검·조기경보체계 구축 등 예방 및 대응 지원사업 △다른 법령과 중복되지 않는 범위에서의 피해 농업인 복구비·재해보험료 지원 △폭염 대비 시설 설치 등 농업종사자 안전 및 건강 보호 △기후적응형 작목전환 및 저탄소 영농기술 지원 △재정지원 및 시·군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박 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매년 여름 들녘에서 농민들이 직접 겪는 현실”이라며 “이번 조례가 재해 뒤 수습하는 대응에서 예방 중심으로 충북 농정의 방향을 바꾸는 출발점이 되도록 집행부와 함께 후속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오는 14일 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건설농림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21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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