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찾아가는 경기 기후 보험 청구의 날’ 운영…268명 청구 지원

[국회의정저널] 안양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만안·동안구청에서 ‘찾아가는 경기 기후 보험 청구의 날’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경기도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서류 작성과 신청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방문 건강 관리 대상자 등 기후 취약 계층의 보험금 접수를 한자리에서 돕고자 추진됐다.이틀간 시민 268명이 현장을 방문해 총 225건의 청구 서류를 접수했다.구청별로는 만안구청 143건, 동안구청 82건이다.경기 기후 보험은 경기도가 기후 재난으로부터 도민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이며 온열·한랭 질환 등 기후 관련 질병·상해를 보장한다.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며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도민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 특보 관련 상해 사고 위로금 등을 보장하며 취약 계층에는 기상 특보 발령 시 병원 통원비도 지원한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보험 청구를 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기후 재난 피해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현장 방문을 놓친 시민은 경기 기후 보험 콜센터를 통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 “도시팝업 ‘고색 웰니스스테이션’오픈식 참석, 고색역 개발 관련 주민과의 소통 지속…”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은 오늘 고색역에서 열린 ‘2026 도시팝업’오픈식에 참석해, 고색역 개발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변화를 직접 살폈다.조 의원은 앞서 지난달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과 관련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촉구하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군공항 소음으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서수원권 고색동의 균형발전을 위한 것이었다.당시 조 의원은 집행부에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 적극 참여를 통한 정부지원 확보 생활 SOC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 관련 부서 간 칸막이 행정을 넘어선 종합 추진체계 마련을 주문했다.이번 도시팝업은 수원도시재단 10주년을 기념해 고색역 인근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고 탄소중립그린도시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이날 오픈식에 이어 파크런과 리커버리 세션이 열렸고 기간 중에는 ‘MOVE 고색 11Day 챌린지’를 중심으로 웰니스 버스킹, 요가교실, 고색 레시피 클래스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웰니스 페스티벌과 시상식 및 성과 전시가 이어진다.조 의원은 “고색역 개발과 관련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듣겠다”며 “이번 도시팝업이 웰니스, 창업, 문화, 환경 등 여러 분야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고색역 일대의 변화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고색동 도시재생과 역세권 개발 등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통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세월의 품격, 빛이 되다’…남양주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2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함께 ‘세월의 품격, 남양주의 빛이 되다’를 주제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체적인 노년과 나눔,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어르신과 내빈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3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축하공연과 기념영상을 통해 오늘의 남양주를 일궈온 어르신들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노인대학과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소개했다.행사장 야외에서는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와 읍·면·동 노인회 분회가 함께 참여한 ‘온기마켓’도 운영됐다.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물품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연말 취약노인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건강·복지 체험부스와 ‘오늘의 한 컷’포토존도 마련돼 어르신과 시민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오늘의 남양주는 어르신들의 삶과 세월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난 7월부터 냉난방기 약 200대를 청소한 데 이어 앞으로도 경로당 냉난방기기 청소와 여가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이 일궈오신 이 터전에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인증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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