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실시 및 시민 참여 확대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23일 관내 중학교와 지하철 역사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양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홍보활동으로 진행됐다.특히 고암중학교에서는 보건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말라리아의 감염 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며 또래 학생과 교직원의 관심을 유도했다.이날 지하철 역사에서도 출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물 배부와 예방수칙 안내 등 캠페인이 진행됐다.주요 예방수칙으로는 △3시간마다 모기기피제 사용 △야간활동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등이 안내됐으며 올바른 손씻기 실천을 강조하는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아울러 감염병관리과 주관으로 청렴캠페인도 병행 추진돼 청렴의식 제고와 시민 신뢰 확보에 힘을 보탰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손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말라리아는 모기를 매개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에 방문해 말라리아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 대덕동,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미용실’ 실시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 대덕동은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 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미용 서비스 제공을 넘어 미용사와 함께 고립 취약가구를 방문해 위생 관리를 돕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정서적 교류를 병행하는 밀착형 복지서비스다.이를 통해 미용 서비스 대상자의 단정한 외모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서비스를 받은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미용실 가는 게 큰 숙제였는데, 직접 찾아와 머리를 예쁘게 만져주니 마음까지 환해지고 새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민간 자원봉사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봉사 참여자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민들과 정서적 교류를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인소영 대덕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은 기본적인 위생 관리조차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방문 미용 서비스가 대상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대덕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생활 개선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유니폼 전하고 함께 입장…남양주시민축구단, 장애인 선수단과 ‘그라운드 동행’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과 함께 에스코트 행사와 유니폼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애인체육회 축구선수단은 시민축구단이 준비한 유니폼을 전달받고 선수들과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행사에 참여했다.참여 선수들은 관중들의 박수를 받으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 콩 스마트기술 현장 시연

[국회의정저널] 경기도농업기술원은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연천군은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연시회는2024년4월부터2026년4월까지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 기술이 소개됐다.또한㈜대동,㈜긴트와 협력해 자율주행 키트,자율주행 트랙터,드론 자동 방제 등 최근 주목받는 기술 시연이 진행됐다.이후 경기도가 육성한 콩 신품종과 두부,콩즙 등 가공품을 전시와 시식 평가가 운영됐다.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콩 재배 과정에서 자율주행과 드론 기술을 활용한 작업 자동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앞으로도 경기도는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