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예총, ‘양주예술향연’ 공연팀 공개모집 …지역 예술인과 함께 한다

[국회의정저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양주예술향연’의 참여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양주예술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공연팀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모집 분야는 가요,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무용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이며 양주시 관내에 소재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공연팀이면 지원 가능하다.이번 모집에서는 총 6개 내외의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공지된다.선정된 공연팀은 제20회 양주예술제의 공식 공연 프로그램인 ‘양주예술향연’무대에 참여하게 된다.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양주예총 블로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된다.양주예총은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주예총 관계자는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많이 참여해 양주시 문화예술의 저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시, 병원 밖에서도 의료·돌봄 실현 이어져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가정에 직접 찾아가 치료 및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의료와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가정 내에서 연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중심 모델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으로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특히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방문 진료, 복약 관리, 만성질환 모니터링, 재활치료, 영양 및 생활 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며 응급상황 예방과 불필요한 입원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실제 흥천면에 거주하는 김모 어르신은 고혈압과 당뇨, 거동 불편으로 지속적인 병원 방문이 힘들어 진료를 적기에 받지 못해 건강관리에 무리가 있었으나, 재택의료센터의 방문 진료로 건강 상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이 날은 최근 낙상으로 허리 부상을 입어 통증을 호소하고 있었는데 재택의료센터 우리한의원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허리 및 복부에 침 치료가 진행됐고 맞춤 약을 처방해 주어, 집에서 편히 누워 맞춤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어르신은“병원에 가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진료와 상담을 해주니 심리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감사하다”고 전했다.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우리한의원’과‘구인재활의학과의원’ 이다.

여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초청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국회의정저널] 여주시가족센터는 지난 8일 2026년 다문화가족 초청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지난 4월 6일부터 24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결과 총 8가정이 신청했으며 여주시가족센터 선정 위원회 심사를 통해 초청 필요성, 소득수준, 여주시 거주기간, 원가정 만남 시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5가정을 선정했다.선정된 가정에는 원가족 초청을 위한 왕복 항공료가 지원된다.이에 따라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출신의 가족들이 오는 10월 한국을 방문해 가족 간의 정을 나누고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선정된한 대상자는 “경제적 부담과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랫동안 친정 가족을 만나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을 한국으로 초청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주시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농산물로 ‘사랑나눔 찬찬찬’ 첫 시동

[국회의정저널]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2026년 특화사업 사랑나눔 찬찬찬의 첫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가남읍 부녀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하는 복지사업이다.특히 ‘지역농산물 먹거리보장 지원사업’과 연계해 여주산 신선 농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지역 농가 살리기와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이날 활동에서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을 모아 만든 영양 가득한 반찬을 만들어 가남읍 부녀회원들과 관내 80가구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올해는 지역사회의 나눔 손길이 더욱 풍성해져 의미를 더했다.기존 후원처인 △해밀, △이푸드, △소연이네 떡집, △경기순대국, △화룡각, △여주우렁쌈밥전문점, △롤링핀에 더해 올해부터는 △다온철판숯불닭갈비, △또오리가 새롭게 나눔에 동참해 풍성한 식단을 구성했다.심진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손맛과 부녀회의 따뜻한 발걸음이 만나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주민 주도의 복지 사업을 통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영석 가남읍장은 “위원님들과 부녀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준 덕분에 이웃들이 다가올 무더위를 이겨낼 든든한 힘을 얻고 있다”며 “이러한 작은 나눔들이 모여 끈끈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고 믿으며 앞으로도 이웃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복지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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