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북도,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30일부터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도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도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한편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동옥 권한대행은 4월 30일 오후 5시 임시 간부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이 권한대행은 “도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모든 공직자들이 맡은 바 업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중앙정부 예산확보 등 현안업무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이 권한대행은 무엇보다 도민 생활 안정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먼저,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시장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이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중점 관리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또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고 체계를 확립해 만약의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는 한편 봄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이 행정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원칙임을 강조하고 공직기강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에도 예외 없이 엄정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에서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면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또한 민생 안정, 재난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기반을 유지해 도민 체감형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동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국면 속에서도 도정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도민 복지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요 정책들이 계획대로 완수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2026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조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도내 237만72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 공시했다.금년도 도내 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1.75%로 전국 변동률 2.89%보다 1.14% 낮은 결과를 나타냈다.부동산경기 침체 및 정부의 ‘26년도 공시가격 현실화율 방침이’ 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됨에 따라 도내 모든 시 군 구의 지가상승폭이 약세를 보였다.시군별 변동률은 청주시 상당구 1.42%, 서원구 2.06%, 흥덕구 2.37%, 청원구 2.57%, 충주시 1.63%, 제천시 1.54%, 보은군 0.63% 옥천군 1.41%, 영동군 0.99%, 증평군 0.84%, 진천군 1.59%, 괴산군 0.86%, 음성군 1.43%, 단양군 1.22% 순으로 발표됐다.또한, 도내 최고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에 위치한 상가 부지로 1㎡당 1024만원이며 최저지가는 옥천군 청성면 장연리에 소재한 임야로 1㎡당 190원으로 확인됐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 군 구의 민원실에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같은 기간 내에 이의 신청서를 토지 소재지 시 군 구에 팩스 우편 등으로 직접 제출하거나 누리집 또는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결정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부담금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및 기초노령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60여 종의 관련 분야에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청주시 청원구, 흥덕구 일원의 산업단지 개발 및 청주 남부 서원구 지역의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공동주택 확충으로 지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전반적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번 결정 공시와 관련해 정해진 기간 내에 지가를 확인하고 필요시 이의신청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은군, 5월 5일 ‘어린이날 큰잔치’ 마련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년 보은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이번 행사는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주관하며 어린이와 가족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당일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어린이헌장 낭독과 축하 인사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갖는다.행사장 전반에는 체험과 놀이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테라리움 만들기, 업사이클 체험, 안전·보건 교육, 공예활동 등 참여형 체험부스 20여 개가 운영되며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생활 속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콘텐츠도 포함돼 교육적 요소를 더했다.놀이공간에는 에어바운스와 에어슬라이드, 고스트모터 등 9종의 놀이기구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도록 하고 오전 11시에는 마술공연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이와 함께 먹거리 부스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도록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천시민축구단, ‘킥오프 프로젝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제천시민축구단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체육문화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킥오프 프로젝트 ‘를 본격 추진한다. ‘킥오프 프로젝트’는 구단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준별 축구 교육과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선수와 지역사회, 학생 간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제천시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제천시민축구단은 남당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제천제일고등학교 등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지난 4월 28일 남당초등학교 프로그램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선수들과의 교류하며 축구와 시민축구단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다.참여한 한 학생은 “경기장에서 보던 선수가 학교에 찾아와 정말 기뻤다”며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더욱 흥미를 느꼈고 다음 홈경기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단 관계자는 “아이들이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시민축구단의 성장을 위해 지역 학생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킥오프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제천시민축구단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제천시민축구단은 5월 2일 오후 2시 진천 HR 과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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