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특례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일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 성과나눔 한마음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상반기 동안 펼친 활동과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행사 시작에 앞서 현장을 둘러본 이상일 시장은 회원들이 준비한 다도 시연과 수공예 작품 전시 등을 살펴보며 회원들의 활동 성과와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이 정성껏 준비한 차와 수공예 작품들이 예술작품이라 해도 좋을 만큼 훌륭해 생활개선회의 남다른 솜씨와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농업, 농촌 발전과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시 인구가 111만명을 넘어섰고 처인구는 앞으로 50만명 규모의 큰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는 이에 대비해 도로망을 비롯한 기반시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고 했다.이 시장은 이어 “최근 숙원사업이었던 곱등고개 터널 건설이 포함된 국지도 57호선 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고 원삼면에서는 SK하이닉스, 이동·남사읍에서는 삼성전자의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며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그 성과가 교통·문화·복지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동읍에 조성될 반도체 특화 신도시를 잘 만들고 공연장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도 확충해 도시 성장에 걸맞은 생활 인프라를 갖춰 나가겠다”며 “인구가 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에 대한 수요도 커지는 만큼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서 용인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이날 회원들은 다도 시연회를 통해 다도 예절과 전통문화를 익히고 박정소 팝페라 가수의 힐링 토크콘서트와 나무도마 만들기 목공 체험 등에 참여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한국생활개선용인시연합회는 지역 여성농업인 단체로 현재 350여명의 회원이 농촌여성 후계세대 육성·지원, 지역 돌봄사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약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경제와 산업,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국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세계 선진국의 반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2024년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 대중교통·보건 정책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선배세대의 발자취를 후배세대가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품격있고 올바른 생활을 몸소 실천해 타인의 모범이 된 어르신과 어르신복지에 기여한 61명의 시민이 표창을 받았다.또, 기흥구 보라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중희 어르신에게는 은수저와 꽃바구니를 전달했다.1926년생으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이중희 어르신은 복지관에서 마련한 노래와 공연을 즐길 정도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기념행사는 식전공연과 기념식,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열려 행사장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식전공연에는 미스터트롯3 출연 가수를 비롯해 용인문화재단 소속 공연팀 ‘땅콩콩’, ‘제주상단’,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상 수상팀’등 총 4개 팀이 무대에 올랐다.또, 세계 최고 복화술사들의 축제인 ‘Vent Haven conVENTion’에 한국인 최초로 공식 초청을 받았던 복화술사 안재우씨의 특별공연도 공연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2024년 5월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인증을 받은 용인특례시는 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운영 중이다.시는 3년의 인증기간이 마무리되는 2027년에 재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노인 일자리 사업인 △공영장례서포터즈 △시니어빨래방 △백옥문화예술단 △등하교지킴이 △학교급식 도우미 등 특화 사업 등 경제적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또, 전국 최초로 대학 수준의 전문교육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용인시니어아카데미’ 사업은 배움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고 ‘홀몸노인가구 잔고장 출장서비스’는 어르신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어르신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방침이다.토요일에도 노인복지관을 전면 개방하고 주말특화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간병비 지원도 모색할 방침이다.

의정부교육지원청,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스마트폰 범죄 예방’연수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부모 성장 프로젝트 ‘디지털 밸런스-스마트폰 범죄 예방’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생성형 AI시대에 자녀의 디지털 과의존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마트폰을 매개로 한 각종 사이버 범죄로부터 자녀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디지털 및 게임 분야 전문가인 한국IT직업전문학교 홍성관교수가 최근 심각해진 청소년의 스마트폰 게임·숏폼 과몰입 문제와 사이버 도박 등 디지털 범죄 현황을 짚어보고 이에 대응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방안과 올바른 소통법을 전달했다.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생성형 AI의 급부상과 함께 스마트폰을 통한 유해 환경 노출이 가속화되는 만큼, 가정에서의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디지털 범죄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고 자녀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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