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 출범…돌봄 서비스 질 향상 본격화

[국회의정저널] 충주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충주시는 지난 18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협의체’발대식 및 종사자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충주 지역 5개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연합해 결성한 통합 기구로 현재 110여 개 기관이 가입을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협의체 출범 선언, 장기요양서비스 질 향상 및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진행된 2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종사자들이 팀별 경연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영미 초대회장은 “이번 발대식은 충주시 장기요양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종사자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협의체의 역사적인 출범이 지역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실질적인 정책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체는 이번 출범을 기점으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향후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전문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단양군, 호텔관광고 학생 대상 단양정수장 견학 운영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호텔관광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단양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수돗물 생산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수장에서 수돗물이 생산되는 과정과 수도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정수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각 공정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 음용률 향상과 신뢰도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은 수돗물 생산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양장애인복지관,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국회의정저널] 단양장애인복지관은 4월 16일 단양 다목적체육관 북관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 기념 제2회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김경섭 관장의 인사말,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에서는 제니아 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총 19팀이 참가한 노래자랑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가 이어졌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특히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다양한 후원이 이어졌으며 푸짐한 경품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웃음과 응원이 가득한 가운데 모든 프로그램이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김경섭 단양장애인복지관 관장은“제2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행복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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